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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얻어 말문을 열리게 하다.. ♥ 12년 06월 23일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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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II유민II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
    내 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
    내 귀는 깨어 있다


    함께 하지 않아도
    느끼는 너로 인해
    내 가슴은 타오르고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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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3일

  • II유민II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은은한 화장에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
    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넉한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 더 정성스러
    워서 푸근한 말 한 마디로도 평안을 얻
    을 수 있는 커피 향기같은 그런 사람
    의 모습이 좋습니다.

    창조적 생각에 멋진 감각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몰랐던 세상은 더 흥미로워
    서 신기한 발상만으로도 모두를 즐겁
    게 하는 노란 설탕같은 그런 사람
    의 세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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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II유민II 침묵은 현명한 사람을 더욱 어질게 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침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른다.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실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침묵의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꼭 필요한 말만 한다.
    당연히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침묵은 현명한 사람이 선택하는 방법이지만,
    수다는 어리석은 사람이 선택하는 방법이다.
    침묵도 하나의 대답이다.


    사람이 말하는 것은 태어나서 곧 배우게 되지만,
    침묵하는 일은 좀처럼 배우지 못한다.


    침묵할 줄 모르는 사람은
    문이 닫히지 않는 집에서 사는 것과 같다.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려면
    코로 신선한 공기를 잔뜩 들이마시고,
    입은 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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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II유민II 살다가 보면 문득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다
    어쩔수 없이 비껴간 사랑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신문처럼
    그 마음을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인연
    살다가 보면 문득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야
    혼자만의 넋두리처럼 흥얼거리다가
    다시 펼쳐보는 앨범 속 사진처럼
    다시 걸어가보고 싶은 그때 그길 그사람
    붉은 노을에 기대어
    조용히 물들어 가는 저녁무렵
    그 어깨 그 가슴에 다시 기대어
    한번 울어 보고 싶은
    살다가 보면 문득
    그런 기막힌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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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8일

  • II유민II 내가 가진 향기 ★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굿굿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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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9일

  • II유민II 살면서 수많은 인연을 맺습니다

    싹을 띄우다 만 인연
    꽃봉오리까지 갔다가 시들어버린 인연
    꽃을 피우고 열매 맺은 인연

    때로는 내 잘못으로
    때로는 상대 잘못으로
    등 돌린 인연도 있지요

    지난 인연을 생각하면
    교훈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반성도 되고 지침도 되고

    앞으로는
    노력하고 배려하여
    연둣빛 싹을 틔우고
    예쁜 꽃을 피우고
    고운 열매를 맺는 인연을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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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 순수강산1 가는 가을애(愛)-

    가을이 탄다
    마지막 남은 정열 빨갛게 불태우다 파르르 떨고
    끝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은 희미하게 멀어져간다

    푸른 강물은 하얀 깃털 갈대 숲 사이로 숨 죽여 흐르고
    반짝반짝 낮빛들 눈부시지 않게 일렁인다

    그리움 가득 품은 숨은 아픔들이 알알이 맺히는데
    메말라진 가슴엔 눈물이 없어 울지 못하고
    울지 못해 아프지도 않다

    허전한 들녘에 차가운 바람이 분다
    스산한 마음 지는 석양 노을에 물드는 아쉬움
    차마 발길을 떼어놓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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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 로즈베리걸즈 안녕하세요 저는 하늘호수 애청자 입니다 처음뵙는것같은데 생일이시라고 하셔서 글남깁니다 ㅎㅎ 생일축하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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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 II유민II 운명처럼 다가와 한껏 호리며
    마냥 곁에 머무를 것 같은 그대가
    돌연히 마음이 변했나 봐
    느닷없이 떠나려는 그대에게
    매달리며 애원해도
    냉정이 뿌리치기에
    도리 없이 단념할 수밖에…
    차마 눈물을 보일 수가 없어서
    쓴웃음을 지어 보였지
    뒷모습을 보이기가 싫어서
    멀찍이 멀어져 가는
    그대를 멍하니 바라보았지
    그대 머물고 간 자리가
    어느새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 날에
    그대 향기로운 숨결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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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4일

  • SL소연님께서 SL정화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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