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님의 프로필

항상기뻐하며 오늘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14년 02월 17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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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1일

  • II유민II 진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채워준 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축 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 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그 사랑 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
    그대 한사람이면 돼요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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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7일

  • 하늘님의 생일을 축합니다...건강하세요.

    • r감사합니다 21년 07월 10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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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0일

  •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21년 06월 20일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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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5일

  • II유민II 정말 아름다운 것"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자기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기 때문이고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잠시 떴다가 사라짐을
    슬퍼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은
    자기 사랑을
    자랑하지 않는 사랑이고

    정말 아름다운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을
    슬퍼하지 않는 인생이다.
    -이규경님의 짧은 동화 긴 생각에서-
    • 오래간만 입니다 21년 06월 06일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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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8일

  • 바담풍님께서 별명을 파란하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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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3일

  • 들쭉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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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4일

  • II유민 모든 만상에는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을 부름으로 인하여
    우리는 상호간에 소통이
    가능한 것이며
    의미를 전달하고 깨달을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부르고 있으며
    그 부름에 의하여
    원하는 대상을 만날 수 있고
    어떤 관계를 이루어 갈수 있습니다

    물질을 부를 수 있고
    어떤 직업을 부를 수 있고
    사랑과 우정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오늘 그대가 찾고 부르고
    두드리는 그 무엇인가를
    가슴에 넣고
    삶에 끌어당기는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남을 격려하고 인정하며
    존중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지내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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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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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8일

    • 감사합니다 18년 02월 03일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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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3일

  • SS은경 아카시아 향기는 한만년 향기를 발할것 같지만 이내지고 나면 이리저리 나뒹구는 고옆에불과하답니다 이마에는 예절을 눈엔 슬기를 가슴엔 사랑을 담은 좋은 칭구로 영원히남앗으면합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17년 08월 24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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