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스물둘님의 프로필

깊은 사랑은 깊은 강물처럼 소리를 내지 않는다 06월 02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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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나사 중요한 결정은 지도자 한명이 아니라 조직에 맡겨라
    아무리 뛰어난 지도자라도 가끔은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
    답은 위대한 조직에 있다

    글 출처:최선의 결정은 어덯게 내려지는가
    지은이:토머스 대븐포트 & 브룩맨빌
    김옥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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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II유민II 누구나 다 그러하듯이


    아침 햇살에 피어나는 들꽃
    다시 피어 나기를 고대 했것만
    어느 결에 시들었을까

    그리움도 오래 되면 바랜다는 걸 모르고
    먼 훗날 다시 찾으려고
    이젠 그리워 하기에도 너무 늦어 버렸다.

    어느 여름 산나리 한송이 꺾어다가
    책상 위 화병에 꽂아 놓으니
    인생의 하한기를 맞는듯 하다.

    백발이 되고 영원한 나라로 떠나게 되겠지만
    젊은날 회상하는 마음은
    또 만날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설레임을 가져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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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 II유민II 님의 레인코트에 쏟아지는 비
    긴~ 머리카락에 흘러내리는 빗물이
    가시는 님 모습을 더욱 처량하게 해
    내 마음 너무 슬프고 아프게 합니다

    슬프고, 아픈 상처 남기고
    떠나가야만 하는 님의 마음!
    가시는 님,
    보고만 있어야 하는 내 마음!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입니다

    우리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기약 없는 이별이지만
    그것이 당신과의 운명이라면
    말없이 고이 받아들이고
    다시 만날 희망으로 살아야지요

    비 나리는 저 어두운 골목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떠나가신 님 그림자만,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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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8일

  • II유민II 옷에
    얼굴에
    내려도
    내린듯 만듯
    내리고 또 내려서
    산을 적시고 들을 적시고
    두꺼운 땅을
    땅속 씨앗을
    적셔 싹트게 하는
    보슬비가 되리라
    내려
    평생을 내려
    끈질기게 내리고 스며 들어서
    네 마음속
    깊이 숨어있는
    정열의 씨앗을 싹틔우리라
    한세상 먼길
    손잡고 가리
    엎어져 함께 울고
    일어서며 밝게 웃으리
    인생의 언덕우에
    백발을 날릴때까지
    보슬비되여
    그대마음
    촉촉이
    적셔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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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백만스물둘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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