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음님의 프로필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 푼, 좋아하고 푼, 친해보고 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 18년 10월 09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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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 하얀마음님께서 삼포가는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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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5일

  • 하얀마음님께서 그자리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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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II유민II 억지로 늘린다면
    서로 흠집 나고 곪아오히려 상처만 더 커 지리라

    그동안 서로는 사랑도 했고 다툼도 있었고
    그러면서 정이 깊이 들었다.
    사랑과 다툼의 추억 모두 잊자,
    버리자 함께 있을 때는 우리 몫이었지만
    떠난 사람은 그의 몫을 가져가겠지

    난 가끔 생각나겠지
    애타는 가슴도 있겠지
    그러나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
    그리고 세월을 믿자
    다 지나가리니
    미련 없이 버리고 비우자
    .
    나를 너에게서 부터 내려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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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30일

  • II유민II 우리가 세월을 이끌고 가자.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 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싫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은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굿이 되 새김 할 필요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욕심은 끝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 수 있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훈훈한 마음으로 세월을 이끌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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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8일

  • II유민II 익숙한 사이..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중요하고,
    사람을 사귈 때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선을 넘으면'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익숙해질수록 상대방을 새롭게 바라보고
    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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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II유민II 바보에게 바보가

    아까는 잿빛구름이 가득하였었는데
    수줍게 옅은 파란하늘이 고갤 내밀고
    그대 바보에게 바보가 수줍게 첫사랑 눈을 맞춤을 하려합니다

    옅은 파란하늘이 환함으로
    노을처럼 참으로 예쁨으로
    세상들과 멋들어짐으로 눈을 맞춤을 아리따움으로 하려합니다

    바보야 넌 바보야
    나밖에 모르는 너
    미친 듯이 회오리바람으로 내 허리 곁으로 내 몸을 휘감습니다

    눈빛에 또 입맞춤을
    안겨서 눈 맞추는 너
    애절함 황홀함 솔바람을 바보에게 바보가 향긋함을 자아냅니다

    오늘 오늘을 함께한
    하루를 함께 보내며
    너의 곁으로 아늑함으로 바보에게 바보가 꿀잠을 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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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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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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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별을
    더욱 빛나게 하는
    까만 하늘처럼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딘 땅처럼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연어떼처럼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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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II유민II 아쉬움만 남기고 간
    우리의 짧은 만남
    이별의 아픔만 안고
    돌아서야 했던 발길

    행복한 순간은 잠시
    그대 향기만 가둔 채
    하얀 그리움만 쌓인
    우리의 슬픈 인연

    사랑은 그런거라고
    만남에 행복있고
    이별에 슬픔있다 해도
    너무도 아쉬운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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