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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20년 02월 20일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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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오늘)

  • II유민II 언제 한번"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만날 수 없겠느냐고 말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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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 II유민II ???? 피자 10판 보내드립니다!!
    몸에 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을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얼굴피자♡
    ♡어깨피자♡
    ♡다리피자♡
    ♡주름피자♡
    ♡형편피자♡
    ♡인생피자♡
    ♡팔자피자♡
    ♡웃음피자♡

    맛있게 많이 드세요!

    그동안 서비스로 나갔던 바람피자는
    서비스 기간이 끝났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항상 많이 웃으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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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II유민II 당신이 좋은 이유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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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II유민II 틈사이로 파고드는 네생각에
    잠이 깨었다.
    이럴 거같아서
    바삐 살아가려 하는데

    빈 시간
    빈 생각
    빈 공간
    어디서든 니가 파고든다.

    전화기에 손이 간다.
    나도 모르게 니번호를 누른다.
    통화를 누르려는 순간
    정신을 차린다.

    니번호가
    내 손끝에 매달려
    떠나질 않아...

    빨리 시간이 갔으면..
    외워진 너의 번호가 잊혀졌으면
    너에게 차단된
    내 번호가 네게 있는 게
    다행인 이 맘도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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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 II유민II 차오르는 만남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각자의 슬픔으로부터
    운명이 피었어
    아름답다고 말하지마
    그 꽃의 이름은
    부르면 시들어버리고
    마는 전설의 꽃
    지켜야 할때는 계속 조용하게
    정열을 손에 넣은 멜로디
    멈추지 않아 흘러가며 닿는다면
    ...............어디에?
    ..내맘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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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1일

  • II유민II

    친구야
    사랑아
    내 사랑 모두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함께가자
    좋은일엔 크게웃고
    슬픈일엔 함께울고

    왜 자꾸 내맘을 아프게할까?
    아프지말자
    아프려할사람은 없지만
    이겨내자
    화이팅하자

    오늘 맘이 너무 아프다
    내 사랑하는사람들이 늘 웃을수있엇음 하는데
    왜 눈물 나는일이 맘이 아픈일이 생길까

    웃자
    크게웃자
    푸하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자

    우리늙어 그땐 그랬지하고 웃으면서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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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II유민II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감미로운 음률 섹시한 몸매
    꿈처럼 호화로움의 샹들리에
    똑똑 그대 곁으로 다가가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귓가에서는 아까부터 벌써부터 알았다고
    처음 볼 때부터 맘은 심장은 당신 것이라고
    두근두근 떨리는 이내 맘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산들바람 속으로 추억을 남기고파
    추억 속으로 한 페이지를 남기고파
    천상의 하모니 부들 호숫가에서 광채가 넘쳐흐릅니다

    고즈넉한 찻집에서 널 보았을 때
    오호라 눈빛은 어쩔 줄을 모르고
    쿵쾅 샹들리에 그댈 첨으로 달콤함으로 만들었습니다

    보자마자 떨리는 맘
    흔들린 눈빛 첫사랑
    호화로움 속으로 살그머니 당신과 키스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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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 II유민II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것이던
    인간은 꿈을 꾸는한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세상의 작은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시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그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를 사랑할 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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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II유민II

    나는 보석공하루에도 많은
    보석을 만들어내는갓깐 콩은

    루비보다 아름답다
    마당에 멍석을 펴고
    옹기종기 둘러앉아

    어린아이 이빨같은
    빨간 콩을 톡톡 깐다

    까면...
    아름다움은 만들면
    만들어지는 것

    푸르죽죽한 껍질 속에
    하늘의 별빛

    반짝이는 눈동자를 본다
    - 김건일, '콩을 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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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6일

  • II유민II 강물은 유유히 흐른다
    그렇게 맑던 강물
    영욕과 오욕에 물들어
    썩은 부유물이 둥둥 뜬다

    많은 사람들의 식수원
    걸러 낼 수 없고
    걸러지지도 않아
    썩은 내가 나 먹을 수 없다

    도덕 불감증
    윤리도 땅에 떨어졌다
    부른 배 더 채우고도
    겨드랑이에 가득 꼈다

    신뢰가 상실되고
    존재의 가치 조차 희미해져
    쇠똥 속의 굼벵이 같아
    차라리 외면하고 싶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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