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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 방입니다 09월 20일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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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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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그대 있어 행복한 날
    용혜원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 마음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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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세잎클럽윤아  쌍무지개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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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이젠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대가 생각이 날 때마다 적어둔 편지입니다

    홀로 삭혀야했던 그리움
    커피에 녹여 보기로 했습니다

    수북이 쌓인 편지지에 적힌
    글씨 하나하나를 끄집어내서
    커피에 타보는데
    생각보다 잘 녹아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오늘 이후 편지를 쓰는 일은 없을 겁니다
    더이상 묻어 두기에는 벅찬 사연이니까요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그냥 커피에 쓸 겁니다

    그럼,
    그대가 커피를 마실 때마다
    그대 입술에 내 이름 녹아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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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³о,♡ 그대 만나면 ♡,о³°```´·




    봉당 류경희



    맛있는 바람향기
    그대 숨 소리로
    들리는 아침
    싱그런 햇살에
    기다렸던 님 마중

    어디쯤 오실까
    마중 나가는 길
    꽃 바람이 예쁜 날
    쿵쾅거리는 마음

    내 심장 뛰는 소리에
    나무잎이 놀랬나
    그대 만나면
    눈 마주치기 전에
    와락 안아 줄 것 같아서




    .·´```°³о,♡ 멋지고 신나는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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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꽃망울 톡터트려
    고운 젓가슴 드러내는 날
    가슴깊이 뭉클하게 떠오르는
    어머님의 뜨거운 사랑
    잊으려 잊으려 해도
    눈물만이 옷깃을 적시고
    불러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천국에 간 울어머님
    생전에 효도 잘 하지 못한
    이 불효자 목놓아 웁니다
    내사랑 나의 어머님
    그크신 은혜 무엇으로 갚을가요
    철들어 눈을뜨고 효도하려 했을때
    이미 곱던얼굴 주름져 홈 파이고
    머리엔 하얀이슬이 대롱대롱
    천국에 갈 준비 하셨지요
    아......어찌하랴
    목놓아 불러도 소용없고
    가슴을 찌어도 할수없네
    사랑합니다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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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³о,♡ 가을엔 모두가 그리움이더라 ♡,о³°```´·




    藝香 도지현



    가을빛에 물든 잎새
    온 산야를 불태우면
    가슴속에서도 타오르는 불길
    아직 잊지 못한 그리움이다

    하얀 머리 풀은 억새
    바람 속에 흐느끼는 소리
    오지 않는 임 기다리다 지친
    그리움의 한 서린 노래이던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
    가슴을 싸늘하게 적시면
    임 그리워 눈물지는
    내 가슴에 내리는 차가운 비

    눈을 돌리는 곳마다
    애잔한 그리움에 머무는
    이 가을엔 가슴 시리게 하는
    모두가 그리움 아닌 것이 없더라





    .·´```°³о,♡ 즐겁고 신나는 휴일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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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날씬한 몸매는
    보기도 좋지마는
    건강 유지에 척도인 것을
    푸른 향이 감도는
    피부의 윤기
    몸을 지탱해 주는
    족슬고(足膝股) 관절의 튼튼
    이것이 백세 건강의
    뿌리인 것을
    정상 체중을
    갖추지 않고
    장수를 희망하는 것은
    씨를 뿌리지
    않은 밭에
    열매를 구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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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길섶의 이름 모를 꽃에도
    조금씩 퇴색되어가는 나뭇잎에도
    가을은 살포시 내려앉았고

    예쁜 그대의 마음에도
    그리움이 가득한 내 가슴에도
    가을은 아름답게 스며들었으니

    그대와 함께 느끼는
    눈물이 날 만큼 좋은 이 가을에
    마치 꿈처럼 나누는 우리의 가을 사랑

    새벽마다 한줄기 바람 되어
    나에게 찾아와서
    고운 사랑 수놓는 그대

    이 새벽이 행복한 것은
    가을이란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과
    그대와 나누는 가을 사랑 때문이 아닐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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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우리가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삶에 지쳐
    마음 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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