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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아래서 이해인 / 수녀, 시인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다 문득 그가 보고 싶을 적엔 단풍나무 아래로 오세요 마음속에.. 7시간 4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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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오늘)

  • 하늘하늘  
    단풍나무 아래서
    이해인 / 수녀, 시인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다
    문득 그가 보고 싶을 적엔
    단풍나무 아래로 오세요

    마음속에 가득 찬 말들이
    잘 표현되지 않아
    안타까울 때도
    단풍나무 아래로 오세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세상과 사람을 향한 그리움이
    저절로 기도가 되는
    단풍나무 아래서
    하늘을 보면 행복합니다
    별을 닮은 단풍잎들이
    황홀한 웃음에 취해
    나의 남은 세월 모두가
    사랑으로 물드는 기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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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하늘  
    가을 편지 1
    이해인 /수녀, 시인

    하늘 향한 그리움에
    눈이 맑아지고
    사람 향한 그리움에
    마음이 깊어지는 계절

    순하고도 단호한
    바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용서하며
    산길을 걷다 보면

    톡, 하고 떨어지는
    조그만 도토리 하나

    내 안에 조심스레 익어가는
    참회의 기도를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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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하늘  
    가을비에게
    이해인 / 수녀, 시인


    여름을 다 보내고
    차갑게
    천천히
    오시는군요

    사람과 삶에 대해
    대책 없이 뜨거운 마음
    조금씩 식히라고 하셨지요?

    이제는
    눈을 맑게 뜨고
    서늘해질 준비를 하라고
    재촉하시는군요

    당신이 오늘은
    저의 반가운
    첫 손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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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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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형맨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 생일 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09월 14일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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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안녕 하세요~
      오늘은 생에 가장 기쁜날중 하나일것 같아요
      왜냐하면 바로 생신이기 때문입니다
      생신 축하 드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05월 16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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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후 문희님....고마워요~~~ 05월 16일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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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실라 생일 미리 추카 드려야 겠네
    하늘 처럼
    바람 처럼
    축복 받는 날 되시길~
    • 감사합니다..실라님...
      올만에 뵙네요!!!! 05월 14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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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 하늘하늘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이해인
    • 어디에 숨어 있다가
      이제야 달려오는가
      함께 있을 땐 잊고 있다가도
      멀리 떠나고 나면
      다시 그리워지는 바람 03월 29일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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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듣는 황홀한 음악처럼
      나뭇잎을 스쳐가다
      내 작은 방
      유리창을 두드리는
      서늘한 눈매의 바람 03월 29일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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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내내 끓어오르던
      내 마음을 식히며
      이제 바람은
      흰 옷 입고 문을 여는 내게
      박하내음 가득한 언어를
      풀어내려 하네 03월 29일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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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약점까지도 이해하는
      오래된 친구처럼
      내 어깨를 감싸 안으며
      더 넓어지라고 하네 03월 29일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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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소한 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더 맑게, 크게
      웃으라고 하네 03월 30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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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하늘하늘  Mendelssohn (1809 - 1847)
    Symphony No. 4 in A major op. 90 ‘Italian’
    1악장 : Allegro Vivace
    2악장 : Andante con moto
    3악장 : Con moto moderato
    4악장 : Saltarello. Presto
    • 음악사에 길이 남는 명곡들 중에는 여행을 통해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꽤 있다. 도시나 나라의 이름이 부제로 붙은 작품들은 대부분 작곡가의 여행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은데,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도 작곡가의 이탈리아 여행으로부터 시작된 작품이다.
      멘델스존은 여행을 좋아했던 음악가였다. 집안 환경도 부유해서 마음껏 여행을 다닐 수 있었기에 그는 일생동안 세계 각지의 많은 곳에 가볼 수 있었다. 03월 25일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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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델스존이 특히 마음에 들어 했던 곳은 이탈리아에서도 로마였다고 하는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탈리아 교향곡] 역시 멘델스존이 로마에 머물고 있을 당시에 착수된 작품이다. 멘델스존이 이탈리아 여행 중에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멘델스존이 이탈리아에 얼마나 매혹돼 있었는지 알 수 있다. 03월 25일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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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에 가득 찬 상태에서 작곡된 [이탈리아 교향곡]은 멘델스존의 성숙기 교향곡들 중 네 번째로 출판되어 제4번이란 번호를 얻게 되었으나 작곡 순서로는 세 번째다. 멘델스존의 성숙기 교향곡 다섯 곡 중에서도 오늘날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교향곡]은 1833년 5월 13일에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런던에서 이탈리아 교향곡이 초연될 당시에도 영국 언론으로부터 “영감이 번뜩이는 찬란한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03월 25일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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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고 찬란하게 시작하는 1악장의 도입부와 13세기 이탈리아 나폴리의 춤 ‘살타렐로’의 리듬이 소용돌이치는 4악장을 들으면 절로 이탈리아의 밝은 태양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정작 멘델스존 자신은 이탈리아의 음악 자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독일음악에 비해 지나치게 밝고 논리성이 부족한 이탈리아 음악이 그의 성향에 맞지 않았던 모양이다. 03월 25일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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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다가 그는 이탈리아 음악가들이 하이든이나 베토벤 등 독일 관현악 명곡들을 별로 연주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스러워했다. 그래서 그는 이탈리아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연습하며 독일 음악을 이탈리아에 전파하려고 시도하기도 했으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음악이 너무 어렵다는 단원들의 불평뿐이었다. 03월 25일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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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인들은 독일 음악을 어렵게 생각했고 멘델스존은 이탈리아의 음악이 잡다하다 느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멘델스존이 걸작 [이탈리아 교향곡]을 작곡할 수 있었던 것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경치와 찬란한 날씨 덕분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탈리아의 예술 그 자체가 아니라 폐허나 경치, 그리고 자연의 화려함 속에서 음악을 찾아냈다” 03월 25일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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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악장
      환한 태양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대개의 교향곡 1악장이 4분의 4박자나 4분의 2박자로 된 것과는 달리 이 곡은 빠른 8분의 6박자로 돼있어서 마치 춤곡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의 분위기와 닮았다. 베토벤 역시 그의 [교향곡 7번]의 1악장을 8분의 6박자로 설정하고 경쾌한 리듬감을 강조해 마치 영국의 옛 시골 춤곡인 ‘지그’와 비슷한 분위기를 살려냈다. 03월 25일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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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델스존도 [이탈리아 교향곡] 1악장에서 교향곡이 춤곡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멘델스존이 [이탈리아 교향곡]에서 1악장에서 선보인 춤은 베토벤의 음악보다는 좀 더 빠르고 발랄하며 멘델스존 음악 특유의 화창함과 활기로 가득하다. 03월 25일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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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악장
      영국 초연당시 당시에도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만큼 독특한 점이 많다. 이 곡은 베토벤 [교향곡 7번]의 2악장처럼 느린 행진곡 풍이지만 그 느낌이 마치 찬송가 같아서 엄숙한 종교의식을 연상시킨다. 작곡가 모셀레스에 의하면 이 선율은 집시의 순례의 노래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라고 한다. 03월 25일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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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례자의 행진곡과도 같은 이 선율은 오보에와 바순, 비올라로 연주하게 되어있는데, 특이한 악기 배합으로 고풍스런 선율에는 이국적인 색채마저 느껴진다. 03월 25일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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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악장
      스케르초인지 미뉴에트도 아닌 애매모호한 음악을 제시한다. 3악장은 보통 빠르기의 미뉴에트나 빠른 스케르초로 작곡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멘델스존은 [이탈리아 교향곡] 3악장에서 스케르초도 미뉴에트도 아닌 어중간한 템포로 유연한 멜로디를 선보이며 낭만적인 정서를 강조했다. ‘트리오’라고 불리는 중간부분에서는 호른이 경쾌한 리듬을 선보이면서 목가적인 분위기를 전해준다. 03월 25일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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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악장
      멘델스존이 작곡한 음악 중에서는 꽤 격하고 긴박감에 넘치는 음악이다. 멘델스존의 작품들은 대개 지나치게 극단으로 흐르는 일이 드문데 [이탈리아 교향곡] 4악장에서만큼은 ‘리듬의 신격화’라고 불리는 베토벤 [교향곡 7번]의 격렬함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멘델스존은 4악장 악보에 ‘살타렐로’라고 적어놓았는데, 이것은 13세기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추던 빠른 춤곡이다. 03월 25일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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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타렐로는 공중으로 빠르게 도약하면서 추는 춤이니만큼, [이탈리아 교향곡] 4악장 앞부분을 들어보면 사람들이 펄쩍펄쩍 뛰면서 춤을 추는 느낌이 든다. 03월 25일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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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교향곡]의 2, 3, 4악장은 후에 개정이 됐기 때문에 두 가지 판본이 존재한다. 멘델스존은 1833년에 이탈리아 교향곡을 완성하고 런던에서 초연한 후에, 갑자기 이 작품이 완벽하지 않다고 느꼈는지 이듬해인 1834년에 개정작업에 들어갔다. 이때 그는 2악장과 3악장, 4악장을 수정했다. 그 때문에 이탈리아 교향곡의 2, 3, 4악장은 1833년의 오리지널 판본뿐 아니라 1834년의 개정판의 악보도 전해지고 있다. 03월 25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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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을 들어보면 독일적인 진지함이 더 강하게 느껴져 흥미롭다. 멘델스존은 본래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경치와 이국적인 매력에 영감을 받아 이탈리아 교향곡을 밝게 작곡했으나 교향곡 초연 후에는 좀 더 독일적인 진지함을 가미해 작곡가 자신의 개성을 더 표현하고자 했던 것 같다. 03월 25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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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하늘하늘  오늘) 삭제 하늘하늘 Le Nozze di Figaro (피가로의 결혼)
    W.A.mozart (1756 - 1791)
    대본 : P.de Beaumarchais 의 희곡을 바탕으로 L.da Ponte가 씀
    등장인물
    Almaviva 백작 (세빌랴의 귀족)
    Almaviva 백작부인
    Figaro ( 백작의 시종)
    Susanna (피가로의 약혼녀로 백작부인의 하녀)
    Bartolo (내과의사)
    Marcellina (가정교사)
    Don Basilio (음악교사)
    Cherubino (소년시종)
    Antonio (정원사)
    Barbarina (딸)
    Don Curzio (재판관)

    • 서곡
      빠른 템포로 시종 아름답게 흐르는 이 곡은 일반 연주회에서도 자주 올려지는 유명한 곡입니다. 01월 04일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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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막
      피가로와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수잔나, 행복하지요.
      그러나....
      백작이 자신에게 딴 마음이 있음을 눈치채고는 피가로에게 주의하라 이릅니다.
      피가로는 자신도 생각이 있다면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지요. 01월 04일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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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 의사 바르톨로와 여시종장인 말체리나가 들어옵니다.
      말체리나는 예전에 피가로에게 돈을 빌려주고는 그 돈을 갚지 못하면 자신과 결혼해야한다는 증서를 들구서는 왔지요.
      말체리나는 바로톨로와 사이에서 아이도 있었건만.... 아들뻘의 피가로에게 눈이 가고 말았지요. 바르톨로는 로지나(과거의 여인으로 현재 피가로의 중매로 백작부인이 됨)와의 일도 있고....
      옥신각신 다투다가....케루비노의 등장과 함께 말체 01월 04일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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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 백작이 들어오지요.
      놀란 케루비노는 의자뒤에 숨고.... 백작이 들어옵니다.
      아무도 없는 줄로 알고는 백작은 수잔나에게 노골적으로 유혹합니다. 이때 음악교사인 바질리오가 들어옵니다.
      놀란 백작, 역시 의자뒤에 숨고.... 케루비노는 의자안에 숨습니다.
      수잔나는 옆에 있던 백작부인의 옷으로 케루비노를 감추어줍니다.
      들어온 바질리오는 숨어있는 두 사람(백작과 케루비노)를 모른 채 케루비노와 백작부인 01월 04일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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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라서 쓰러지는 수잔나. 백작과 바질리오는 케루비노가 숨어있는 소파에 눕힙니다. 백작은 어제 케루비노와 바르바리나와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외투를 치우니깐 케루비노가 있더라하면서 케루비노를 감추고 있던 백작부인의 옷을 치우지요. 그러자 말처럼 또다시 케루비노가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백작, 아주 노발대발!! 백작은 케루비노를 군대에 보내버리려합니다. 그런 케루비노를 위로하면서 피가로가 이제는 더 이 01월 04일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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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막
      피가로는 백작의 바람을 막기위해 백작부인과 계획을 이야기합니다.
      바람난 백작때문에 슬퍼하는 부인의 노래 사랑을 주소서(Porgi amor...)를 부릅니다.
      수잔나도 등장해서는 함께 백작을 골려줄 계획을 세우지요.
      백작에게 부인이 밀회한다는 거짓편지를 주어 질투심을 유발한 다음... 케루비노를 여자로 분장하여 수잔나 대신 유혹을 하게하여 백작을 골려줄 계획이죠 01월 04일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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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 케루비노가 등장하지요.
      군에 가야하니.... 이별인사를 드리러 온 것이랍니다.
      거기서 케루비노는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들려주세요(Voi che sapete...)를 부릅니다.
      그런 케루비노에게 화장을 시키지요. 여자로 만들어야하니까요
      그런데 백작이 들어오네요....
      수잔나는 침실로 숨고, 케루비노는 안방에 숨었습니다
      거짓 편지에 질투심이 끓어오른 백작은 방에 누가 있냐구 호통칩니다. 부인은 버티지요. 01월 04일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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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작이 문을 부술 연장을 가지러 부인과 함께 퇴장하고... 수잔나는 백작이 의심하고 있는 방으로 가서 숨고, 케루비노는 발코니로 뛰어내리지요.
      다시 백작과 부인은 들어오고.... 백작이 문을 부술 기세로 윽박지르자 부인은 케루비노.... 하는데 수잔나가 태연히 나오지요.
      수잔나는 사정을 부인에게 이야기하고.... 이에 부인은 오히려 왜 자신을 의심하느냐고 반격합니다.
      이때 피가로가 나타나서는 수잔나와의 결혼을 01월 04일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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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작이 문을 부술 연장을 가지러 부인과 함께 퇴장하고... 수잔나는 백작이 의심하고 있는 방으로 가서 숨고, 케루비노는 발코니로 뛰어내리지요. 다시 백작과 부인은 들어오고.... 백작이 문을 부술 기세로 윽박지르자 부인은 케루비노.... 하는데 수잔나가 태연히 나오지요. 수잔나는 사정을 부인에게 이야기하고.... 이에 부인은 오히려 왜 자신을 의심하느냐고 반격합니다. 01월 04일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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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 피가로가 나타나서는 수잔나와의 결혼을 빨리 허락해달라고 조르지요.
      이때 정원지기인 안토니오가 깨어진 화분을 가지고 옵니다.
      그에 피가로는 자신이 수잔나와 만나는데 주인님이 오길래 서둘러 자리를 피하다가 깼노라면서 다리를 저는 시늉을 합니다. 01월 04일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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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는 중에 말체리나, 바질리오, 바르톨로가 들어와서는 해묵은 피가로의 말체리나와의 빚에 대해 언급하면서
      피가로는 말체리나와 결혼해야한다고 하지요. 난처한 피가로,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백작.
      7중창으로 2막이 끝납니다. 01월 04일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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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막
      빚을 갚느냐, 결혼을 하느냐.... 재판이 열리게되었지요.
      백작은 궁리를 하고있고.... 피가로와 수잔나, 백작부인도 나름대로 머리를 굴립니다.
      부인은 수잔나에게 백작을 유인해달라합니다.
      유인한 곳에는 자신이 가서 백작을 난처하게 할 작정이지요.
      수잔나가 백작을 유인하자... 백작은 수잔나도 자신의 것이라면서 흐뭇해합니다. 01월 04일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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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수잔나가 피가로에게 백작을 잘 삶아놓았으니 소송은 문제없다는 이야기를 백작이 들어버립니다.
      분노한 백작, 소송에서 지지 않겠다는 노래를 합니다.
      재판에서.... 말들이 오갑니다. 그 때 피가로 팔뚝을 걷으면서 자신은 귀족출신이며 양친의 허락없이는 결혼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를 본 의사 바르톨로는 자신이 그 옛날 말체리나와 낳았던, 지금은 종적을 알 수 없는 아들이 피가로였음을 확인합니다. 01월 04일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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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판은 백작의 뜻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흐르고 말았죠?
      바르바리나(케루비노와 연인인 사람..)가 케루비노에게 자기의 옷을 입혀서는 결혼식에 함께 참석하자고 하지요.
      케루비노는 여기를 떠나야하기에... 불안해합니다.
      그 때 백작부인이 등장해서는 수잔나를 기다립니다.
      수잔나와 옷을 바꾸어 입고는 백작을 만나러 가기로 했거든요. 01월 04일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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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일을 하면서... 부인은 이게 뭐야하면서 신세타령으로 그리운 시절은 가고(Dove sono...)란 노래를 부릅니다.
      한편 안토니오(바르바리나의 백부)는 바르바리나의 방에서 케루비노의 모자를 보았다고 백작에게 고해바치지요.
      그에 백작은 눈에 가시같은 케루비노녀석을 혼내주리라 다짐합니다. 백작부인은 백작을 유인하는 편지를 쓰고... 편지를 머리핀으로 봉하지요. 내용에는 핀을 돌려달라는 것으로 마감하고... 01월 04일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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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때 농부들의 딸들이 와서는 합창을 하는데... 그중에 케루비노가 함께 있지 않겠어요.
      노래를 마친 그들중에서 케루비노가 꽃다발을 부인에게 바칩니다.
      부인은 수잔나에게 많이 본 듯한 사람이라하고.... 그곳에 백작과 안토니오가 와서는 여장한 케루비노를 잡아냅니다.
      이에 바르바리나는 케루비노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탄원하고... 백작은 얼버무리는데.. 피가로가 옆에서 바람을 잘 잡아서 결혼을 승낙하게 합니다. 01월 04일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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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례의 와중에 수잔나는 백작부인이 쓴 편지를 백작에게 넘기고.... 백작은 핀을 떨어뜨린 채 편지를 받습니다.
      결혼은... 두쌍이 하게됩니다.
      케루비노와 바르바리나, 바로톨로와 말체리나이지요. 01월 04일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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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막
      바르바리나는 머리핀을 찾습니다.
      이 때 피가로와 말체리나가 오지요.
      바르바리나는 그자리에서 수잔나가 백작에게 전해야할 핀을 찾는다하자...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피가로는 수잔나의 품행에 불만을 가지지요.
      이에 말체리나는 자신의 핀을 빼어서는 전해주고... 그러자 바르바리나는 찾은 걸로 알고는 기뻐하면서 갑니다. 01월 04일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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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잔나와 백작이 밀회하는 것으로 오해한 피가로는 여자들에게 복수해야한다는 노래를 분에 차서 부르지요.
      피가로는 바르톨로와 바질리오에게 도움을 청하지요.
      백작과 수잔나가 밀회하는 것을 함께 신호를 통해서 덮치자는 것이었습니다.
      혼자 다시 등장한 피가로
      세상의 남성들이여, 눈을 떠라, 여자는 요물이다(A ptite un po quegl occhi...)란 노래를 부르지요. 01월 04일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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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밀회의 장소....
      옷을 바꿔입은 부인은 정자의 뒤로 들어갑니다.
      남은 수잔나는 피가로도 여기에 와있다는 것은 눈치채고는 행복에 가득차서 기다리지 않게 빨리 오라는 노래를 합니다.
      피가로는 분노하지요.
      수잔나의 자신을 향한 노래가 백작을 향한 노래로 오해했기 때문이지요.
      작전은 진행되어서....
      수잔나로 분장한 백작부인에게 케루비노가 농담을 건네는 장면이 연출되지요. 01월 04일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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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면에 백작은 부인으로 분장한 수잔나에게 달콤한 말을 건네지요.
      이러고들 있는데.. 사람들이 나타나지요. 상대방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모두들 엇갈리는 행동들을 합니다. 피가로를 백작부인으로 분장한 수잔나를 백작부인으로 생각하다가. 목소리를 듣고는 수잔나로 알게되지요. 그리고는 능청스럽게 부인을 사모한다고 말하지요. 그러자 부인으로 분장했던 수잔나는 분해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말지요. 01월 04일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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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작이 나타나서는 수잔나를 부르고....
      피가로는 부인으로 분장한 수잔나를 두고는 능청스런 연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백작은 화가나고... 이에 사람들이 왁자지껄 모여버립니다.

      그런 상황에서....
      부인으로 분장한 수잔나와 밀회하던 정자뒷편에서 진짜 백작부인이 나타나지요. 01월 04일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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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자...
      백작은 아주 난처해합니다.
      일은 꼬이고 꼬였지만... 어쨌거나 자신이 부인을 두고는 딴짓을 할려고 무던히 노력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말았지요.
      마지막으로 백작은 사과를 하고... 이러한 소동은 사랑하기때문에 시작된 것이다라고 하면서 결혼잔치를 축하하는 합창으로
      복잡한 오페라를 마치게 하지요. 01월 04일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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