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인형님의 프로필

벗님들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요즘,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오늘이 입추인것도 아시죠? 조금만 더 힘내셔서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고, .. 08월 08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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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6일 (오늘)

  • 그대의 얼굴

    그대의 얼굴은
    그대 삶의 상징이다.
    인간의 얼굴 속에서 삶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들여다본다.
    얼굴은 언제나 그대가 누구이며,
    삶이 그대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를 드러낸다.

    - 존 오도나휴의
    《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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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 *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자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 린 마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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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 어린시절추억 ★ 좋은 인연 ★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찾아옵니다.

    헤어짐 또한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헤어집니다.
    인연이 다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지만
    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

    여름밤 하늘을 수놓은 무공해의 반딧불이처럼
    좋은 인연은 내 안에서 빛을 밝힙니다.

    - 정목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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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 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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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아직도 사랑을 꿈꾼다
    藝香 도지현

    늙고 추하다,
    이 나이에
    이젠 추억이나 되새김하고
    인생 기록을 정리해야 할 때인데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 보고
    설레는 마음
    열정의 꽃 샐비어
    그 꽃을 보고 붉어지는 가슴
    누군가에게 들킬까 염려하고
    스스로 아니 된다, 부인하지만
    그런데도 자꾸만 흔들리는 마음
    계절 탓으로 변명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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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3일

  • - 가을이 오신다기에.... -

    담쟁이 너울 속으로
    가을이 오신다기에
    눈을 감고 걸어온 뜨끈한 그리움
    한 번쯤 눈뜨라고
    마음은 빨간 담쟁이 잎으로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꽃 치마 속으로
    가을이 오신다기에
    부끄러운 눈물 숨어든 한숨 속에
    두 뺨 발그레 새아씨 볼처럼
    마음은 가녀린 코스모스 꽃잎으로 걸어갑니다.

    한 웅쿰 여름을 베어 낸 자리마다
    푸르던 여름 문패여
    사락사락 내려앉는 사랑만은 버리라 하지 마소서...

    순간,감각을 잃은채
    혼자 구르는 가랑잎 발소리
    이별의 눈물을 어찌 보려오...

    - 시 / 안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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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능소화 곱게 핀
    藝香 도지현

    산 자의 눈을 빌어
    죽은 자를 볼 수 있는
    그래서 더 처연케 아름다운 꽃

    꽃이 피기 위해서는
    그만큼 아픔을 인내하고
    진한 고통을 수반한다는 것

    그 아름다움의 의미
    눈으로 보다 가슴에서
    먼저 보고 느껴야 하는 것을

    기다림의 긴 시간
    가슴 저린 그리움 안고
    담장을 넘어야 하는 고달픔

    자신의 명예를 위해
    만질 수 없는 금기를 만든
    고고한 아름다움을 지닌 꽃이여

    *만지면 눈이 먼다는 속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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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9일

  • 스치듯안녕
    내가 10을 주어도 상대는
    1이라 느낄 수 있고
    같은 10이어도 다른 사람은
    그것을 100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래서 모든 관계가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너무도 아른 온도에 살고 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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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가을 여자 / 藝香 도지현

    오늘도
    위태위태한 하루가 간다
    자꾸만 서성이는 마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화사한
    스카프 하나 목에 두르고
    스커트 자락 휘날리며
    가을의 강가를 걷고 싶다

    백발을 휘날리는
    갈대의 속삭임 들으며
    속 깊은 얘기 나눌 수 있는
    친구 하나 만들어 걸어보리

    오늘도
    마음 가눌 수 없는 가을 여자는
    휘청거리며
    어디론가 떠나는 꿈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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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품고 사는 그리움의 상자 ..


    늘.. 궁금했습니다..

    무엇이 담겨져 있는지..
    얼마나 깊은지.. 얼마나 다양한지..

    하지만 열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
    언제나 견고히 닫혀져 있었기에..

    가끔.. 아주 가끔은
    그 속을 들여다 보고 싶었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놓인 그리움의 상자..
    당신의 그리움이 담겨져 있을 그 마음..

    그 마음의 빛깔이 궁금해도
    그저.. 바라 보기만 합니다..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
    그 속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향기로 채워진 그리움의 상자일까 궁금해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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