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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자~~~♡ 22년 05월 04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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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4일

  • 모름ll  건강하자~~~♡
    • 건강이 최고~
      뭘하든 즐겁게 웃을수 있음
      그러면 되~♡ 22년 05월 04일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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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3일

  • 모름ll  봄봄봄...^^
    • 꽃들이 할짝 피엿다.
      오고있는거 맞네 봄이...^^ 22년 04월 03일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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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9일

  • 모름ll  그냥 건강하게 재밋게 우리 살았으면 좋겠어...
    • 잊지않는다면 언젠가 다시
      시작하는 날이 오겠죠~^^; 22년 01월 29일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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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9일

  • 모름l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2년에는 좋은일만
      웃는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완전이 물러가긴 어렵겠지만
      지금보다는 좀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면서
      소소한 일상을 누리고 살수있었음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우리 살아요~^^ 21년 12월 29일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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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1일

  • 모름ll  3차 백신...
    • 언제는 6개월이라더니
      이제는 3개월이란다.
      맞긴 해야겠지만 웬지 겁난다.
      주위에 3차 맞은 분들이
      모두 엄청 힘들었다고 하는걸 보면
      웬지 이거 맞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된다.
      일단 좀 기다려봐야겟다 상황보면서
      맞아야할지 말아야할지 해야할듯...
      요즘은 확진자가 너무 나와서
      어디 다니기도 누굴 만나기도 겁이난다.
      혹시 나때문에 가족이
      주위사람들에게 민폐가될까봐...
      언제쯤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런지... 21년 12월 11일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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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4일

  • 모름ll  숙제...
    • 드디어 끝냇다.
      김장을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늘 숙제같았는데
      해버리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수육해줫더니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여기저기 아프긴하지만 뿌듯뿌듯~
      뜨거운 물속에 삭신좀 담그고싶은데
      코로나라 목간도 못가고...
      아쉬운대로 집에서~
      심부름해준 딸없었음 더 아플뻔...
      빨리 푹잠이나 자야겠당~^^ 21년 12월 04일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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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 모름ll  비...
    • 잠자기 딱 좋은 날씨
      늦잠을 잣네 ㅋ
      허겁지겁 운동을 다녀왓다.
      가기전까지 이불속에서 수없이 고민을 했지
      오늘 가지말까 하루쉴까 ㅎㅎ
      하긴 요즘 아침마다 이런 유치하지만
      아주 원초적인 고민을 한다 ㅋ
      에이 내가 이럼 안되지 하면서 벌떡일어나 다녀왔다.
      역시 잘 갔다온듯...^^;
      비가 아니고 눈이왓음 더 좋았을까~
      난 눈보다 비가 더 좋다...
      오늘은 비에 흠뻑 젖어 운치있게 분위기좀 타볼까~ 21년 11월 30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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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한 커피한잔 타먹어야지~
      노곤노곤한 오늘...
      아 좋다~~~
      여유있는 이 아침을 누려볼까나... 21년 11월 30일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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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 모름ll  냐옹냐옹~~~
    • 운동끝나고 딸하고 집에 오는데
      웬 길냥이 한마리...
      나비야 했더니 헐 와서 부비고 난리낫다.ㅋㅋ
      안그래도 냥이 엄청 이뽀하는 딸은 쭈그리고앉아서
      만지고 이뽀하느라 정신이 없다.
      야아~~~
      그러다 따라옴 어쩌려고 그래~
      볼멘소릴하고 빨리 가자햇더니 마지못해 일어나는 딸
      우째우째 냥이녀석 막 따라온다 ^^;
      야 너 니갈길가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어여 가란말이다 햇더니 ㅋㅋ
      알아들은건지 오다 만다. 21년 11월 26일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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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은 추워지는데 길냥이들은 우찌 견딜꼬...
      에잇 괜시레 맘이 약해진다.
      그래도 모른체 집으로 막 도망왔는데
      웬지 미안한 맘이 든다...ㅜㅜ 21년 11월 26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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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

  • 모름ll  장미 한송이~
    • 그동안 받은 장미를 팔아
      나도 드디어 장미를 삿다 ㅋㅋ
      십만원해야 얼마되진 않지만
      뽀땃한 마음으로 받은사랑을 돌려주고있다.
      아고 몇분 드리지도 못하고 바닥이 날듯...
      받을때도 좋고 줄때는 더좋고...
      겨울이라 그런걸까 나눔이 좋긴좋네...^^
      아 따뜻해~~~♡ 21년 11월 25일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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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3일

  • 모름ll  네가 보고싶을땐 두눈을 꼭감고...
    • 정미조의 노래가 생각난다.
      휘파람을 불면 보고싶은사람이 눈앞에 짠하고 오려나...
      아침부터 뉴스에 온통나오는 사람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천년도 못사는 이세상 뭘그리 아둥바둥 사는건지
      왜그리 남의 가슴에 못박는일을 많이 한건지...
      한동안 뉴스에 등장할 누구는 떠났어도 속이 안편할듯... 21년 11월 23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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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게 늙어가야지
      남의눈에 눈물 나게 하지말고....
      인생 잘 살자~~~^^; 21년 11월 23일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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