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님의 프로필

비몽사몽 이란말도 사치스러울만큼 머리에 구멍이난듯 혼미하게 받은충격에 숨쉬기도 힘들어 가쁘게 몰아쉬며 상실감에 허탈함은 나쁜짓하.. 05월 01일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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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3일

  • 가랑비  건강한체력이 건강한정신력을 유지할수있다는것을 일깨워주는 요즈음 나의 건강상태 어느새 춘분도지나고 청명 범죄자도 아닌데 은신하듯지낸 일년을 털어버리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싶은데 ㅠㅠ 어디가 고장인지 고추먹고맴맴 하고난듯 어지럼증이 내발목을 잡는다 삼일간입원 도움받고 퇴원했지만 ( 원인몰라 )여행은무리일듯 싶은생각에 마음이 울적해지고 한숨이 절로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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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 가랑비  두더지도 아닌데 두더지처럼 살고있는 내일상이 땅속에 집을짓고 살아가는 두더지를 생각나게한다 ㅎ 여름엔 더위를 핑게삼아 겨울엔 추위를 핑게삼아 세상을 단절하고사는 은신처 처럼 두문불출한채 지낸일년 답답하거나 아쉬움도없이 편안함을 느끼는것은 나이탓일까 게으름탓일까 그래도 따듯한 봄이되면 사람구경 세상구경하러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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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8일

  • 가랑비  I love you You love me ㅎ 시대가 바뀌며 남여노소 모두가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사랑한다는말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사랑도 등따시고 배부를때 나누면 포근하고 감동적인 예쁜사랑이 되지만 치열한 생존경쟁에 밀리며 살다보면 서로에게 상처만 주게되는 현실앞에 좌절하며 후회만을 남기는 사치스런 사랑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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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가랑비  돈도안벌고 빈둥거리면서 모든일을 내일 또내일 차일피일 미루면서지낸 2018년 새해엔 그렇게살지말자 했건만 나태하고 게으름에 익숙해져버린듯 추위를 핑계삼아 게으름과 더욱 친숙해진다 이젠 책임지고 해야할일 없어서일까 아님 나이탓일까 아무생각도 계획도없는 불성실한 일상이 가져다주는 상실감과 무기력을 털어내기위한 여행이라도 떠나야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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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 가랑비  친구 ! 친할 친 오래된 구 서로간의 허물도 감싸주고 진심을나누며 우정을 의리로 지키면서 긴세월을 지낸 진정한친구들 역시 구관이명관 이라는말을 떠올리게하는 새로운 친구들보며 보고싶어도 찿아갈수없는곳 으로 조용히 떠나버린친구들 이 생각나서 그리움에 아무런 흔적없이 숨어버린하늘 을 맥없이 고개들어 바라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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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1일

  • 가랑비  행복이란 부귀영화 도 아니고 권세와명예 에서 얻어지는것 도 아니지요 부질없는 생각 욕망 훌훌 털어버리고 조용하게 지내다보면 차분하게생기는 마음에여유 가 아늑하고 평안함을 느끼게하죠 이것이 진정한행복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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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 가랑비  그리 길지도 않은것을 아주 멀고도 머~언길 같아 앞만보고 정신없이 달려왔더니 어느새 종착역 을 향해 닥아가고 있네 인생사 이렇게 짧은줄 알았다면 숨 가쁘게 뛰지않고 천천히 걸어오며 사랑이란 것에도 취해보고 한눈도 팔아가며 망아지처럼 날뛰며 철없는인생 처럼 즐기면서 신나게 살지않았을까 . ?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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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8일

  • 가랑비  자고나면 늘어가는흰머리 축늘어진 볼과턱 훈장같은 이마주름 입가엔 팔자주름 ㅎ 나는 늙어가는것이 애석한것이 아니다 세월을이겨낼 장사는없기에 우주법칙 순종하며 성형도 보톡스도 하지않고살지만 추해지는건 안타깝다 알러지가 생겨 콧물이줄줄 배에찬가스로 참을수없는통증에 장소불문 방귀를 배설해야하는 수치스런상황을만들며 늙어가는게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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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

  • 가랑비  사람의습관이 정말 무섭다는걸 알았다 스위스 여행이후 근 일년동안 두문불출하며 잠옷바람으로 뒹굴다 외출을하려고 옷을차려입으니 답답하고 불편함이 느껴진다 얇고가벼운 시원한면으로 헐렁하게만든 칠보바지와 민소매로 지내다 옷을입으니 무겁고 거추장스러운데 날씨까지 덥다보니 내몸을 거미줄로 휘감은것같은 압박감에 거친숨을 몰아쉬다 외출을 포기하고 편안함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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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 가랑비  찜통더위 입맛까지 변해버렸는지 좋아하는 김치찌개도 된장국도 음음 시원한 Alaska King crab 이나 Main 의 Lobster 가 눈에 아른거린다 바다에서 갓잡은것을 펄펄끓는 물속에 번호를달고( 누구것인지 알수있도록 )넣었다 꺼내주면 Butter 를 발라 ~생각만해도 침이넘어간다 당장달려가 먹고싶은데 쉽지않은곳이라 아쉬움에 생각만으로 음미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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