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악마의 맷돌이다. 02월 07일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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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도 없는 어둠 속, 손수레에 종이 가득 담아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끌고 언덕길을 오르는 여인이여. 몸도 가누기 어려운 것을 나이도 가누기 어려운 것을 무거운 손수레 끌고 어디로 가시나요? 종이상자 한 번 팔아 몇 천원 받을 것을 하루 종일 손수레를 끌고 뙤약볕.. 돌아다녔겠지요. 내가 한 번 마신 술값에도 미치지 못할 돈을 벌기 위해. 갑자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어머니요. 바로 우리의 이웃이고, 또 한 분의 내 어머니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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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Earth - Com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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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지낸지 10년 아는게 없음 ㅎ
무게감넘치는멋쟁이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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