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카엘님의 프로필

★ 당신이 좋다. 그냥 좋다. ★ 그냥 이라는 말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뒤따른다. 그냥 좋다거나 그냥 마음이 간다거나 그냥 편안하다고는 .. 09월 19일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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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사라카엘  ★ 당신이 좋다. 그냥 좋다. ★

    그냥 이라는 말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뒤따른다.

    그냥 좋다거나
    그냥 마음이 간다거나
    그냥 편안하다고는 이야기는
    그냥 성립되지 않는다.

    그 사람이 그냥 좋다는 말은
    수 많은 이야기들이 모여야
    입 밖으로 나올 수 있다.
    그저 한 번의 만남으로
    그냥 그 사람이 마음에 든다, 라고 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수 많은 끈을
    서로에게 단단히 묶고 난 후에야
    '그냥' 이라는 말을 쓸 수 있다.

    그 수많은 이야기를 담은
    '그냥' 이라는 말을
    진심으로 쓸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이 좋다.
    그냥 좋다.

    - 전승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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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1일

  • 사라카엘  나이 들었다면 그 나이만큼 값을 하면서 살자...
    그러지도 못하면서 나이 많은것만 내세우고 5살 유치원생과
    똑같이 내가 좋은것만 좋아~좋아~그 나머지는 그냥 뭐 있던 말던
    관심 없고 그중에 내가 싫으면 싫다고 딱! 티내는 짓 그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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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 고슴도치 생일축하해...카엘아..^^아잉울이쁘니
    • 오빠 고마워~~ㅆ ㅣ익~ 06월 14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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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맙긴울이쁜카엘이...화이팅하장^^흐흐흐 06월 14일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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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3일

  • 고슴도치 울이쁜카엘이....낼생일이네...미리축하해^^아흐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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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사라카엘  ................그러니 하고 살자................


    친구야
    티끌만 한
    생각하나에도
    가슴앓이 하는 친구야
    세상일 모두 다 그러니 하고 살자


    가지각색의 꽃잎들이
    제가기 꿈을 꾸고 있나니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어찌 하나라도 있겠나
    바람불면 부는 대로
    물결치면 치는 대로
    흔들리면서 살자


    쉬어서 가는 인생
    가다가 못 볼 것 있더라도
    뭐 그리 답답하게
    뭐 있더냐

    모두를 내려 놓으면
    어찌 그리 편할 텐데
    세상일 그러니 하고
    그렇게 살자꾸나
    생각을 내려놓고.................


    - 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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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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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8일

  • 사라카엘  실망........

    한순간에 소중했던 무언가를 잃는 일이
    가슴에 와 닿을 정도로 아프기 시작할 땐

    이미 그만큼 소홀해지고 나태해지는 과정이
    내 눈에 보이기 시작 할 때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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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일곱빛love 수고 하셨습니다... 끝머리에 듣다보니 인사두 못드렸네요..
    닉넴이 바꿔셔서....죄송 하지만 전 닉넴 알수 있을까요...음방 잘 안듣다
    이방 들왔는데 잠깐의 멘트 들어도 선뜩 기억이... 낯설진 않은데... 나이 탓인지ㅜ
    • 일곱빛love님 이게 얼마만이에여~~
      저 하늘이에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속상하지만 의도치 않게 바꾸게 되어서...ㅠ.ㅠ
      그래도 목소리 듣고 다들 알아 주시더라구여....^^ 04월 16일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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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알겠네요^^ 그런일이 있었군요..반가워요~~
      요즘은 건강히 잘지내시죠?? 몸이 좀 약하셨는데..
      수욜 정방때 함 인사 드릴께요^^

      수고하셨구요~
      따스게 편밤 지내요~^^ 04월 16일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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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3일

  • 사라카엘  겨울이 지나면
    예쁜 봄이 오겠지.....

    너의 봄 날도
    나의 봄 날도 와 주었음 좋겠다


    삶에 예쁜 꽃이 피어나고
    메마른 인생에 새 잎도 돋아나고

    모든것이 봄처럼
    활기차고 희망찼음 좋겠다


    모두가
    꽃처럼 웃고
    나비처럼 즐겁고
    나무처럼 행복했음 좋겠다

    너의 인생도
    나의 인생도 봄날이 되었음 좋겠다

    글 / 유 지 나 , '봄의 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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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1일

  • 사라카엘  우리들의 여백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게지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며칠 비워둔 방 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 하겠는가?
    •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들의 여백』 02월 21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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