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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멍텅.. 머리가 맑지 못하다. 병을 앓고 난 증세라고도 하는데.. 안개낀 느낌이랄까 무거운 느낌이랄까.. 몸도 불편해진 것같고.. 살.. 09월 20일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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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행복일기  

    # 흐리멍텅..

    머리가 맑지 못하다.
    병을 앓고 난 증세라고도 하는데..
    안개낀 느낌이랄까
    무거운 느낌이랄까..
    몸도 불편해진 것같고..
    살찐 기분이 든다.

    이 찌뿌둥함..
    빨리 떨쳐내고 싶은데..
    약간의 두통도, 그리고 미열도 있는 것 같다.

    코로라는 놈이 참..
    결국 나도 스쳐 지나간 것 같다.
    수년동안 잘 피해왔었는데..

    여하튼..
    빨리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다.

    맑은 머리..
    없는 두통..
    찌뿌둥하지 않은 몸..

    빨리 회복을 하자.

    -행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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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행복일기  

    # 세번..

    무슨 일이든
    세번의 기회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그래서..
    늘 그 3번의 기회를 주든지
    그 3번을 셈하고 있다.

    난.. 그랬다.

    이번에.. 그 세번을
    채운 이가 있다.

    그래...

    여기까지다.

    -행복일기-

    ps. 서운하지만
    안타깝지만..
    여기까지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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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행복일기  

    # 나홀로 생활..

    그래도 좀 좋아진건가..
    아침에 일어나니 가래가 많았다.
    너무~
    뱉고나니 그래도 목이 좀 개운하다.
    어제보다는 덜 아프다.
    간지럼도 덜하고..
    새벽에 뼈마다디가 많이 쑤셨는데..
    지금은 좀 좋아졌다.

    돼지국밥을 만들어 먹었다.
    오랜만에 혼자서 해서 먹었더니
    지난날 홀로 자취하던 생각이 났다.
    그때 정말 많이 해 먹었었는데..

    배를 채우고..
    약을 또 먹고..
    조금 있다가 출근 준비를 해야 겠다.

    지난밤 9시간을 잤는데..
    그게 도움이 된것 같다.

    열이 날까 두려웠었는데..
    열은 없었다.

    느낌상
    오늘밤만 잘 지내면..
    괜찮아 질것 같다.

    마지막까지 잘 챙기자.

    -행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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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행복일기  

    # 대비..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칼칼하다.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급 우울 ^^
    토할것 같은 느낌도 있고..
    목도 아프고..
    나도 걸린건가?

    짐을 쌌다.
    속옷, 겉옷..
    세면도구..
    과자, 라면..
    그릇 몇개, 수저... 등등등..
    5층으로 거처를 옮겨야 겠다는 생각에..

    오늘부터 몇일동안은 5층집에서 지내야 겠다.
    4층 집의 바이러스들을 굶겨 죽여야 겠어. ^^

    그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더 아프기 전에 대비를 해야 겠기에..
    수액을 처방받고 주사를 맞았다.
    오랜만에..
    들어가는 느낌이 좋다. ^^

    에궁~
    더 이상 안아파야 할텐데..
    오늘밤 열이 날까?
    기다려 봐야 겠다. 하하하~

    -행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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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행복일기  

    # 확진..

    딸아이가 확진이다. 에궁..
    열이 높고 기침을 심하게 하네.
    보기가 안스럽다.

    아내는 무기력에 헤롱헤롱 한다.
    결국 입원을 시키기로 하고..
    좀 이따가 병원을 가기로 했다.
    그래..
    차라리 집중 치료 받고, 밥도 알아서 차려주는
    병원이 나을 것 같다.

    당분간 혼자서 지내야 하네..

    잘 지내야 할텐데..
    난 안아파야 할텐데..

    에궁~
    혼자 아프다 죽으면 어떡하누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고독사인가? 아하하하~ ㅠㅠ

    잘 살아보자.

    울딸, 울와이프~ 모두 힘내~~~
    기도를 두배 세배해야겠군~

    -행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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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행복일기  

    # 시간이 지나보니

    시간이 지나보니
    내 사람인걸 알겠도다

    하물며 가슴에 품은 당신
    늘 곁에서 맴도는데

    오늘은 동산 오라
    보름달 쉬이 보며

    그 옛날 만진 입술
    촉감으로 그리울쎄

    이제는 볼수 없는
    한탄하며 세월가고

    시간이 지났으니
    그리움만 가득하네.

    -방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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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일기  

    # 서정

    귀뚜라미 소리
    귓가에 큰데

    달빛아래 나그네
    우수가 가득하다.

    먼 하늘 긴 시선
    끊어지지 아니하고

    길 잃은 손끝은
    가지 끝에 걸렸네

    오늘밤 자고나면
    그곳에 닿으련만

    오지 않을 그대만큼
    가을밤만 처량하네

    -방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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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일기  

    # 경우를 찾는 일...

    일을 살펴보든지 상황을 살펴볼때
    경우를 따지는 일이 더러 있다.

    옳고 그른지
    의인지 불의인지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또는 아닌지
    그러한 경우를 따질 때 즈음이면..
    나는 사뭇 계산적인 셈이다.

    사실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을 염두하고 거기에 맞춰 계산을 대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목전에 뭐 하나 일이 터졌을때
    계산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조금 일찍 계획하에
    가치관을 예비하고 거기에 맞춰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솔직히
    난 후자에 가깝다.
    그래서 늘 생각하고 가치관을 세우고
    이런 저런 고민과 어떤땐 메뉴얼도 만들어 본다.

    그것이..
    삶에서 실수를 덜 하는 편이더라.
    그것이..


    • 엎어지면 그냥 쫄딱 망할 수 밖에 없는
      서민경제인의 자세에 맞는 편이더라.

      경우를 생각해보자.
      경우를...
      하지만............
      끝내 그대로 되지 않는 것
      예외를 두는 것이 생기더이다.

      아...

      참~

      어려운 것이
      인생인 것 같다.

      -행복일기- 09월 14일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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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행복일기  

    # 오랜만이다.

    한동안 토스챗에 빠져 있었나보다.
    뭐.. 여전히 거기에 있긴 하지만...
    일기장에 접속조차도 안하구..^^;

    추석연휴를..
    참 평화롭게 보내고 있다.
    쉬고 놀고, 휴식하고...
    이것이 힐링인가?

    그래도..
    좀 다이내믹하고 싶다.
    그런 일이 있을까?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될까?

    차츰 익숙해져가고
    차츰 새로움이 없어져 가는
    그리고 차츰..
    무뎌져가는 나의 삶이
    조금은 지루하다.

    치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릴 하나 있는 그런 삶이
    그. 립. 다.

    생길까?
    만들 수 있을까?

    아니면.. 고스란히 또 이렇게 평.화.롭.게 살아야 할까?

    그렇게...
    또 시간을 채우고 싶진 않은데..

    -행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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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 행복일기  

    # 제자리..

    자리를 찾아가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일단 어떤 자리였는지 알아야 하고
    어떤 자리로 가야 하는지도 살펴야 하고
    그 자리를 찾았을 때
    만족감이 있어야 하는데..

    또는

    원래의 자리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도..
    내가 찾아야 하는, 내가 찾아가야 하는
    그런 자리인지도 생각해야 하니..

    햐...

    나의 자리 하나 정하고
    나의 자리 한번 생각하는것도

    이토록 어렵다.

    잠시 외출하고 돌아 온듯한 이 기분, 이 느낌..
    아무것도 아닌 자리
    부담되는 그런 자리가 아닌
    - 또는 그렇게 느껴지는 자리가 아닌

    그래서..
    난 지금의 자리에서 일어서야 했다.
    지금의 자리를 버려야 했다.
    부담주는 자리는

    • 내 자리가 아님을 알기에..

      말없이 떠나고
      말없이 정리해도
      그리고 말없이 지내와도

      난..
      Right here waiting.

      이게 내 자리..

      -행복일기- 08월 14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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