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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답다 19년 02월 06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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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II유민II 살다보니
    탄탄대로 만
    있는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 차게 올라야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것 같아
    주저 않았을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뿐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기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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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 II유민II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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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II유민II 정이란..?
    사람사이의 정은 인정
    부자사의의 정은 속정
    부부사이의 정은 만정
    친구사이의 정은 우정
    연인사이의 정은 애정
    불륜사이의 정은 치정

    정이울리면순정
    정이 많으면 다정
    정이 없으면 무정
    정이 깊으면 속정
    정이 식으면 냉정
    정이 불타면 열정

    만약 정이 죽으면?

    답은 영정입니다..
    정이 완전히 죽어버리면
    다시 살아날 수 없으므로 살아잇는
    사람이라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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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0일

  • II유민II 물질의 풍요는
    한계가 있지만

    마음의 풍요는
    한계가 없다

    물질이 주는 행복은
    채워도 채워도 늘 부족하지만

    마음이 주는 행복은
    채우면 채울수록 늘어만 간다

    물질은
    사람을 빈곤하게 만들고

    마음은
    사람을 부유하게 만든다

    물질의 부를 채우기 보다
    마음의 부를 채워야 한다
    그래야 삶이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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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II유민II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보일듯 말듯...
    그렇게 서로의 사랑이 굳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계속 주기만 하고
    작게 받아도 크게 기뻐하며
    오직 단 하나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있는 듯
    서로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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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1일

  • II유민II 첫사랑의 기억은...

    첫 사랑의 시작은 설레고
    아름다운 음악처럼 감미롭고

    푸르고 푸른 꿈으로 다가와
    나 자신의 감정 따위 필요없이
    일곱 색깔 무지개 빛으로
    수를 놓는것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 같았던 시간 들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
    첫 사랑은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아
    눈물로도 씻겨지지 않는 기억으로
    가슴 저미게도 하고

    슬픔과 상관없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 속에 머물러 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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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 II유민II 진정한 우정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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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II유민II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다"

    햇빛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비에 젖을수록 오히려 생기 넘치는 은사시나무
    그 은사시 나무의 푸르름으로 그대의 가슴에
    한 점 나뭇잎으로 찍혀 있고 싶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대
    비 오는 날이라도 상관 없어요.

    그대의 젖은 어깨,그대의 지친 마음을
    기대게 해주는 은사시 나무

    -----중략 -------

    비에 젖으며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그대처럼 더디게 오는 완행열차
    그 열차를 기다리는
    은사시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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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9일

  • II유민II 커피를 마시듯

    월요일에는 커피를 마시듯
    꿈 한 잔 마실 일이다

    화요일에는 커피를 마시듯
    희망 한 잔 마실 일이다

    수요일에는 커피를 마시듯
    용기 한 잔 마실 일이다

    목요일에는 커피를 마시듯
    열정 한 잔 마실 일이다

    금요일에는 커피를 마시듯
    긍정 한 잔 마실 일이다

    토요일에는 커피를 마시듯
    용서 한 잔 마실 일이다

    일요일에는 커피를 마시듯
    감사 한 잔 마실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커피를 마시듯
    살아가는 모든 날마다
    맑고 향기로운 생각 한 잔 마실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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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 II유민II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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