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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 행복 14년 08월 25일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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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h정훈h님께서 트로트콜센타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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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 II유민II 울어도 울어도 고개저으며
    사랑은 아니라하고
    그리워 메이는 이가슴안에당신 님이라불러 미안하오
    밤새워 창가에서 부른 그 이름 사랑을 잃어버린 남자의가슴
    울지마 눈물없이 울지마
    아프다 너를보내는맘 아프다
    너에게 미안해 되돌아서며
    님으로 채우려했던 텅빈 이가슴에 눈물과 한숨으로
    가득차 내게미안하다
    사랑해 마음으론 가질수없는
    그사람 사랑하는 죄를 받으려 오늘도~
    눈물없이 울지만 아프다 너를 사랑해 맘 아프다
    울지마 눈물없이 울지마
    아프다
    너를 보내는 맘 아프다
    너를 사랑해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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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II유민II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다"

    햇빛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비에 젖을수록 오히려 생기 넘치는 은사시나무
    그 은사시 나무의 푸르름으로 그대의 가슴에
    한 점 나뭇잎으로 찍혀 있고 싶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대
    비 오는 날이라도 상관 없어요.

    그대의 젖은 어깨,그대의 지친 마음을
    기대게 해주는 은사시 나무

    -----중략 -------

    비에 젖으며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그대처럼 더디게 오는 완행열차
    그 열차를 기다리는
    은사시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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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3일

  • II유민II 억지로 늘린다면
    서로 흠집 나고 곪아오히려 상처만 더 커 지리라

    그동안 서로는 사랑도 했고 다툼도 있었고
    그러면서 정이 깊이 들었다.
    사랑과 다툼의 추억 모두 잊자,
    버리자 함께 있을 때는 우리 몫이었지만
    떠난 사람은 그의 몫을 가져가겠지

    난 가끔 생각나겠지
    애타는 가슴도 있겠지
    그러나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
    그리고 세월을 믿자
    다 지나가리니
    미련 없이 버리고 비우자
    .
    나를 너에게서 부터 내려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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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7일

  • II유민II 그리움의 향연이 짙은 날엔
    못 견디게 그리운 너를 안고
    노을 지는 언덕에 올라
    목마른 그리움을 마시며
    커피향보다 진한 상념에 잠긴다

    뜨는 태양은 아름답건 만
    가슴으로 지는 노을은
    왜 그리도 슬퍼 보이는지
    울컥 눈물이
    가슴 안으로 쏟아져 내린다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너의 그리움
    천년을 그리워하다
    이 한 목숨 거둘지라도
    가슴엔 언제나 너의 그리움

    저 노을 속 어딘가에
    그리움을 걸어 두었던
    너를 생각하면
    그리워서 눈물 먼저 흘러내려
    가슴 언저리가 저리고 아프다

    아파서
    아파서 죽을지라도
    천년 같은 사랑으로
    오직 너 하나만을
    그리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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