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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끌리는 음악 08월 23일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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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 II유민II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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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좋 은 생 각

    기분이 좋을때 당신은 틀림없이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강력한 파장이 흘러나가서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 더 많이 끌려온다
    기분이 좋은 순간을 포착하고
    그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론다 번의 <비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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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II유민II 우리가 세월을 이끌고 가자.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 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싫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은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굿이 되 새김 할 필요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욕심은 끝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 수 있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훈훈한 마음으로 세월을 이끌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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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II유민II 누군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돈이든 물질이든 정보든 도움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내가 먼저 베풀어 그사람의 편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류시화의 "사랑하라,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이란
    책을 통해 널리 알려진
    오마르 워싱턴의 시 "나는배웠다"를 보면,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라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우리는 타인으로 하여금
    억지로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도
    억지로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오직 먼저
    그 사람의 편이 되어 주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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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II유민II 가슴 깊은
    바다 하나있었네

    연민의 조가비
    나 홀로 아파도
    남 몰래, 사랑의 진주 키우는
    바다 하나있었네

    세월이 무덤을 쓴
    빛바랜 쪽 사랑,
    아주 먼, 먼 바다 이야기였었네

    세월의 득도(得道)인가
    그 바다 솟구쳐 올려
    그 옛날을 노래하는
    메아리 들리는
    아름다운 계곡이 되었네

    진달래 수줍게 피던 날
    찔레꽃 새하얀 향기 뿌리던 날
    둘이서 놀고 지고
    돌아올 제, 나 홀로 좋아라 했었지
    이런 날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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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II유민II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친구들 앞에서도 당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애교를 부려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는
    거리낌없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울고 있을 때는
    조용히 당신을 안아줄 수 있는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상심하고 있을 때는
    내 따뜻한 말로
    당신의 마음까지 감쌀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눈빛으로 말을 할 때는
    그걸 모두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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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 이것이야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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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II유민II 가을은 태풍을 데리고 와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태풍을 동반하고
    찾아온 가을이 반갑다기보다
    두렵기도 하지만 금방 잠잠해 지리라.

    이제 숲을 오색으로 물들이고
    오곡백과를 살찌우고
    우리 인생도 여물게 한다.

    바람도 살찌워 위력이 생기면
    나뭇잎을 모두 떨어트리고
    허허로운 벌판에 솜이불을 덮어주겠지

    가을 오는 길목 코스모스 꽃잎이
    비바람을 못 견뎌 휘청거리고
    같이 놀던 잠자리도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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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새벽 풀 냄새

    새벽의 잔디를 깎고 있으면
    기막히게 싱그러운 풀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이건 향기가 아니다. 대기에 인간의 숨결이
    섞이기 전 아니면 미처 미치지 못한
    그 오지의 순결한 냄새다

    - 박완서의 <호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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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사람 때문에 너 자신을 잃지 마
    누군가를 네 곁에 두기 위해
    너를 버려야 할 때가 온다면
    그땐 그냥 놓아버리는 거야
    어떤 관계도 너를 잃어가면서까지
    지킬 필요는 없어 그럴 가치도 없고

    사람 때문에, 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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