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e님의 프로필

?? 06월 15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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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9일

  • 아그네스
    와~~
    시원한 물결이 너울너울 거리는 해변
    무덥고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잘 데워진 바닷물에 풍덩풍덩 하고픈 계절에
    바닷가에 가지 않고도
    시원한 느낌을 선물로 받고 싶은 날

    일상이 바빠서
    일상이 힘이 들어서
    가지 못하는 해수욕이라 하더라도
    마음속으로 상상속의 시원한 곳...
    힐링이 인도하는 곳

    오늘도
    건강하심과 평안을 빌어요..~~^*^

    고은 인연에 늘 감사드립니다.

    지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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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이건 선물입니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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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4일

  • 아그네스
    오늘은
    하늘은 흐리지만
    날씨가 후덥지근한 날

    그럼에도
    여름날의 푸르름의 신선한 느낌
    마음껏 즐기고 기억 속에 담으시고
    기분 좋은 주일 되세요.~~^*^

    고은 인연에 늘 감사드립니다.

    지선 님^^^
    • 늘 고마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07월 14일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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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아그네스
    오늘은 마치 가을 날씨처럼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유월의 마지막 주일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는지
    바람처럼 흘러가는 세월이네요.

    그동안 베풀어주신 배려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일상도 예쁘게 꽃망울 맺듯
    행복한 하루 되시고

    새달 7월은 더욱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지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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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 지선e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올려 볼 수 있다면
    그것또한 행복인것을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 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는 않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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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 어린시절추억 ♣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수록 싱그런 연두빛이었으면 좋겠다.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커져버린 암울한 상처에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이별의 편지가 아니라.

    상흔속에서도 뿜어내는
    시작의 편지였으면 좋겠다.

    미움은 온유함으로 지워버리고
    집착은 넉넉함으로 포용하면서
    한장에는 사랑이란 순결한 이름을 새기고

    또 한장에는
    삶이란 소중한 이름을 써 넣으면서
    풀향보다 은은한 내음으로
    내 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 좋은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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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아그네스
    신록의 5월에
    피어나고 자라는 식물은
    모두가 아름답고 예쁘게 보여요.

    어느 꽃이나 그 이름이 있고
    피어나서는 한껏 향기를 뿜어내면서
    벌과 나비를 불러드려요.

    오월의 자연은
    이렇게 흘러와서 흘러가는데
    오늘의 삶도
    고은 모습으로 잘 이어가면 좋겠어요.~~^~^

    늘 함께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선 님^^^
    •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해요 늘~행복이 함께하시길요~ 05월 28일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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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어린시절추억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또 하나의 이름 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 없고자
    그 이름에 상처 없고자

    어쩌면 어색할 수도 있는
    순수함으로 서로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중 략>~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 감사합니다 좋은글 ~ 05월 28일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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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9일

  • 어린시절추억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 중 략 >~


    -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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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지선e  어쩌면 나는
    가끔은 나로인해 아파했을

    누군가 때문에
    몸서리 치도록 후회를 하기도 한다.

    되 돌릴 수도 없는
    건널 수도 없는 시간의 강 임을 알면서도

    쏜살같이 시간은 흐른다
    몸둥이 부서져라 노력을 해도

    물질의 충족으로도 채울 수 없는 내 가슴안에
    빈 자리가 있음을 알고 세상의 삶의 짐을 지고간다

    나는 안다..
    채울 수도 되 돌 릴 수도 없는

    그 무엇 때문에 어쩌면 나는
    이미 후회하고 있으리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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