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P. 17년 04월 06일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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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를 포근한 숲속 품으로 들어가는 듯한 따뜻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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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답글쓰기
오랜만에 마음에 든 사진을 만났다. 점심 식사후, 커피숍에서 동료가 영혼을 갈아 넣어 찍었다는 사진. 똥손이라고 해서 사진 찍는 방법을 간단하게 가르쳐 줬더니 이런 결과물이 나옴. 암튼, 맘에 들었으니 전시해야지~
22:53 답글쓰기
개성있게 슬림한 '애니시다' 꽃말은 '겸손' 겸손 스럽게 생겼다는.
12:03 답글쓰기
2월의 열 아홉번째 아침 동쪽 하늘의 아름다운 빛번짐 AM 07:03 분경.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 지고 있음이야...
10:31 답글쓰기
이 가을, 깊은 이 길만큼 가을이가 깊어가고 있네요. 시각은 청각을 리드한다고 했던가... 가을빛이 참으로 아름답소로이다.
11:38 답글쓰기
커피보다 수제차를 좋아한다. 달큰한 방풍잎차! 깊은밤, 책장 넘기면서 마시는 차는 마음의 심도는 깊게, 힐링을 주기에 충분! 이래서 차를 우리고 마시는 과정이 차~암 좋다. ...
18:07 답글쓰기
봄 산 갔다가 내기에서 이긴 꽃. 상대방은 국화라고, 나는 아니라고. 꽃 이름은 그 당시 알았는데, 지금은 잊어먹은ㄴㄴㄴㄴ 어쨋거나 국화다, 아니다로 5만원 내기에서 이기게 해 준꽃
21:43 답글 1개
겹황매화 , 본래 이름은 죽단화 20년 07월 05일 10:33
이~렇게 이쁜 꽃의 이름을 모르다니... 너는 이름이 뭐니?
20:49 답글 2개
황매화 20년 07월 05일 10:33
600원~5000원 사이 길가에선 무료 04월 21일 19:26
단순하면서도 정갈하면서도 노랑과 초록색의 두 가지 컬러가 잎을, 꽃을 더 도드라지게 하여 사람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 봄 산의 4시와 5시 사이의 모습. 어떤 사이 시간보다 더 이쁘게 다가온다. 그러고 보면, 겨울을 제외하고 4시와 5시 사이엔 그 어느것 하나 이쁘지 않은것이 없지 싶다.
20:4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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