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님의 프로필

                                                     ★○★♥○♥♥○♥♥○♥ 06월 16일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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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II유민II 그대 있어 행복한 날
    용혜원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 마음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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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이 만일 원하신다면
    나 당신께 드려렵니다
    아침 더없이 활기찬 나의아침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나의 머리카락과
    금빛나고 푸른 나의 눈을
    당신이 만일 원하신면
    당신께 드리렵니다
    따사로운 햇살 비치는 아침에
    들려오는 모든 소리와
    가까이 분수에서 들리는
    청량한 물소리를
    그리고 마침내 찾아들 저녁노을을
    내쓸쓸한 마음의 눈물인 저녁노을
    그리고 당신이 마음 가까이
    있어야만 될
    나의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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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II유민II 사랑이란
    그대의 미소입니다.

    그대가 웃는 모습으로
    다가올수 있도록
    그대를 행복하게 하는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그대의 눈물입니다.

    그대가
    기쁨에 가득한 눈으로
    한없이 쏟아내는 눈물을
    바라 보는일
    그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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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남해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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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남해바다  님/빨//1/어/파//2/서/보//3/오/적//4/세/빨//5/요/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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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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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 II유민II 사월의
    매서운 바람이 분다
    불바람에 다 타버린 빈터의 처절함이
    시린 어깨를 들썩이며
    친구의 등 너머로 몰려든다
    회색의 도시
    아직도 겨울옷을 벗지 못한 군상들은
    아직 목련꽃만 한, 맑은 촛불 하나 밝히지 못한
    우둔함 때문일까
    신랑 맞이 못한 오아시스 나라
    그 처녀들의 몽매함 때문일까
    재래시장 한쪽 좌판에 냉이를 펼친 노파의 가녀린 어깨에
    피어난 또 다른 냉이의 푸석함이 오는 봄을 아리게 한다


    가지마다 안간힘에 재롱잔치가 열리고
    하얗게 서리맞은 땅마다
    붉은 햇살이 피어오르고
    얌전히 베일에 가려졌던
    달래가
    냉이들이
    희뿌연
    가랑이를 드러내며

    바람이 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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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4일

  • II유민II 청자빛 하늘에
    하얀 구름꽃 예쁘게 수놓고
    풀잎 사이로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 향기는 그대의 사랑입니다

    하늘을 봐도 땅을 봐도
    초록의 향연이 펼쳐져 있고
    연신 연신 터지는 꽃봉오리들은
    내가 즐겨하는 음악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닮아 피우는 봄꽃
    봐라만 봐도 그저 좋기만 하니
    내 꽃밭에 그대 들어와 앉아
    같이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춘정(春情)이 있는
    그대와 나의 마음
    우리 둘만의 사랑 꽃 피워
    예쁜 꽃잎으로 우리 사랑 물들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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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0일

  • II유민II 바람 머금은 햇살은
    꿈꾸는 가지에
    사랑을 선물한다

    욕심이 가득한 항아리엔
    햇살은 어둠이 되어
    약한 가지를 뒤흔들어
    하늘을 볼 수 없게 한다

    큰 나무 밑 잡풀도
    햇살이 그립고 열매도 그리운데
    떠도는 구름인양 세월은
    어둠기만 하는가

    가슴이 우는 소리
    바람이 우는 소리인가
    세월이 우는 소리인가

    꽃잎이 웃듯이
    하늘이 웃고
    가슴이 웃는 날이
    새벽처럼 왔으면

    흔들리는 잡풀이
    방황하는 세월이
    꽃이 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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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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