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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청곡 마감합니다 by Music º╋━.. 19년 11월 05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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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 II유민II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중 략>~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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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II유민II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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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파아란 하늘을 도화지 삼아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으로
    그리운 얼굴을 스케치합니다
    문뜩 보고픔에 눈물 나는 벗을 그려봅니다

    한때는
    삶의 애환마저 가슴에 안고
    지친 어깨 다독여 주던
    먼 곳에서도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깊은 눈매의 고운 벗

    흘러가는 세월의 물줄기
    막을 수 없어
    눈가엔 잔잔한 주름이 늘어도
    마음을 거슬러 흐르는 그리움
    여전히 소녀처럼 안고 서있습니다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아픈 기억조차
    기뻐하며
    추억하고픈 날들
    내게 있으매 그마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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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알 수 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거든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로 해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내 사랑이 좀 무뚝뚝해도
    밉다고 내밀지 말아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이별 한다 해도
    서로 잊지 않기로 해요
    그렇게 사랑한 가슴
    지우기엔 너무 아프잖아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서로 싸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움할 시간에 한번 더
    안아 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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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인간 관계에 해한 미니멀리즘..

    불필요한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줄이기를
    실천해 보자.

    영원한 관계는 없고,
    사람은 썰물처럼 흘러가는가 하면...
    밀물처럼 들어오기도 한다.

    혼자 있는 시간도 나름 좋아하고,
    혼자도 잘지내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어쩔수 없이 멀어지는 관계에 대해서는
    초연해 지기도 한다.

    때로는 내쪽에서 먼저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거리를 두면서 관계를 정리하기도 한다.

    본의 아니게 인간관계
    미니 멀리즘을 실천하고 있는덕분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확연히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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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가끔 내마음 시릴때
    포근히 감싸줄수 있는 사람

    마음이
    다정한 사람이 좋다

    내 작은 투정도
    웃으며 받아줄수 있는 사람

    감정이
    순수한 사람이 좋다

    내 마음을 듬뿍 주어도
    곱게 담을수 있는 사람

    맑은 사람이 좋다
    서로의 사랑을
    예쁘게 바라볼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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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해도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칭찬해 주지는 못해도
    험담은 하지는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웃게 해 주지는 못해도
    눈물을 흘리게는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해도
    불행하게는 말들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사랑해 주지는 못해도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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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나를 미워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합니다.

    내가 그에게 좋은 말로 대해 주면
    그도 내게 다정하게 대해 주지요.
    내가 그에게 퉁명스럽게 얘기하면
    그도 내게 반감을 가지게 되지요.

    내가 그를 죽도록 미워하면
    그도 나를 죽도록 미워합니다.
    내가 그에게 사랑스럽게 대해 주면
    그도 나에게 사랑스럽게 대해 주지요.

    내가 미운 사람이면 모두가 미운 사람.
    내가 나쁜 사람이면 모두가 나쁜 사람.
    내가 행복해하면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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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백년해로를 하자며 만나다가
    싫어지면 등을 돌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가끔은 옆구리가
    시려지는 빈자리
    함께 채워주고
    서로가 작은 사랑의
    불꽃이 되어 주는

    그런 다정한 사이
    살다가 더러 힘든 날이 오면
    당신과 나
    서로 용기를 주며

    그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대와 나
    떠나는 날까지
    두 손 꼭 잡고 사는
    당신과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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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II유민II 오늘 내 눈아
    좋은 것만 보거라

    오늘 내 입아
    고운말만 하거라

    오늘 내 귀야
    좋은 소리만 듣거라

    오늘 내 손아
    베푸는 손이 되어라

    오늘 내 영혼아
    세상을 밝게 보아라

    오늘 나야 즐거워라
    오늘 나야 선한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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