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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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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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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열 번쯤, 아니 스무 번쯤?
    갈고 닦아질글이다. 그러면 조금 가벼워진다.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한참 공을 들일 생각을 하면
    지금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된다. 마음 가는 대로
    써보자,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오늘도 되뇌는 말.
    수련이다. 모든 건 과정 속에 있다.

    - 이아림의《요가매트만큼의 세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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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안녕 하세요.
    가늠할수 없는 안부들을 여쭙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안녕하고 물으면 안녕 하고 대답하는
    인사뒤의 소소한 걱정들과

    다시 안녕하고 돌아선뒤
    묻지 못하는 안부너머에 있는 안부들까지
    모두 안녕 하시길 바랍니다.

    - 김애란님의《달려라아비》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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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 에너지 공장

    낮은 에너지는
    사실상 모든 질병의 기초다.
    세포의 에너지공장이 기아에 허덕인다.
    이 작은 에너지공장을 미토콘드리아라고 한다.
    미토콘드리아가 활동해야 세포가 활동한다.
    세포가 활동해야 몸이 활동한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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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 모든 일을 낙관하라

    어떤 일을 시작하면
    일단 잘 될 것이라고 낙관하라.

    그러면 그 낙관론이
    성공을 안겨줄 것이다.

    일시적으로 삐걱거리더라도
    더 잘 되기 위한
    진통으로 받아들이고
    더 잘 될 결과를 생각하라.

    - 톰 피터스‘리틀 빅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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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9일



  • '첫 눈에 반한다'

    매혹은 상대방에게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흔히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은
    즉각적으로 매혹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첫 눈'이란 상대방의 특성에 대한 직관적 포착이며,
    매혹은 무엇인가 끌어당기는 특별함이다.

    - 주창윤의《사랑이란 무엇인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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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8일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나치 강제수용소인)
    비르케나우에 있을 때
    한 여자가 죽어가면서 내게 손짓했다.
    그러고는 손에 쥐고 있던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을 주며 들릴 듯 말 듯 작은 소리로 내게
    말했다. "먹어. 넌 젊잖아. 살아남아서 여기서
    일어난 일을 증언해. 꼭 얘기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게."

    - 마그다 홀런데르-라퐁의
    《빵 네 조각이 전해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 10월 08일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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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

  • 삶이란

    생각해보면 참말이지,
    연약한 목숨
    내밀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은
    바로 이런 것이다.
    먼저 헤아려주고,
    먼저 아파해 주는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환한
    햇살이 되는 어떤 것.

    - 양귀자의
    <길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중에서 -

    • ^^ 10월 08일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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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일

  • 약도 되고 독도 된다

    엄밀히 말하면
    독이란 없다. 내 세포가
    독으로 인식할 때 독이 되는 것이다.
    약도 마찬가지다. 약성이 적당하면 몸속
    병원균을 죽이지만 그 양이 지나치면 몸을 죽인다.
    좋은 음식도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되고
    과식하면 독이 된다.

    - 상형철의《독소 다이어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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