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설님의 프로필

^ 14년 01월 20일 05:02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4년 02월 04일

  • - 매일 그리운 사람 -

    꽃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기를 뿜어내며
    꽃술에 애무해줄 나비를 기다리듯
    나는 오직 내 향기를 알고 있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꽃은 자기가 기다리는 나비가 아닌
    지나가는 바람이 찾아오면
    활짝 웃고 있어도 웃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꽃이기에
    웃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꽃의 마음처럼 당신이 아니면
    나는 사랑의 열매를 맺을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기에
    매일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