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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배려로 인연을 소중히 ^^ 17년 12월 15일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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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 llYou하니ll
    안전띠를 매라

    작가가 되고자
    마음먹은 이들에게 조언한다.
    안전띠를 매라.
    길이 꽤나 울퉁불퉁할 테니까.
    (크리스토퍼 버클리)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


    * 작가의 길.
    결코 편안한 길이 아닙니다.
    울퉁불퉁하고 늘 위태위태 합니다.
    고통과 고독, 가난과 궁핍이 기다리는 길입니다.
    단단한 안전띠를 매고 가야 합니다.
    마음의 안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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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 llYou하니ll
    코스모스
    香氣 이정순

    임 오신다기에
    하늘만 바라보며
    곱게 피었습니다.

    길섶에 함초롬한
    이슬 같은 기다림으로
    보고파 달빛에 하얗게 태운
    보고 싶은 마음으로
    하늘 가득
    물빛 같은 그리움이 되어

    가을바람에 하늘하늘
    가냘픈 맘을 뒤척이지만
    임은 소식이 없습니다.

    밤새 젖은 이슬로
    햇살에 등 기대며 웃지만
    무서리 내릴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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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10월 12일 덕유산 상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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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글 출처:어덯게 살 것인가:저자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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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You하니ll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것은

    일반인들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지만,
    호흡 훈련을 하면 3-3-3 호흡을 합니다. 세 걸음
    가는 동안 들이쉬고, 세 걸음 가는 동안 숨을 멈추고,
    세 걸음 가는 동안 내쉽니다. 물론 4-4-4, 5-5-5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호흡하면 일반 호흡보다 5~6배의 산소량이
    몸에 들어오니 숨이 찰 수가 없어요.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것은 곧 몸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반응이지요.


    - 이길우의《고수들은 건강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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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 스치듯안녕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된다
    장소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고생시키고, 전혀 다른 모험속으로
    몸을 던지게 하는 장소야말로 치유의 장소이자
    성장의 장소다

    - 정여울의 <내성적인 여행자> 중에서 -

    너무 화나고 힘들었기 때문에
    다시는 돌아보기 싫은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 3의 눈을 열어 잘 돌이켜보면
    바로 그 장소가 나를 치유하고 성장시킨 곳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분노가 치밀 때마다 새로운 도전이다.
    너무 힘들 때마다 새로운 모험이다, 생각하고
    더욱 더 힘을 내세요
    오늘도 굿데이~
    • 감기 조심을...
      안녕님이여 ^*^ 10월 12일 07:0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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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8일

  • llYou하니ll
    애써 지우려 하지 말자 /이정순

    마음 안에 담겨있는
    그리움을
    애써 지우려 하지 말자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 가슴의
    사랑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조금은 힘들고 아파도
    애써 지우려 하지 말자
    아직도 가슴엔 이슬처럼
    촉촉한 감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니까

    억지로 지운다고
    지워지지 않으니 그리우면
    그리움대로 그냥 안고 견디면
    어느 날 여백으로 남아
    벅찬 사랑을 담을 수 있으려니
    그리 애써 지우려 하지 말자.
    • 하니야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네
      감기 조심을 꼭 하기를...^*^ 10월 12일 07:0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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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

  • llYou하니ll
    가을 그리고 사랑


    쪽빛 하늘에
    새하얀 뭉게구름이
    뭉글뭉글
    얼마나 커질지
    어떻게 커질지

    먹빛 가슴에
    새빨간 사랑이
    뭉글뭉글
    얼마나 커질지
    혹 터지지나 않을지

    당신 생각만으로도
    맑은 쪽빛 하늘을
    붉게 물들일 것 같아
    가만
    눈을 감는 가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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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일

  • llYou하니ll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현인이 이르기를,
    "그대 입에 문을 만들어 달아라.
    그대 입술을 멋대로 열어두느니, 차라리
    보물이 가득 든 그대의 금고를 활짝 열어두어라.
    훗날 비난받을지도 모를 말이 그 입에서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라."라고 했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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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You하니ll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그리고 어른들이
    밥상머리에서 가르친 또 한 가지.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이 가르침을 충실이 따른 자식들이 몇이나 될까.
    어른들은 왜 이런 말을 지치지 않고 되풀이했을까.
    우리의 생활 속에 밀착된 금언에 이런 것이 있다.
    "과식해 탈 안나기 어렵고, 소식해 탈 나는 일
    없다."


    - 조정래, 조재면의《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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