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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 10월 04일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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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늘)

  • ★진실된 삶★

    외모를 가꾸듯 마음을 가꾸고
    마음을 가꾸듯 외모를 가꾸라,

    나를 위하듯 남을 위하고
    남을 위하듯 나를 위하라고,

    밖에서 행동하듯 안에서 행동하고
    안에서 행동하듯 밖에서 행동하라,

    내 일을 하듯 남의 일을 하고
    남의 일을 하듯 내 일을 하라,

    내 물건 아끼듯 남의 물건을 아끼고
    남의 물건 아끼듯 내 물건을 아껴라,

    내 음식 만들듯 남의 음식을 만들고
    남의 음식 만들듯 내 음식을 만들라,

    내 사람 대하듯 남의 사람을 대하고
    남의 사람 대하듯 내 사람을 대하라,

    쉬운 일을 하듯 어려운 일을 하고
    어려운 일을 하듯 쉬운 일을 하라,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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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즐거운 삶은 어디서 올까요.
    즐거운 마음에서 오지요.

    행복한 하루는 어디서 올까요?
    행복한 마음에서 오지요.

    남아있는 감정에 눌리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기분 나쁜 소리를 담아두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빛나는 햇살이 당신을 기다려요.
    가슴 펴고 걸어봐요.

    달콤한 바람이 당신을 기다려요.
    이유 없이 웃어봐요.

    지나간 이야기에 빠지지 마세요.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재미없는 일상에 물들지 마세요.
    먼지처럼 날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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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침 공기가 무지 차갑네요
    찬바람 불며 기온 뚝..!!
    내일은 더 춥다고 합니다.
    감기걸리지 않게 건강 잘 챙기시고요
    오늘 하루도 따신 차 많이
    드시면서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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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어제처럼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곁에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오는
    그대, 벗하나 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그대 벗으로 늘함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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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 ll경아ll 행복하고건강하고감기조심하시구용ㅡ따뜻한밤되세요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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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xRain 그동안 감사합니다
    제가 미류던 공부를 다시시작해서 답글 방문을 접습니다
    접속은 늘 하지만
    강좌를 자주봐야해서요
    3~4개월 걸릴듯해요
    건강하시구요
    고운 한주이어가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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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은 강으로 갔다/이향아

    유성이 금을 긋고 지나간 다음이면
    궁창이 양쪽으로 나뉜다는 말
    홍해가 갈라지고 물 가운데 길이 나듯
    오래 맺힌 소원도 풀린다는 말
    허구한 날 뒤채기며 울부짖어도
    손톱하나 끄떡없는 사파이어의 하늘
    희고 맑은 가슴이나 비추며 살까
    흐르던 별들은 강으로 갔다
    강둑에는 서걱대며 흐느끼는 갈대
    오지랖엔 사방천지 여울이며 실개천
    쫓기면서 반짝이기 몇 광년인가
    별들은 다시 흘러 먼 강으로 갔다.

    김혁 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귀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래요..⌒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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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雲谷 김수열


    이른 새벽 이슬은
    여명 닮은 진주가
    꽃잎 위에 토실토실
    갓난 아이 해맑은
    눈망울처럼 맺혔다

    그대 마음은 오색 무지개라
    피었다가 이내 감추는
    옛 고향의 아릿다운 추억
    한 토막 기억에 남아 맴돌 듯

    달빛 젖은 그리운 마음
    은하수 강 흘러흘러
    백옥같은 뭉게구름처럼
    내 마음에 안겨 오고

    이별은 아픈 상처
    쉬 아물지 못해 오늘도
    이슬되어 꽃잎에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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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장 - 김용택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해 언제 열렸는지
    시립기만 합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논둑길을 마구 달려보지만

    내달아도 내달아도
    속떨림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시도 때도 없이
    곳곳에서 떠올라
    비켜주지 않는 당신 얼굴 때문에
    어쩔 줄 모르겠어요

    무얼 잡은 손이 마구 떨리고
    시방 당신 생각으로
    먼 산이 다가오며 어지럽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당신을 향해 열린
    마음을 닫아보려고
    찬바람 속으로 나가지만
    빗장 걸지 못하고
    시린 바람만 가득안고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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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당신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게 만큼은 늘 그 자리
    그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남들처럼만 생각해온 줄 알았는데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몇 곱절 더한 몸짓으로 나를 흔들며
    다가오는 메아리일 줄은 몰랐습니다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것 뿐인데
    그저 한번 내 안에 넣어본 것 뿐인데

    나의 뇌리 한가운데
    당신이 있어 날마다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나도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이 예전에 했던
    의미 없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지금은 다 당신입니다

    당신이 내게 던져내던
    투정기 어린 질책도,
    그냥 지나치듯 내뱉었던 혼잣말도
    지금은 다 내 사랑입니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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