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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작품 순서대로 이쁘게 사용할게요』 03월 11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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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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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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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이는 낙엽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있고
    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 배인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같지 않는 사람
    내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
    우연한 손내밈에 손잡을 수도 있고...
    손내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
    한마디 말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면서 문득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날...
    바둥바둥 세상살이 그냥그냥 서러운날
    사람냄새가 그리워져 군중속에 끼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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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오늘도
    하얀 유리창에 비가 내리면

    누군가 그려지다 지워지고
    또 그려지다 지워지고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처럼
    속 마음까지 스며든다

    반쯤 가려진 커튼 아래로
    보이는 푸른 숲 속으로
    시선은 고정되고

    내가 지금
    창을 넘어가더라도
    그곳에서 웃고 있는 당신을
    만날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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