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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그리움이 문을 열면 글/ 용혜원 그리움이 길을 만듭니다 그리움이 문을 열면 굳게 닫아 놓았던 마음에 빗장도 열려 그대에게로 가.. 19년 07월 28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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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오늘)

  • 바람의 길/수정
    바람의 길은
    인생의 길
    인생의 길은
    바람의 길
    바람따라
    물결따라
    인생은 쉼없이
    흘러 가는 것
    바람의 길은
    외롭고 쓸쓸한
    마음의 길
    인생의 길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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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아침에 볼수있어 행복하고
    붉게물든 저녁을 볼수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수 있어 행복하고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사계절에
    아름다움이 있어 행복합니다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있어 행복하고
    누군가 그리워 보고픈도 그리워 가슴
    아리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다
    내가살아 있기에 누릴수 있는 행복
    입니다

    누굴 사랑하기 전에 이런 행복을 주는
    내자신을 먼저 사랑으로 감싸 주세요
    당신은 행복할 자격있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갗추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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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

  • II유민II 나를 믿어주는 한사람
    내가 맏어주는 한사람
    그사람이 바로 너였으면 해

    등을 돌려도 날 믿어주고
    아껴주는 한사람
    바로 너엿음 좋겠다

    나를 믿어주는 그사람을 위해
    더 많은 사랑을 하고픈 사람
    그사람이 바로 너였음 해

    사랑은 믿음이고
    사랑해서 믿음이
    믿음을 주고 노력 하기엔
    사랑은 지켜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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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 II유민II ★ 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

    갖고 싶은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며
    아픔만 따르는 것이 소유하고픈 사랑입니다.

    가지려 하지 마세요!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라 해서
    무엇이든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지나친 집착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 발아래 굽어보면
    인간사 세상이 한낱 헛되이 느껴집니다.
    소유하고픈 사랑도 지나친 집착도
    모두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 <중 략> ~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처럼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듯해도
    서로의 행복과 안녕을 지켜줄 수 있는
    깊은 이해와 배려의 사랑이
    소유하지 않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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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월의 봄 송영희
    봄이 온다고 설레였는데
    온동네 하얗게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은
    어느새 꽃비되어
    돌틈 사이로 꽃길이 되었습니다
    그 꽃잎 밟으며
    걸어야하는 사월의 봄은
    그리움이 섞인 설렘이 서성입니다
    길가엔 철쭉꽃이 한창 피고 있고
    노랗게 어여쁘던 개나리
    조금씩 퇴색되어가는 그 옆에는
    이름모를 분홍빛꽃이
    둥그런 우산처럼 꽃동산이 되었어요
    은빛 날개로 아름다웠던 목련은
    자취조차 없어져
    푸른잎만 실바람에 흔들립니다
    너무도 빨리 가버리는 이른봄에 피는꽃
    꽃잎 떨어진 길을 걷노라면
    꽃잎진 마음이 되는 사월의 봄
    꽃이든 계절이든 가는것은
    그리움의 향기를 남기고
    우리들 마음은
    인연 따라 피고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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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0일

  • II유민II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럽던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이 편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행복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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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을 보며 / 지혜 황혜련
    내 이름을 풀이하면
    은혜로운 연꽃이다.
    그래서 나에게 연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연못에 곱게 피어있는
    연꽃을 보면 참으로 은혜롭다.
    은혜로운 연꽃,
    그 이름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수면위에 떠있는 아름다움
    그 모습을 닮고자 한다.

    **행복가득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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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9일

  • II유민II 과거를 놓아버린 사람은
    이 순간이 자유롭다.

    존재하지도 않는
    과거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현재의 내가 그 기억에
    매달려 있기 때문이다.



    과거를 후회하는 것은
    아무 이익이 없고
    오지않는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정신적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하는 일이다.



    현자(賢者)는 머물지 않는
    마음으로 지나간다.

    지혜(智慧)는 생각에 끌려다니는
    망념을 거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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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8일

  • 몰라 - 임은숙
    언젠가는
    너의 깊은 눈망울과
    그 눈빛에 담긴 진실을 떠올리며
    어쩌면 이 순간의 감정 역시 일종의 사랑이었음에
    눈시울을 붉힐지도 몰라
    바람 부는 들판을 홀로 걸으며
    네가 내게 했던 말들과
    그 말 속에 감춰진 서운함을 떠올리며
    단 한 번도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한 죄책감에
    한참을 흐느낄지도 몰라
    나의 슬픔
    모두 너의 것이었음을
    나의 등은
    항상 너를 향해 있었음을
    세월이 남기고 간
    너의 긴 그림자
    한겨울의 텅 빈 거리를 서성이는데
    정작 곁에 없는 너로 하여
    멀어져간 기억에 울어버릴지도 몰라
    오늘이
    옛날로 되는 어느 날엔가
    쓸쓸히 너의 이름 부를지도 몰라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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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벚꽃이 핀 거리 /향기 이정순
    길가에 늘어선
    벚꽃이 터널을 만들어
    오가는
    상춘객이 벚꽃만큼이나 많다
    겨우내 참아온
    설움 삭히며 모두 달러나 와
    왁자지껄 까르르 소리 요란하다
    어젯밤 내린 비에
    축 늘어진 채 바람에 흔들리며
    낭떠러지로 꽃비 되어 쏟아져
    거리가
    꽃 이불을 깔아놓은 듯 아름답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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