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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ge People - In The Navy 22년 11월 01일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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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2일

  • 유년시절추억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에 몇 날이나 있을련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다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 세상에 머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끝이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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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코비 *´```°³о,♡ 잠 들지 못한 별 ♡,о³°``*







    체동 김유숙




    잠 들지 못하고
    밤하늘을 수 놓은 고운별은
    거리의 네온불이
    잠 들길 기다립니다

    화려한 샹들리에 불빛보다
    찬란한 네온싸인보다
    영롱하고 고운걸
    별님은 모르기 때문이지요

    어스름 저녁에
    침묵의 빛으로 찾아와
    어스름 새벽에
    영롱한 빛으로 지는

    세상에서 가장 은은한 화려함을
    별님은 정말 모르기 때문이지요



    *´```°³о,♡ 사랑 가득한 포근한 밤 되세요 ♡,о³°``*
    • 코비님 감사해요^^ 01월 14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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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5일

  • 영월 다녀오는 길에 차 안에서 찍은..........앞에 보이는 터널 보이지? 멋있지않어??

    • 커피언니 감사해요 덕분에 눈호강 합니다.충성^^ 행복한 하루 되세요^^ 22년 12월 15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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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3일

  • 영일 누나.
    어느덧 2022년11월달 천천히 가고있네요.
    누나 있는미국애는 크리스마스카드 나왔죠.
    우리한국애도 다이소매장안애 크리스마스카드나
    산타할아버인형도 팔고있어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네세요.^^
    • 영일아 방가워.우리집은 벌서 거실에 크리스마트리랑 선물달라고 산타 양말이랑 걸어두었다. ㅎㅎㅎㅎ 영일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세요 ㅎㅎㅎ 영일이도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가득하길~~~~~~~~~~~~~~~^^ 22년 11월 24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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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2일

  • 사랑님께서 내맘가득히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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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8일

  • 영일 누나.
    잘지네시죠.
    어느덧2022년 딱 두달남아네요.
    어제 입동였습니다
    가을은가고 우리곁애 겨울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하루를보네세요.
    • 영일아 고마워 .난 덕분에 잘 지내고 있네요.영일이도 간강하게 두달남은 올해 알차게 보내길^^ 22년 11월 09일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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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1일

  • 사랑  Village People - In The Navy
    • 누나 즐거운불금하고주말휴일 보네세요.^^ 22년 11월 18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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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0일

  • 사랑  Blue System~~~Deja Vu

    radiorama -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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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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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

  • 유년시절추억 * 좋은사람과 따뜻한 사람 *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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