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Elin갱이님의 프로필

/빨/ .*..★..:*:../주/ ♡:*:....:*:/황/ ☆★..:*:..☆/초/ ☆★..:*:..☆..:*:./파/ .★..:*:..♡:*:....:*:/보/☆★..:*:.. 07월 03일 19:12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1월 19일 (오늘)

  • II유민II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어제처럼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곁에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오는
    그대, 벗하나 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그대 벗으로 늘함께 있었으면
    저장

11월 18일

  • 돌투

    어젯밤엔 하늘이 구멍 뚫린 것처럼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맑은 날이지만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목도리 하나가 체온 3도는 상승시키니 목도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ε⌒)
    저장
  • II유민II 인복인가 싶다. *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옆에서 고생하는 네가 있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 해주는 네가 있어 좋다.
    인복인가 싶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저장

11월 17일

  • II유민II 그대

    언제나 당신에게 선물이고 싶습니다

    사랑과 그리움이 스며든

    내심장의 조각을 보냅니다

    주소란에 행복1번지를 적습니다

    오늘밤

    달빛이 그대 창가에 기웃거릴때

    창문을열어 선물을 받아주십시요

    그리운 당신에게 보내는 나는

    늘 그대의 선물이고 싶습니다
    저장

11월 15일

  • 돌투

    무슨 세월이 이리도 빨리가는지..
    블금도 금방금방, 주말도 후딱~
    인생의 내리막길 가속도가 붙었는지..ㅉ~
    참 빠르기도 합니다.
    오늘도 건강지키시고, 즐~ 주말 보내세요..^L*
    저장

11월 14일

  • II유민II 비밀번호도 서명도 필요없는
    인생 통장에는
    나만의 보석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올려다볼 푸른 하늘과
    언제든 꺼내 들을 새소리와
    언제든 바라볼 작은 들꽃들과
    언제든 껴내 볼 아름다운 추억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손잡을 좋은 사람과
    언제든 써먹을 삶의 지혜와
    저용히 있어도 빛나는 인품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사람에게 줄 따뜻함과
    메마른 감성에 물을 줄 사랑과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넉넉함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홀연히 먼 길 떠날때
    그래도 참 잘 살았구나 미소 지을
    아름다운 통장 하나 갖고 싶습니다.
    저장

11월 13일

  • 돌투
    가을을 보내야 하는 자연의 이치가 아쉽지만
    헤어지면 또 만나는 법!
    가을과의 작별과 겨울과의 만남을 잘~ 준비하면서
    상쾌하게 하루의 문을 열어 가세요~~~~♡
    저장
    저장

11월 12일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저장

11월 11일

  • 돌투

    어젯밤에 천둥 번개가 치며
    요란하게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
    이제 겨울을 실감합니다.
    새한주 어깨 활짝 펴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월요일 되십시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