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칼라한103돌 삼일절입니다.
어느덧 103회를 맞이했건만 일본은 아직도
사죄는 커녕 모르쇠로 어정쩡하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많이 느슨해진 NO JAPAN 캠페인도 다시한번더 다잡아
우리의 의지를 확고히 하고
유관순 열사를 비롯 독립선언문과 그때의 그 33인의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 독립 만세~~~~ !
해리칼라한우직하게 올 한해 곁을 지켜주던 소님..
이제 그 더딘 발걸음, 열두해 뒤를 기약하며 접으려 하네요.
결코 조오기서 서서히 다가오는 호랭이가 무서워서
또는 겁이나서 도망치는게 아닌건 다들 아시죠?
오늘도 또 내일도 삶의 챗바퀴는 멈춤없이 돌아야하고 또 그리
될거란것 또한 우리 모두는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