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님의 프로필

破邪顯正<파사현정> 19년 06월 30일 19:43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1월 10일

  • 어제의 성공.건강,사랑,추억,아픔, 고통, 다 잊고
    슬기로운 출발을 위해.....................................

    저장

2019년 11월 25일

  • 그대 생각에 가을이 깊었습니다.
    숨기지 못하고 물들어 가는
    저 나뭇잎같이
    가만히
    그대 마음 가는 길에
    야윈 달이 뜹니다 ...


    나호열 {가을 편지1}

    저장

2019년 10월 28일

  •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해한다'는 말은 작은 말인 것 같지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올 때도 많습니다.
    사랑해도 하나되기가 어렵지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 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이해되지않는 사람때문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인정하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을 사연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출처 {정용철} <희망편지> 19년 10월 28일 21:5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이해하지않고 조용히 묻어버리고 싶은 건....
      소양이 깊은 사람들은 알고 계실까..... 19년 10월 28일 21:5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9월 20일

  • 이렇게 생각하세요

    힘들때는
    '이쯤이야' 라고 생각하세요

    슬플때는
    '하나도 안 슬퍼' 라고 생각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별걸 아니네' 라고 생각하세요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그래 이번 한번만 하자' 라고 생각하세요

    용기가 없을 때는
    '눈 딱 감고 해버리자' 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해질 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일이 뭐지' 라고 생각하세요

    밥맛이 없을 때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생각하세요

    재미가 없을 때는
    '하하하 억지 웃음이라도 웃고 재미있다' 라고 웃어 주세요



    <출처....... 삶은 희망이다 중에서>

    저장

2019년 09월 11일

  •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저장

2019년 09월 08일


  • 지금은 생각을 할 때....

    저장

2019년 08월 07일

  •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앉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 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걱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분노라는 것을,
    그 소나기에
    가슴을 적신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속이는 것이
    또한 얼마나 쓸쓸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소나기{나희덕님}.................

    저장

2019년 08월 05일

  • 반드시 한 가지를 결정해야할 때,
    인간은 본능적으로 최선을 선택해요.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마요.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어요.

    저장

2019년 08월 01일

  • 믿음에 대하여----

    그녀는 믿는 버릇이 있다.
    금방 날아갈 휘발유 같은 말도 믿는다.
    그녀는 낯을 가리지 않고 믿는다.
    그녀는 못 믿을 남자도 믿는다.

    한 남자가 잘라온 다발 꽃를 믿는다.
    꽃다발로 묶인 헛소리를 믿는다.
    밑둥은 딴 데두고,
    대궁으로 걸어오는 반토막짜리 사랑도 믿는다.

    고장난 뻐꾸기 시계가 네 시에 정오를 알렸다.
    그녀는 뻐꾸기를 믿는다.
    뻐꾸기 울음과 정오 사이를 의심하지 않는다.

    그녀의 믿음은 지푸라기처럼 따스하다.
    먹먹하게 가는 귀먹은 그녀의 믿음끝에
    어떤 것도 들여놓지 못한다.

    그녀는 못 뽑힌 구멍투성이다.
    믿을 때마다 돋아 나는 못,
    못들을 껴안아야 돋아나던 믿음.

    • 그녀는 매일 밤 피를 닦으며 잠이 든다....

      ......................최 문자님(믿음에 대하여)............ 19년 08월 01일 17:1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많은 이들이 속절없이 믿나보다.... 19년 08월 01일 17:1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7월 21일

  • 눈이 멀었다..

    어느 순간 햇빛이 강렬히 눈에 들어 오는 때가 있다.
    그럴때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잠시 눈이 멀게 되는 것이다.
    내 사랑도 그렇게 왔다.
    그대가 처음 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저만치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나는 갑자기 세상이 환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그로인해 내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될 줄 까맣게 몰랐다...



    ......눈이 멀었다<이정하>........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