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님의 프로필

매주 목요일 22시부터 24시까지 "라이브사랑24"에서 방송합니다. 많이 청취해 주시고 팬이 되어 주시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 11월 24일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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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순수강산1 -은애(隱愛)-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알았습니다
    당신이 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런 느낌 믿음이
    가슴에 와 닿았는지
    살아오면서 이런 느낌 믿음
    처음입니다

    당신은
    장미꽃처럼 열정적이지도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수선화같이 고결하기를 아름답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당신만 바라만 볼 수 있는 해바라기 꽃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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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많이 울었습니다 지난 날 견디기 힘든 삶에
    많이도 아파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이젠 메마른 가슴엔 눈물도 없습니다
    너무나 아파했기에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울 힘도 없습니다

    나 자신도
    열정적이거나 화려한 사람도 아닙니다
    힘든 삶에 때묻은 맑지도 순수하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사랑을 원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같이
    나의 사람같은 믿음의 느낌을 준 당신을
    그저 바라만 볼 수 있는 해바라기 꽃
    사랑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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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 안단테님께서 미드미Music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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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안단테  매주 목요일 22시부터 24시까지 "라이브사랑24"에서 방송합니다.
    많이 청취해 주시고 팬이 되어 주시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라이브사랑24 " 더욱 더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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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 순수강산1 인생-
    사람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것도 아니고
    살고 싶은 환경에서 사는 것도 아닌데

    건강하게 태어나 가벼운 짐조차 들어주고
    태워주고 이끌어주는 부러움을 받고 사는 삶

    건강하게 태어났어도 짊어지기에는
    버겨운 짐을 지고 가파른 길을 헉헉거리며
    오르다 넘어지고 피투성이 된 채 기어오르는 삶

    건강하지도 못한 몸으로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업신여김을 당하며 죽을듯이 사는 삶

    건강한 몸으로 이겨낼 정도의 짐을 지고
    평탄하게 사는 삶

    육십의 인생의 산 얽히고 설키고 울긋불긋
    이제 산만큼의 반이 남은 삶
    알 수 없이 태어났듯이 알 수 없이 가야만 하는
    그 황혼길에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간다
    •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닌데, 순수강산님 대단히 표현이 좋습니다. 시인이신 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예술하는 분들이 배고픈 삶을 사시는데, 외롭지 마시구 좋은 작품 후세에 많이 남겨주십시요. 11월 23일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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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 산들림 오타가 많아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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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림
    대명이 기억에 남아서요
    태양 이라는 분도 안단테님도
    그때나 지금이나 자판을 잘 못쳐서
    음악 듣는거 못해요
    대단하셔요 대명을 20년식 사용하시고
    전 하루 종일 폰으로 들어요
    여러 사람과 함쎄요
    대명이 반가워서 인사 드렸어요
    • 그러시군요. 모쪼록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이 산들림님과 다른 분들에게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ㄴ다. 잊지않겠습니다 11월 21일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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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림 안녕 하셔요
    폰으로 음악 듣다가 안단테 대명이 아주 ㄱㅡ러니





    안녕 하셔요
    폰으로 음악듣다가 안단테 대명이 나와서
    이렇게 문자 남김니다
    아마 15년전에쯤은 넘어질도 모릅니다
    안단테 기억이 남아서 흑시나 그 안단테님 아닌신가 해서 글 남김니다
    몇십년 만에 음악을 세이 음악을 듣습니다
    • 제가 안단테라는 대명은, 사용한지가 벌써 20여년도 넘은 것 같네요.
      하지만 세이 음악방송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다음 카페에서 보셨다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암튼 산들림님은 안단테라는 이름과 인연이 있으신 분 같군요. 다시 한번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1월 20일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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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안단테   "라이브사랑24"에서 매주 토요일 22시~24시까지 안단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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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 순수강산1 -가는 가을애(愛)-

    가을이 탄다
    마지막 남은 정열 빨갛게 불태우다 파르르 떨고
    끝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은 희미하게 멀어져간다

    푸른 강물은 하얀 깃털 갈대 숲 사이로 숨 죽여 흐르고
    반짝반짝 낮빛들 눈부시지 않게 일렁인다

    그리움 가득 품은 숨은 아픔들이 알알이 맺히는데
    메말라진 가슴엔 눈물이 없어 울지 못하고
    울지 못해 아프지도 않다

    허전한 들녘에 차가운 바람이 분다
    스산한 마음 지는 석양 노을 물드는 깊은 아쉬움에
    차마 발걸음을 떼어놓지 못한다
    •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10월 29일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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