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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완벽하려고 애쓰는 당신 하지 않아도 될 일들에 치여 지쳐 있다면 이제는 그 꼼꼼함을 좀 내려두고 허술함이 선물하는.. 2시간 1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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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5일 (오늘)

  • 소II희  오늘도 완벽하려고 애쓰는 당신


    하지 않아도 될 일들에 치여 지쳐 있다면

    이제는 그 꼼꼼함을 좀 내려두고

    허술함이 선물하는 행운을 맛보는 건 어떨까


    빈틈이 많다고 해서

    인생이 허술하게 흐르는 건 아니기에


    그 허술함 속에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할 수 있기에

    그런 인생이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 없기에

    오늘도 나는 허술한 당신을 응원한다.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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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 그냥;;;

    사람이 만든 언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그 복잡다단한 감정을
    한두 마디 언어로 표현하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태어난 절묘한 말이 그냥일 것입니다.

    "그냥" 은 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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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몽이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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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3일

  • 힘들 때일수록 기다려지는
    봄날 같은사람,

    멀리 있으면서도 조용히 다가와
    분위기를 따스하게 만드는 사람,

    소리를 내어도 어찌나 정겹게 들리는지
    자꾸만 가까이 있고 싶은 사람,

    햇살이 쬐이는 담 밑에서 싱그럽게
    돋아나는 봄빛같은 사람,

    온통 노랑으로 뒤덮은 개나리같이
    마을을 울렁이게 하는 사람,

    조용한 산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처럼
    꼬~옥 또 보고 싶은 사람,

    어두운 달밤에도 기죽지 않고
    자리를 보듬는 목련같은 사람,


    봄날 같은 사람 [이 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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