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유민II
살다보니
탄탄대로 만
있는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 차게 올라야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것 같아
주저 않았을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뿐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기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탄탄대로 만
있는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 차게 올라야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것 같아
주저 않았을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뿐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기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