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속에꽃잎님의 프로필

\\\ 18년 03월 27일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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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4일

  • 사랑하면서 슬픔을 배웠다
    사랑하는 그 순간부터 사랑보다
    더 크게 내 안에 자리잡은 슬픔을 배웠다
    사랑은 늘 모자라는 식량
    사랑은 늘 타는 목마름 슬픔은 구름처럼 몰려와 드디어 온몸을 적시는 아픈 비로 내리나니
    사랑은 남고 슬픔은 떠나라
    사랑해도 사랑하지 않아도
    떠나지 않는 슬픔이
    이 백치슬픔아 잠들지도 않고
    꿈의 끝까지 따라와 외로운 잠을 울먹이게 하는 이 한덩이 백치슬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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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푸른소나무 ...달빛속에꽃잎님께..。

    햇살이 눈부신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 편안하게 잘 보내셨나요..?
    푸르름으로 가즉한 4월이지만 때론 나른함.
    때론 귀차니즘에 빠지기쉬운 시기인 것 같아요,
    주말동안 저하된 컨디션 잘 충전하셨으리라
    생각해보면서 한주도 활기차게 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달달한 커피한잔으로 기분좋게
    오늘이란 시간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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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생각
    다신 놓치지 않을거야
    있는 힘껏 달려 너를 잡을래.
    있는 힘껏 너를 잡을께.
    다신 놓치지 않을테니
    한번만 더 . . . .
    사랑한단 말을 하려고했는데 . .
    한번만 더 그런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거라는 늦은 후회.
    언제나 늦은 . . . 후회.
    사랑은 언제나 한박자 느리고
    이별은 언제나 두박자 빠르다.

    ◀△┏━┓┏━┓┏━┓┏━┓┏━┓┏━┓┏━┓┏━┓┏━┓┏━┓ ┏━┓
    ▽▶♡건┃♡강┃♡과┃♡행┃♡복┃♡함┃♡께┃♡하┃♡시┃♡길┃ ♡요┃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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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³о,♡ 그리움이 눈물 되어 ♡,о³°```´·



    이 형숙



    너와 나의 인연의 터에
    그저 스치고 지나가는 한줄기
    소나기 같은 그리움이었던가 ?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
    거역하고 싶은 내 운명에
    묻어두었던 나날들

    동공 속 어디론가
    흩뿌려 사라져만 가는데
    혹시 나만큼 아픈것인지
    이루지 못한 우리 사랑

    그대
    그림자 밣아 찾어 해매다
    겨우 찾아 가슴에 안으니
    하염없는 눈물로만 젖혀
    가슴게 품어 달라 하네




    ·´```°³о,♡ 행복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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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가 솔솔
    콧등을 간질이면서 다가오는 주말입니다.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봄향기로 가득하여
    잘 익어가는 과일처럼
    봄날도
    그렇게 그렇게 익어가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시길^^~*

    꽃잎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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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8일

  • ♡、사람이 산다는 것은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함께' 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

    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게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가하다.

    문득 주의를 돌아보면 개개인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우리들의 관계는 얼마나 메말라가고 있는지 모른다.

    인생을 살면서 잊지 않아야 할 한 가지 사실은
    사람을 소중히 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리라.

    - 나무생각《그래도 사람이 좋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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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7일

  • 코비 ·´```°³о,♡ 언젠가는 ♡,о³°```´·



    손희락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겠습니까
    허공을 오가며 기도하기만 하겠습니까
    언젠가는 눈빛, 눈빛, 마주치며
    가슴 속, 그리움 쏟아낼 때가 있겠지요

    서러움인 듯, 그리움인 듯,
    안타까움인 듯, 고요했던 시간들이
    닿고 싶은 곳을 찾아서 헤매던
    몸짓, 몸짓이었음을
    깨닫게 되겠지요

    침묵했으나, 외치고 외쳤던
    비스듬히 바라보았으나 심장을 관통했던
    그런 인연이었음을
    아름다운 사랑이었음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³о,♡ 포근한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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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코비 ·´```°³о,♡ 당신 사랑할 수 만 있다면 ♡,о³°```´·



    신 미항


    물드는 가슴
    시린 손 내미는 봄빛으로
    아려오는 사람아
    햇살 한조각 그리움 물어보고
    미소 한자락 설레임 뿌려봐도
    달려오는 건
    시린 봄 가지에 설움 흩날리는
    꽃잎새의 서러운 몸짓뿐이지만
    검 붉은 속삭임 내려
    샛 노란 설렘으로 피어나는 당신
    겹겹히 맺힌 사연
    풀 수 없음에 가슴 아파도 좋습니다
    미소 안을 수 없음에 서러운 눈물만 고여도
    행복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나 그대곁에 머물러
    당신 사랑할 수 만 있다면






    ·´```°³о,♡ 멋지고 신나는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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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5일

  •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사람
    중턱에 오른 사람
    겨우 정상에 오른 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지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혜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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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조약돌 꽃이 지고 열매가 맺듯이
    사람의 만남도 인연이 닿아서
    이렇게 얘기하고 웃습니다.
    알 수 없는 사람과의 만남은
    왠지 두렵지만 진실이 있다면
    그 만남은 나에게 행운이 아닐까요?
    친구의 만남이든 연인의 만남이든
    결국은 그 만남이 이렇게 소중한
    인연인 것을~~
    내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 한번 건네준다면
    그 인연은 아마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으로 서로에게 인색하지 않는
    그런 좋은 인연이길 소망합니다.
    옮긴글;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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