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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의 데이트 ♬♡ 02월 05일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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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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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악의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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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 - 그런 -

    그늘지던 내 뒤란에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알 수 있는
    환한 불빛이
    어느 날
    들이치는 기쁨처럼
    밝고 환한 느낌으로 내 앞에 서서
    미소를 짓는다.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을것 같은
    그런 사람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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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행 -

    밤새 어깨 위로 내리던
    새벽 이슬에 머리를 감은체
    겨울의 오늘 첫 기차가 인생을 실고 떠나려 합니다.
    님이여!
    이 기차를 함께 타고
    인생이라는 간이역으로
    동행하시지 않으시렵니까?
    뽀오얀 안개를 가르며 떠날 기차가 지금
    뿌 ~ 웅!
    기적을 울리며 떠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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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 - 어느 중년 -
    누군가와 마주 앉아 기울이는 한 잔의 술마다
    추억이 묻어나는 그런 가슴이고 싶다.

    눈물 없이 웃 자라는 한 줌의 아품 마다
    위로가 되어 주는 가슴이고 싶다.

    모나지 않은 사랑을 꿈꾸는 무지게 같은 마음으로
    곱게 체색할 수 있는 한 통의 물감으로
    뒷 모습이 아파하지 않도록
    그림자를 닦아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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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1일

  • - 인생 -
    파릇파릇 올망졸망 새싹들의 봄의 향연

    나뭇잎 푸르러 한 창의 날 산과 들 초록의 춤사위
    철없는 철부지 젊은 여름 이드라.

    계절지나 산 중턱 푸른 잎세의 무리들
    낙엽되어 한 잎 한 잎 떨어질 때 가슴도 철렁
    녹음지나 깨달음도 가을 빛이라네.

    허나
    곧 하이얀 찬서리 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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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 꿈 -
    잊혀 진 듯하다가
    때때로 하늘하늘 피어나는 님이여

    지워진 듯하다가
    빛나는 별처럼 문득문득 떠오르는 님이여

    흐르는 망각의 세월마저도
    기억 속에서 가져가 버리지 못하는 사람아!

    님을 사랑하기에 지난밤 나는
    당신께 속삭였지요
    나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당신의 마음은 나와 함께 있으니
    내 사람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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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 -
    추운 겨울 밤
    오늘 밤은 고요한 바다와 같다.
    슬픔과 기쁨과 사랑의 고뇌가
    얼기설기 뒤엉켜 느릿느릿
    잔잔한 물결치듯 몰아친다.
    온갖 희망은 구름 되어 하늘을 흘러간다!
    여린 가슴속 그 누가 알랴
    가슴과 입을 막아버려도
    마음속엔 여전히 나직한 음성이
    잔잔한 물결되어 일렁인다.
    사랑의 음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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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픔 -
    언제나 책상머리 낮게 매어달린 거울 속
    내미는 손은 언제나 엇갈린 방향
    늘 거울을 앞에 두고 마주하고 살아도
    외로움이 있다.
    그래도 그 거울마져 없다면
    더 없는 아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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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루 -
    하루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그러나
    어떤 이는 너무 짧다하고
    어떤 이는 싫증나도록 지루하다 한다.
    그 하루라는 시간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역어가고 새롭게 태어나며
    생을 마감한다.
    하루는 창조의 시간이기도 하고
    죽음 의 시간이기도 하다.
    하루가 이어져 영원이 되고
    영원은 하루가 있어 존재한다.
    고로 아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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