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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Flute Quartets K.285 I Allegro II Adagio III Rondeau Allegretto 05월 16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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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1일

  • 하늘하늘  Pyotr Il'yich Tchaikovsky
    1812 Festival Overture in E flat major, Op. 49
    유명한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패배(1812년)를 기념하여 만든 것으로서, 1880년에 작곡되어 모스크바의 그리스도교 중앙 대사원 앞 광장에서 대규모의 관현악단 연주로 초연되었다. 그 때는 곡 중에서 큰북 대신에 포병대의 축포가 사용되었다. 이 곡은 표제음악의 대표적 작품으로 유명하다.
    • 1880년에 모스크바의 러시아 정교회 성당들 중 '그리스도 구세주 대성당' 이라는 곳에서 위탁받고 만든 곡인데, 이 성당은 당시까지만 해도 아직 짓고 있던 중이었지만 곧 완성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 차르였던 알렉산드르 2세가 이듬해인 1881년에 이 성당의 완공 기념식에서 나폴레옹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장대한 행사를 열 예정이었다. 03월 11일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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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년에 나폴레옹은 서유럽 거의 전부를 석권하고도 계속되는 욕심에 러시아를 침공했는데, 처음에는 러시아군이 막강한 전투력과 화력을 보유했던 프랑스군에게 불쌍할 정도로 밀리는 판국이었다. 하지만 러시아군은 계속 동쪽으로 후퇴하면서 적이 이용할 만한 모든 것들을 부수거나 불태웠고, 프랑스군은 이 때문에 현지에서 전쟁 물자를 확보하지 못하고 빈약한 보급에 의존해야 했다. 03월 11일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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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다가 모스크바까지 손에 넣었음에도 겨울이 다가오자 월동 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프랑스군은 서서히 약체화되기 시작했다.
      이때다 싶었던 러시아군은 서쪽으로 돌아가던 프랑스군을 공격해 역전시켰고, 수많은 병사들이 전투의 피해보다는 굶주림과 추위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이는 나폴레옹의 운명 뿐 아니라 유럽 역사에서 큰 전환점이 되는 승리였고, 러시아에서는 지금도 이 승리를 기념하고 있을 정도 03월 11일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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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빠듯한 일정의 부탁이었지만, 차이콥스키는 의뢰를 받고 10월 중순~11월 초순에 걸쳐 약 6주 만에 곡을 완성했다. 하지만 성당은 초연이 예정되었던 1881년에도 아직 건축 단계였고,참고로 최종 완공은 1883년에나 가서야 이루어졌다. 그나마 1931년에 스탈린의 심복 카가노비치가 러시아 정교회 탄압의 일환으로 다이너마이트로 송두리째 날려버렸고, 03월 11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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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련 붕괴 후 재건축이 시작되어 2000년에 완공되었다게다가 알렉산드르 2세가 암살당하는 바람에 모든 일정은 취소되었다.
      가까스로 초연 기회를 잡은 것이 전쟁 승리 70주년이 되던 1882년이었는데, 시간 상으로는 작품의 창작 의도에 가장 걸맞는 해였지만 예산 문제와 혼란한 사회상 등의 이유로 모스크바 산업예술 박람회의 특별 공연에서 비교적 평범하게 초연되었다. 03월 11일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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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중들의 반응도 뜨뜻미지근한 수준이었고, 차이콥스키 자신도 이 곡을 '소음만 가득한 졸작' 이라고 한없이 깎아내렸다.
      하지만 그 뒤로도 이런저런 공연에서 계속 연주되었고, 1891년에는 차이콥스키가 미국 방문 일정 중 뉴욕의 카네기홀 개장 축하 공연에서 직접 지휘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미국에서는 지금도 이 곡을 독립기념일 같은 국경일에 공연하고 있다. 03월 11일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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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이 붙은 표제음악이고, 실제 역사의 흐름에 따라 음악을 진행시키기 때문에 서사시 풍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소나타 형식이나 론도 형식 등 고전 양식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지만, 음악에서 주가 되는 것은 러시아와 프랑스 양군의 전투와 러시아의 승리라는 도식이 되고 있다.처음에는 비올라 두 대와 첼로 네 대가 주가 되어 러시아 정교회의 성가인 '신이여, 백성들을 보호하소서' 를 인트로로 연주하는데, 03월 11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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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현악 전체가 그 흐름을 받아 그대로 다음 섹션으로 넘어간다.

      다소 우울하고 불안한 느낌인데, 일단 클라이맥스를 하나 만들어 놓고 스네어드럼의 리듬에 맞추어 호른 주도로 러시아군을 상징하는 군악대풍 주제가 하나 나온다.

      이 주제가 잠잠해질 즈음 프랑스군을 상징하는 주제가 금관악기들에 실려 나오는데, 다름아닌 프랑스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 다. 03월 11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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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제가 잠잠해질 즈음 프랑스군을 상징하는 주제가 금관악기들에 실려 나오는데, 다름아닌 프랑스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 다.

      다만 거의 호른만 연주한 러시아군 주제와 달리, 이 프랑스군 주제는 모든 금관악기가 전부 가세해서 연주하기 때문에 전쟁 초기의 불리한 형세를 상징한다. 프랑스군 주제도 잦아들면 현악기의 주도로 러시아 민요풍의 감미로운 선율이 나오는데, 실제로 노브고로드 지방 민요에서 따온 것이다. 03월 11일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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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선율이 또 잦아들면 프랑스군 주제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돌아가 양군의 격렬한 전투 장면을 묘사하는데, 러시아군과 프랑스군의 주제도 이 부분에서 복잡하게 얽힌다.
      이 부분 다음에는 다시 노브고로드 민요가 조성(key)을 바꾸어 다소 짧게 재연되고, 호른을 선두로 다시 '라 마르세예즈' 가 대포소리를 배경으로 힘차게 나오기 시작한다. 03월 11일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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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이내 빠른 음형의 현악기들이 묘사하는 '부란(러시아의 거센 눈보라)' 에 막혀 잘게 쪼개지면서 힘을 잃어버린다.
      눈보라가 가시고 나면 첫머리에 소박하게 연주되었던 정교회 성가가 금관악기들의 주도로 장엄하게 재연되고, 승리를 축하하는 교회의 종소리도 같이 울려퍼진다.
      성가가 끝나면 러시아군 주제가 타악기와 관악기를 앞세워 빠르고 시끌벅적하게 연주되고, 03월 11일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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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러시아 국가였던 '신이여 차르를 보호하소서' 의 초반부 선율도 축포소리와 함께 연주되면서 끝을 맺는다.
      악기 편성은 약간 변형된 2관편성인데, 다음과 같다; 03월 11일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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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콜로/플루트 2/오보에 2/코랑글레/클라리넷 2/바순 2/호른 4/코넷 2/트럼펫 2/트롬본 3/튜바/팀파니/베이스드럼/스네어드럼/심벌즈/탬버린/트라이앵글/현 5부(바이올린 I&II-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그리고 후반부에는 위에 쓴 것처럼 대포와 종, 별도의 금관악기 연주자들이 더해진다. 03월 11일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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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곡은 일반적인 악기들 외에 대포소리와 종소리가 정식으로 포함된 곡으로도 유명하다.다만 이 곡이 처음은 아니다. 헨델이 영국에서 작곡하고 초연한 '왕궁의 불꽃놀이'라는 곡의 야외 연주 버전에서 대포를 동원한 것이 최초이다. 덕분에 초연 도중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야외 연주를 염두에 둔 것이라 이러한 발상이 가능했는데, 정작 초연 때는 실내에서 얌전히(?) 공연된 것이 안습. 03월 11일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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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지금도 많은 공연에서는 이 효과를 생략하거나 축소해서 연주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아무리 공포탄을 쓴다고 해도 콘서트홀 안에 대포를 방열하고 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종소리도 교회 등지에서 연주하지 않는 이상 재현하기 어려운 현시창 덕분. 그래서 실내 연주 때 대포 소리는 베이스드럼을 단단한 북채로 힘껏 두드리는 것으로, 종소리는 튜블러 벨을 난타하는 것으로 때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03월 11일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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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곡이 너무나 명백하게도 프랑스의 패배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 뿐 아니라 프랑스어권 지역이나 국가에서도 금지곡은 아니지만 여전히 공연과 녹음을 대단히 꺼려하고 있다는 것이 최대 난점. 음악이 아무리 만국 공통어라지만, 이렇게 역사적인 사실의 묘사에 치중하고 특정 국가를 처참하게 발라버린 음악은 결국 수용에 한계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05월 16일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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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성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워낙 유명하고 알아듣기 쉬운 곡이므로 대중매체에서도 적잖이 활용되고 있다. 유명한 사례는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마지막 장면에서 영국의 국회의사당이 폭파될 때 수많은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쓴 군중들이 그것을 지켜보는 장면에 삽입된 음악. 전제왕정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작곡된 곡이, 민주주의 혁명의 상징으로 전용되었다는 점이 이채롭다. 05월 16일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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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8일

  • 하늘하늘  민들레의 영토(領土) 이해인 / 수녀
    • 기도는 나의 음악
      가슴 한복판에 꽂아 놓은
      사랑은 단 하나의
      성스러운 깃발

      태초(太初)부터 나의 영토(領土)는
      좁은 길이었다 해도
      고독의 진주를 캐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

      애처로이 쳐다보는
      인정(人情)의 고움도
      나는 싫어

      바람이 스쳐가며
      노래를 하면
      푸른 하늘에게
      피리를 불었지
      태양에 쫓기어
      활활 타다 남은 저녁노을에
      저렇게 긴 강(江)이 흐른다 02월 28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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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오란 내 가슴이 하얗게 여위기 전
      그이는 오실까

      당신의 맑은 눈물
      내 땅에 떨어지면
      바람에 날려 보낼
      기쁨의 꽃씨

      흐려오는
      세월의 눈시울에
      원색의 아픔을 씹는
      내 조용한 숨소리

      보고 싶은 얼굴이여 02월 28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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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하늘  Johannes Brahms
    Symphony No. 1. in C miner Op. 68
    1. Un poco sostenuto-Allegro
    2. Andante sostenuto
    3. Un poco allegretto grazioso
    4. Adagio
    • "교향곡 1번"이라는 말을 듣고 연상되는 작품이 어떤 것이냐는 질문을 던져본다면 말러의 "교향곡 1번"이 혹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1번"이 떠오른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단연코 가장 많은 분의 입에서 나오는 답은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일 것이다. 02월 28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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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큼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많은 사랑을 받는 곡으로 자주 공연되는 빈도수로 보나 시중에 발매된 음반의 종류로 보나 교향곡 중의 교향곡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곡이다. 02월 28일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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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악장 :Un poco sostenuto-Allegro C단조 6/8박자,
      서주를 가지는 소나타형식
      곡은 브람스의 4개의 교향곡 중 유일하게 서주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주부의 주제와 기본적인 동기들이 분명하게 녹아있다. 02월 28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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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시각각 진행되는 운명의 시계바늘을 연상시키는 팀파니와 더블 베이스의 지속적인 울림은 포르테로 지정되어 있으며, 바이올린과 첼로는 상승음계를, 반대로 비올라와 목관은 하강음계를 연주하며 무서운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 팀파니의 울림이 f로 마무리 되면 목관이 긴장을 풀어주는 악구를, 다시 이를 현이 받아서 한결 부드러워지고 이를 한번 더 되풀이한다. 02월 28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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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정점의 f에서 플루트, 바순, 바이올린이 음계풍으로 하강하면 마침내 pp로 현에 의한 동기가 나온다. 곧 이 주제는 크리센도되어 25-29 번째 마디에서 최초로 ff로 폭발한다. 이것이 끝나면 오보에가 p로 애교있게 부드러운 선율로 정열을 식혀주며 이를 호른과 바순이 반주해준다. 이 선율이 브람스풍으로 쓸쓸하고 아름답게 첼로로 옮겨지면 서주는 끝난다. 02월 28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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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빠른 (allegro) 주부가 이어진다. 처음은 ff로 목관으로 시작하여 바이올린으로 이어진후 42번째 마디에서 바이올린에 의해 제 1주제가 f로 제시된다. 이어지는 여러 동기들은 이미 서주부에서 모습을 선보였던 것으로 목관이 주제에 참여하여 ff로 정상에 도달한다. 이어지는 온건한 경과구에서도 제 1주제가 나타나지만 이를 전개하여 제 2주제로 이끌어 가는 길을 만들어주는 부분이다. 02월 28일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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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른이 목가적인 동기를 2회 내고 이를 받아 제 2주제가 시작된다. 오보에가 연주하는 2주제부의 시작은 저음현이 제 1주제를 여전히 연주하고 있어서 제 1주제처럼 존재가 뚜렷하지는 않다. 133번째 마디에 오보에 의해 제시되는 2주제의 일부는 148번째부터 본격적으로 클라리넷에 의해 등장하고 호른이 부드럽게 모방한다. 02월 28일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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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해서 플루트 (및 오보에)나 클라리넷 (및 바순) 사이에도 모방이 되면서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평화로움이 지속된다. 그러나 그런 한가로움도 잠시 돌연 날카로운 선율이 비올라에서 시작되어 종결부로 이어진다. 비올라에 의해 시작된 "운명의 동기"는 실은 서주와 제 1주제에 바탕을 둔 것으로 이내 바이올린으로 옮겨 함차고 강렬한 공격풍으로 되어 맹렬히 앞으로 나아간다. 02월 28일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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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악기들은 ff로 불꽃을 튀기면서 제시부는 끝나고 처음부터 다시 되풀이하게 되어 있다. 오랜 세월동안 이 제시부의 반복은 행하지 않는 것이 나쁜 관습으로 되어왔지만 (토스카니니의 연주도 물론 반복은 생략하고 있다) 이는 분명 잘못된 것이며 디지탈 시대의 몇몇 녹음들만이 제시부의 반복을 행하면서 그 반복의 처음에 울리는 팀파니의 짜릿함을 살려내고 있다. 02월 28일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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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주제를 모방한 최강음으로 시작된 전개부는 곧 바순에 의한 부드러운 선율 (제 1주제의 변형)이 나오고 더블 베이스에서도 제 1주제의 변형꼴이 반주로 흐른다. 이어 플루트와 오보에가 부드럽게 이어져서 투쟁 사이에 위안을 준다. 그러나 다시 제시부의 작은 종결부에 등장했던 "운명의 동기"가 p로 끼어들어 이내 ff가 되어 질주하기 시작한다. 02월 28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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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른이 이 동기를 연주할 동안엔 바이올린 파트는 옛 찬송가의 "힘을 내라, 내 연약한 마음이여"의 가락을 처음으로 연주한다. 호른도 이 가락을 연주해서 승리의 찬가가 계속되는 듯하다가 f로 팀파니와 트럼펫가 고조된 후에 곧 바로 디크리센도 되어 평온한 상황으로 되돌아온다. 그러나 다시 작은 종결부의 동기가 목관으로 등장하고 점차로 세력을 얻어가더니 마침내 320 번째 마디부터 긴 클라이막스가 시작한다. 02월 28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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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은 16분음표로 흥분하고 그 위에 관이 종결부의 동기를 또렷히 내면서 연이은 2번의 팀파니의 트레몰로 이후 다시 한번 팀파니의 트레몰로로 끝나는 강렬한 클라이막스를 만들면서 전개부가 끝난다. 이 부분은 지휘자에 따라 다이나믹을 만드는 방법에 차이가 심한데 이는 모든 악기들이 ff로 연주되도록 되어 있는데 반해 트럼펫은 줄곳 f나 sf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02월 28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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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현부는 제시부와 흡사하게 제 1주제, 경과구, 제 2주제, 운명의 동기로 이어진다. 다만 제시부의 끝에 해당하는 부분에 훨씬 강렬한 ff의 마지막 클라이막스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 이후 디뮤니엔도되면서 자연스럽게 코다로 이어진다. 02월 28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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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다는 Meno Allegro로 템포를 떨어뜨려 p로 반주되는 호른과 팀파니의 리듬형으로 시작된다. 동경 어린 제 1주제가 현에 의해 연주되면서 온건하고 밝게 악장을 맺는다. 이런 코다는 베토벤의 웅변적인 것과는 다른 브람스적인 개성이다. 02월 28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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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악장 : Andante sostenuto E장조(8:35) 3/4박자, 3부 형식
      장조임에도 1악장의 비극적인 느낌에 이어져 있어선지 애수를 간직하고 있으며 1악장의 긴장을 완화시켜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악장이다. 곡은 바이올린과 파곳에 의한 주제로 시작된다. 이어서 오보에가 슬프고 아름다운 선율을 노래하고 그 후반부는 최초의 주제가 얽혀진다. 02월 28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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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보에가 길게 선율을 노래하면 바이올린이 이를 1부의 가락에 바탕을 둔 리듬형으로 반주해주면서 곡은 제 2부로 들언선다. 오보에의 가락은 클라리넷-첼로로 옮겨진 후 합주로 힘차게 연주된다. 곡이 대위법으로 발전되어 가다가 팀파니가 pp의 트레몰로로 으뜸음을 치면 제 3부로 넘어간다. 02월 28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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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부분은 본질적으로 제 1부와 같은 것이지만 구성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주요가락은 목관이 먼저 연주하고 현이 이어진다. 앞서 오보에가 연주한 가락은 이번에는 오보에 외에도 호른과 독주 바이올린으로 연주된다. 02월 28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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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서 호른에 의해 오보에의 선율을 내면 독주 바이올린은 이를 장식해준다. 곡은 계속 조용히 진행되어 1악장의 주제에 바탕을 둔 악구도 등장한다. 마침내 현은 하프풍의 피치카토로 상승하고 pp의 연주되는 팀파니와 금관과 목관은 애절하게 잦아드는 독주 바이올린을 반주해준다. 02월 28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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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악장:Un poco allegretto grazioso A flat장조 (4:21) 2/4박자, 3부 형식
      전통적인 교향곡 양식과는 달리 스케르초도 미뉴에트도 아닌 이 악장은 일종의 로망스로 분류될 수 있는 것으로 강렬한 4악장 앞에 위치해서 1악장 뒤의 2악장과 대칭되는 구조를 하고 있다. 첼로의 피치카토와 호른의 반주위에 클라리넷이 유순한 선율을 노래하듯 연주한다. 02월 28일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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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째 마디부터는 다른 목관들에 의해 또 다른 선율이 등장하고 이제 현이 클라리넷의 주제를 연주한다. 45번째 마디에서 현악기의 띄엄띄엄 이어지는 음형을 반주로 목관에 새로운 가락이 나오고 62번째 마디에 이르러 다시 주요가락이 재등장하고 제 1부가 끝난다. B장조의 트리오다. 가장 밝은 악상이 흐르는 이 부분은 관과 현이 재미있게 주고받는 걸로 이루어진다. 02월 28일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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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과 현은 서로 자기 동기를 주장해 나가고 후반에는 현이 세분된 자잘한 음으로 되었다가 최후엔 관과 현의 동기가 교환된다. 도돌이표에 의해 반복된 후 짧은 경과구를 거쳐 제 3부로 넘어간다. 클라리넷이 제 1부의 선율을 연주하면서 시작되고 다른 목관은 아직 제 2부의 가락을 연주한다. 그러면 바이올린이 이를 받아 연주한다. 02월 28일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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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번째 마디부터 piu tranquillo로 되면서 코다로 넘어와 제 2부를 상기시키다가 온건하게 맺어진다. 02월 28일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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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악장 :Adagio C단조 - Piu andante C장조 - Allegro non troppo, ma con brio C장조 (6:33) 4/4박자, 전개부가 없는 소나타 형식
      제 3악장에 안주한 브람스는 마지막 악장에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지만 베토벤과 같은 환호와는 다른 것으로 과거의 아픔을 회상하는 듯 일말의 어두움이 담겨 있다. Adagio C단조, 비올라 이하 저현의 하강 동기로 서주는 시작되고 지표를 뚫고 올라 오르는 듯한 팀파니의 포르테가 뒷따른다. 02월 28일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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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이어 호른과 바이올린에 의해 4악장 제 1주제의 단편이 제시되지만 단조여서 잘 되지 않는다. 이를 지우려는 듯 현의 피치카토가 나타나고 다시 한번 주제의 단편, 또 다음 피치카토가 이어진다. 비올라 이하 저현이 기분 나쁜 상향 음형이 나와서 다른 악기들을 꾀어 내는 듯해지고 이어 제 1바이올린과 제 2바이올린에 의해 혼란은 더욱 증폭되지만 팀파니의 ff로 일단락되어진다. 02월 28일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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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u andante C장조, 혼란은 사라지고 약음기 단 바이올린의 트레몰로 위에 호른은 명랑한 가락을 f로 장쾌하게 노래한다, 이때부터 트럼본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것은 교향곡이 완성되기 8년전인 1868년 클라라 슈만의 생일 선물로 만들어두었던 것으로 알프스의 호른 가락에 바탕을 둔 것이라고 전해지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02월 28일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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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선율은 플루트가 되풀이하고 이어 트럼본과 파곳이 나서면서 오르간풍의 장엄한 악구가 된다. 다시 호른으로 앞가락을 내기 시작하고 모방풍으로 다루어 가서 pp로 서주는 끝난다.

      Allegro non troppo, ma con brio C장조. 첼로와 더블 베이스의 피치카토 위에 바이올린이 연주하는 제 1주제로 시작된다. 02월 28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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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는 서주에서 단조로 그 단편이 제시됐던 것이 굳어진 것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의 4악장 "환희의 주제"와 닮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으나 그것과는 분명 구별되는 것으로 좀더 서민적이고 훈훈한 느낌을 준다. 처음에는 조용히 시작됐지만 악기수가 늘어나서 플루트를 비롯한 목관에 의해 반복되고 (현은 피치카토로 반주) 크리센도 되어 ff로 강렬해진다. 02월 28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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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 바이올린에 의해 새로운 동기들도 더해지면서 그 격렬함도 더해져간다. 돌연 플루트에 의해 서주의 제 2부 가락이 재등장하고 이를 호른이 받는다. 02월 28일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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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주의 첫머리에서 유래했다 하는 제 2주제가 바이올린에 의해 연주되면 이내 이 주제도 흥분하여 가고 정점에서 오보에가 부드러운 가락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려 하고 이에 비올라의 당김음도 도와준다. 그러나 다시 격렬해지기 시작하면 작은 종결부로 들어선 것으로 그 후반부 정점에선 금관의 활약이 돋보인다. 02월 28일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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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부와 유사하게 제 1주제, 제 2주제, 작은 코다가 이어지지만 전개부가 따로 없는 만큼 훨씬 무게가 있게 진행된다. 반주도 완전히 새롭게 되어 있어서 제 1주제는 더블 베이스만이 피치카토로 연주되어 첼로가 선율에 참가하고 p로 트럼펫과 팀파니가 나즉히 이를 반주해준다. 02월 28일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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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주제에서도 원래 오보에로 연주되던 부분은 바이올린으로 나타난다. 제 1악장 제 1주제를 연상시키는 호른의 상행이후 더블 베이스와 트럼본이 4악장의 제 1주제를 다루면 이에 트럼펫, 호른 그리고 팀파니가 sf로 답하면서 바이올린 파트는 흥분하게 되고 Piu allegro로 바뀐다. 02월 28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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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는 제 1주제에 의한 동기로 바쁘게 환호하다가 마침내 407번째 마디에서 서주의 장엄한 악구를 ff로 금관이 연주하면서 폭발하기 시작하고 그것을 가라 앉히지 않고 곡은 격렬함을 더하여 트럼본의 상승 선율이 인상적인 마지막 화음에까지 나아간다. 02월 28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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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0일

  • 하늘하늘  Beethoven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1. Allegro con brio
    2. Andante con moto
    3. Allegro
    4. Allegro
    • '운명 교향곡'이라는 별칭은 일본에서 붙여진 것으로, 동양에서도 널리 쓰이지만 다른 곳에서는 곡 자체가 '운명 교향곡'으로 불리는 일은 적다. 하지만 '운명'이라는 별칭이 붙게 된 다음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02월 10일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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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벤이 죽고 나서 몇 년 뒤 그의 비서였던 안톤 쉰들러(Anton Schindler)가 다음과 같이 쓴 것이다.
      Den Schlussel zu diesen Tiefen gab dessen Schopfer selber, als er eines Tages mit dem Verfasser uber die demselben zu Grunde liegende Idee sprach, mit den Worten: So pocht das Schicksal an die Pforte, indem er auf den Anfang des ersten Satzes hinwies. 02월 10일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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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작품의] 깊이에 다가갈 수 있는 실마리를 주었는데, 하루는 그가 필자가 바라보는 가운데 1악장의 첫머리를 가리키며 그의 작품의 악상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운명은 이처럼 문을 두드린다!' 02월 10일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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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악장 : Allegro con brio 첫 악장은 이른바 운명의 동기가 갑작 스럽게포르티시모로 터져 나오면 시작 된다. 이후 운명의 동기는 열띤 흐름 속에서 꾸준히 반복 변형 확장 되면서 곡 저ㅗㄴ체를 지배하게 된다. 세개의 짧은 음표와 한개의 긴음표로 이루어진 이 유명한 동기는 현악기들과 클라리넷에서 음높이를 달리하여 두번에 걸쳐 나오며 제1주제를 형성한다. 02월 10일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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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른 신호에 이어 펼쳐지는 제2 주제는 제1바이올린에서 부드럽게 흘러 나오는데 리듬적 속성이 강조된 제1주제와 달리 다분히 선율적이다.이 악장의 전반적 분위기는 투쟁적 열기로 요약될수 있겠지만
      투쟁의 강렬함외에도 영웅의늠름함과 유연함다소 성급한 환희의; 쾌활함까지도 자리하고있다 02월 10일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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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악장 Andante con moto 격렬한 전장에서 한발짝 물러나 있는듯한 이느린 악장은 두개의 주제에 기초한변주곡 형식을 취하고 있다.첼로와 비올라로 제시되는 제1주제는 느긋하고도 리드미컬하게 흐르며,클라리넷과 바순으로제시되는 제2주제느느우아한 춤 또는 행진의 느낌을 자아낸다 02월 10일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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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악장 Allegro 다시 전장으로 복귀 한듯한 스케르쪼 악장이다.저현부에서 음산하게 시작되고 이어서 트럼펫이 운명의 동기의 변형을 장렬하게 연주하며 다시금 투쟁의 분위기를 곶추 세운다.중간의 트리오로 들어가면 급속하고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는 첼로와 베이스에서 출발하여 점차 밝아지는 푸가토가 등장 한다 02월 10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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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4악장 Allegro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팡파르와 함께 시잔되는 피날레 악장은 우리에게 언제나 벅찬 가흥을 안겨 준다.음악이 찬란한 C장조로 전환된 가운데 금관이 이끄는 투티로 승리의노래라고 할수 있는 제1주제가 힘차게 부각되고, 바이올린에서 흘러 나오는 제2주제는 마치 흫겨운 춤을 추듯 쾌활하게 펼쳐진다. 02월 10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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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은 다시 투쟁에 임하지만 이번에는 승리에 대한 확신에 차있고 발전부 말미에서는 앞선 악장의 기묘한 주제가 잠시 모습을 드러내지만 이내 사라진다.재현부 이후는 마침내 승리를 쟁취한 영웅의 개선 행진곡이자 환희의 노래라고 할수있다 02월 10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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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하늘  Beethoven Symphony No 6 in F major op 68 'Pastoral'(전원)
    I. Erwachen heiterer Empfindungen bei der Ankunft auf dem Lande
    (시골에 도착하니 깨어나는 유쾌한 기분). Allegro ma non troppo
    II. Szene am Bach (개울가의 정경). Andante molto mosso
    III. Lustiges Zusammensein der Landleute
    (농부들과 유쾌하게 함께함). Allegro attacca
    IV. Gewitter, Sturm (폭풍). Allegro attacca
    V. Hirtengesang. Frohe und dankbare Gefuhle nach dem Sturm
    (농부들의 노래. 폭풍 후의 기쁘고 감사한 분위기). Allegretto
    • 베토벤은 교향곡 제5번을 1807년에, 제6번 ‘전원’을 1808년에 작곡했다. 제5번이 인간에 대한 치열함을 담은 곡이라면, 제6번은 자연에 대한 노래이다. 이 두 곡은 이란성 쌍둥이 같은 곡이다. 이 곡의 초연은 1808년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를 3일 앞둔 날이었다. 02월 10일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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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1년 베토벤은 의사의 권유로 귓병치료 겸한 요양차 빈 교외에 하일리겐슈타트로 간다. 이 곳에서 그는 다음해에 ‘하일리겐슈타트 유서’를 쓴다. 유서를 쓰고 나서 25년을 더 살고 베토벤은 눈을 감았다. 이곳에는 아직도 당시 ‘전원’교향곡을 작곡한 방과 베토벤이 즐겨 다니던 산책로가 남아 있다. 이 곡도 하일리겐슈타트 숲 속을 묘사한 곡이다. 02월 10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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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악장은 ‘전원에 도착했을 때의 상쾌한 기분’ 이라는 표제가 있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테마가 반복된다. 자연의 무한함과 그 평화로운 분위기를 묘사한 것이다.
      제2악장은 ‘시냇가에서’ 로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등 시냇가 숲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정경을 묘사하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플루트가 나이팅게일, 오보에는 메추라기, 클라리넷은 뻐꾸기를 노래한다. 02월 10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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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악장은 ‘농부들의 즐거운 모임’, 제4악장은 ‘폭풍우’, 제5악장은 ‘목동의 노래. 폭풍우 지나고 감사한 마음’으로 표현하고 있다. 3,4,5 악장은 각각 시골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자연의 성난 모습,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노래했다. 이 3개의 악장은 실제 연주에서는 쉬지 않고 계속 연주한다 02월 10일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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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베토벤이 써 온 4악장 구성이 아니다. ‘전원’이라는 표제는 베토벤 자신이 붙였지만 ‘전원의 회화적 묘사가 아니라 전원에서의 즐거운 감정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베토벤이 말하고자 한 것은 ‘전원’을 통한 인간사 희노애락과 그를 통한 감사, 혹은 희망이었다. 베토벤은 이 곡이 표제음악이 되는 걸 꺼려했던 것 같다. 02월 10일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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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7일

  • 2017년 설날이 밝아 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설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오며...
    정유년 한해도 당신이 주인이 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늘하늘님...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설 연휴 가족,친치분들과
    유익한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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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6일

  • 2017년 정유년,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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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새롭게 시작하는 2017년에는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바다님....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01월 02일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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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9일

  • 2017년 새해에는 더 따스하고
    사랑가득 행복한 일만 가득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웃음가득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7년도 해피해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사랑가득,행복가득~~~
      건강하게 보내세요.
      해피해피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세요~~~ 16년 12월 29일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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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2일

  • Merry Christmas
    Feliz Natal
    Boldog Karacsony
    Buon Batale
    Feliz Navidad
    Frohliche Weinachten
    Glad Yul
    Joyeux Noel
    Kala Christougena
    Sheng Tan Kuailoh
    Srozhestvom Khristovym
    Maligayang Pasko
    Feliz Navidad
    nhan dip noel chuc giang sinh vui ve
    ssuk ssan oan Christmas
    Vesele Vanoce!
    Pyawshwen chanmyeitbazay
    Bari Din Mubaraik Ho

    말은 달라도 모두 하나의 마음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행복과 평안이 가득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빕니다^^

    • 바다님 방문 감사해요.....
      늦게 봐서 늦은 인사가 됬네요....
      바다님도 주님에 사랑 흠뻑 맞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Merry X-mas & happy new year 16년 12월 26일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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