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버요님의 프로필

....................... 08월 09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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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1일

  •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것,
    내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이 곧 나 자신이라고.

    자장가를 들으면
    그 노래가 나에게로 들어와 평화로운 내가 되고,

    시를 읽으면
    시의 마음이 나에게 스며들어 내가 되는 법이라고.

    따뜻한 그림에서 부족한 체온을 얻어내듯,
    행복도 그렇게 전달되는 것이라고.

    그래서 우리에겐 스스로 행복해지려 하기보다
    이미 행복한 것들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 송정림의《감동의 습관》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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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라미드와 긍정 에너지

    아들을 데리러 학교에 갔을 때
    학교 선생님이 역사 수업 시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주었다.
    "피라미드를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
    역사 선생님이 묻자 교실은 침묵에 휩싸였다고 한다.
    곧 아들이 큰 소리로 대답했다. "긍정적인 태도요."
    긍정적인 생각이 수술을 받은 뒤 회복하는 속도부터
    인간의 수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긍정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 10년을
    더 산다고 한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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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0일

  • 내 삶은
    타고 남은 초가 아니다.
    인생을 완전히 불태운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고 싶다.

    나는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잘 살았다.
    가슴이 시키는대로..

    그 말을 하기 위해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는 말자.
    지금 이 순간...
    삶의 한가운데로 그 말을 끌어내자.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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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퉁이

    살다보면 여러 모퉁이에서
    운명을 만나고 또 헤어집니다. 그것은
    사람일 수도 있고 장소일 수도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만나고 헤어진 사람들조차 반드시
    만나야만 하는 사람들이었고, 여행으로
    어떤 장소에 머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냥, 어쩌다가, 일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 양희의
    《아이가 말했다 잘 왔다 아프리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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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이띵한아베님께서 별명을 머라카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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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9일

  • 다스뵈이다님께서 별명을 꼬치농사(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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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륜(天倫)

    어머니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말할 수 없어요.
    저와 어머니 사이는 늘 지독했죠.
    싸움의 연속이었어요. 저는 아마도
    어머니를 위해, 또 어머니에 반해 스스로를
    만들었던 겁니다. 어머니를 위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저의 우수한 학교 성적을 좋아하셨고
    제가 인생에서 훌륭한 무엇인가를 이루기를
    정말 바라셨거든요.

    - 아니 에르노의《진정한 장소》중에서 -

    • 교육도 방목형태로 하믄 어떨까요 ? 혹시 에르노가 마마보이엿나봄니다 ... 엄마가 저캐뿌믄 아들 시껍함 아니 에르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름니더 죄송,,, 08월 19일 19:47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삶이란게 성적순이 아닌데 /에혀/ 한숨 08월 19일 19:4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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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о³°```´·





    글 용혜원



    그대 마음이 굳게 닫혀버리면
    생가슴을 찢어놓듯 사무치는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어두운 밤
    나뭇가지 끝에 붙혀놓은 듯한
    초승달처럼 애처롭게 흔들리는
    내 마음을 아십니까

    그대 사랑이 이제껏 내 마음에
    빈 바람으로 불어온 것입니까
    그리움도 기다림도 모두 다
    던져버려야 오시겠습니까

    나 홀로 버려두고 어쩌자는 것입니까
    사랑이 병이 들어
    그리움의 피를 쏟아내고 있는데
    어쩌자는 것입니까


    내 마음을 달아오르게 하는
    그대의 숨결이 듣고 싶은데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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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존재는 저마다 슬픈거야..
    그 부피 만큼의 눈물을 쏟아내고 나서,

    비로서 이 세상을 다시 보는 거라구.

    아무도 상대방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그것을 닦아내 줄 수는 있어.

    우리 생에서 필요한 것들은
    다만 그 눈물을 서로 닦아줄 사람일 뿐.

    네가 나에게,
    그리고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해..

    - 공지영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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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실 때나 가실 때는 /옮긴 글

    오실 때 정 하나만 가지고 오시고
    가실 때에는
    살짝 미소 남겨 주시고 가세요.

    오시는 걸음에
    기쁜 소식 담아오시고
    가시는 걸음에는
    아쉬운 정 하나만 남기고 가세요.

    오시는 걸음에는
    설레임으로 오시더라도
    가신 걸음에는 안타까움 남으니
    오시고 가실 때에
    님의 마음을 꼬옥 알게 해 주세요.

    오늘도 환한 웃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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