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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yeejooho

    보세요~통일임다(The reunification of Korean peninsula does not depend on the other power but it is our resposibilty) 제주 4.3은 김달삼등 남노당의 미 군정하의 반란으로 '47년 3.1기념일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을 기폭제로 한 소요에 국가폭력인 학살 사태로 그 불똥이 튄 여순 14연대 大항명 10.19등-여순 봉기군의 선전ㆍ선동의 여부를 떠나 그들은 이미 北의 남침을 본능적으로 예견한 바-그 이후 6.25까지 모든 원죄는 일본 군국주의자의 잔인한 한반도 강탈/강점에 있습니다. 원폭급 "제주 불바다"인 지옥의 4.3학살은 태평양 전쟁 후 이념 진영대결 시발始發! 헐

    18:1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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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3일

  • Maestro신 ♡...친구같은 애인 하나 그립다...♡


    나이가 들어 배가 좀 나온 것도

    부끄럽지 않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같이 편한 애인 하나 간간히 그립다.

    나이 차이가 나지 않아
    어떤 이야기를 해도 쉽게 이해하고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같은 애인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취미가 같아

    언제든 서로 원할 때
    배낭여행이라도 따라나설 수 있는
    친구같은 애인이 살다 보니 그립다.

    10:5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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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stro신 -가장 행복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돈 많은 사람
    하고 싶은 일 하는 사람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 사람

    모두 일부만 행복합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조미하-

    10:3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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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 Maestro신 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라.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문충태의《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중에서 -

    11:5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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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4일

  • Maestro신 ★ '사랑해' 라는 그 말 ★

    백 번의 눈빛보다
    천 번의 스킨십보다
    만 번의 입맞춤보다
    가슴 설레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하지 않고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낙타에게 물 한방울 없이
    사막을 건너라고 하는 것과 같다.

    사랑은 때로는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

    어떤 잘못을 하건
    왜 그랬는지 따지지 않고
    무작정 같은 편이 돼주는 것...

    흔하디 흔한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네 편이 되어줄게 라는 말.

    오늘 마음을 담아 건네 보는건 어떨까요?


    -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 中 -

    15:2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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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stro신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을 사랑하기에
    힘든 길로
    돌아서 갑니다
    ？
    당신을 사랑하기에
    너무
    다가서지 못합니다
    ？
    당신을 사랑하기에
    고독한 하루를
    견디어 냅니다
    ？
    당신을 사랑하기에
    상처준 사람들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
    당신을 사랑하기에
    많은 것을
    버려야만 합니다
    ？
    당신을 사랑하기에
    때때로 눈물을
    흘려야만 합니다
    ？
    당신을 사랑하기에
    그대에게 줄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08:4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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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3일

  • Maestro신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이 만일 원하신다면
    나 당신께 드려렵니다
    아침 더없이 활기찬 나의아침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나의 머리카락과
    금빛나고 푸른 나의 눈을
    당신이 만일 원하신면
    당신께 드리렵니다
    따사로운 햇살 비치는 아침에
    들려오는 모든 소리와
    가까이 분수에서 들리는
    청량한 물소리를
    그리고 마침내 찾아들 저녁노을을
    내쓸쓸한 마음의 눈물인 저녁노을
    그리고 당신이 마음 가까이
    있어야만 될
    나의마음을

    07:5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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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stro신 커피처럼 달콤한 사랑....


    오늘도 커피한스푼
    음악한스푼
    햇살한스푼이 들어있는 커피가 생각납니다...

    사랑을 줄수있게 해주고
    사랑의 부자가 되어가고 있음을
    알게 해준 당신이 바로 커피랍니다...

    커피의 뜨거운 느낌 그대로
    따뜻한 그런 사랑을 그대에게서
    오늘하루도 배웠습니다....

    그대
    이쁜마음 갖게 해주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고
    포근한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난
    오늘도 커피처럼
    달콤한 사랑을 삼키고 있습니다....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선가 어느곳에 잇어도
    그대와 함께 단둘이서 달콤한 사랑으로.....

    07: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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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1일

  • Maestro신 손이 설레는건 술이고~
    가슴이 설레는건 사랑이라...

    몸으로 마시는건 술이고~
    가슴으로 마시는건 사랑이라...

    아무에게나 줄수 있는건 술이고~
    한사람에게만 줄수 있는건 사랑이라...

    마음대로 할수 있는건 술이고~
    마음대로 안되는건 사랑이라...

    비울수 있는건 술이고~
    채울수 있는건 사랑이라...

    머리를 아프게 하는건 술이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 사랑이다

    11:5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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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3일

  • Maestro신 서로 그리워하며 사랑하며,,

    사랑이란 혼자서 하면
    상처가 되고 몸이 상합니다.
    서로 그리워하며 사랑을 하면
    마음에 서로 힘이 되여
    어떤 일도 이룰 수
    있습니다.

    서로 그리워하면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우리는 하나입니다.
    몸도 하나 마음도 하나입니다.

    사랑이 뜨겁게 하나가 되면
    세상은 모두가 행복뿐일 것입니다.
    어찌 전쟁이 있겠는지요?
    사랑은 모두를 하나로 만듭니다.

    그대가 나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만큼 나도 그대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며 그립습니다.
    서로 그리워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요

    11:4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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