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山元不動 白雲自去來 01월 31일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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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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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화당 내려가는 계단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 포착...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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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날 남이섬에서... 201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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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길은 시작이자 끝이다. 우리 주위에 있고 주기도 하고 가져가기도 한다. 삶과 죽음 그리고 빛과 어둠이다." - 아바타2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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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제작년 이맘때쯤 남이섬 함박눈이 정말 소복 소복 쌓여서 멀리서 친구가 올라온김에 위험을 무릅쓰고 갔었는데 너무 좋았던... 동심으로 돌아가 눈밭에 엎드려서 사진도 찍고 행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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