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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03월 21일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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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7일

  • 한 방울의 그리움 / 이해인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 것 같기도
    너무 늦게 알아 슬픈 것 같기도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잘 모름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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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아름다움은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은
    오래오래 향기를 발합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은
    퍼내고 퍼내도 끝이 없습니다,
    진정 마음이 아름다워서
    그 분위기가 외모로까지 퍼져나오는
    참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그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 인해 나 자신도 참 아름답고
    좋은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어
    나이 들어감을 자랑으로 여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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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잔오빠 - 고마운 기쁨 - 글/이해인

    적당히 숨기려 해도
    자꾸만 웃음으로
    삐져나오네

    억지로 찾지 않아도
    이제는 내 안에
    뿌리박힌 그대

    어디에 있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내가 부르기만 하면
    얼른 달려와 날개를 달아주는
    얼굴 없는 나의 천사
    고마운 기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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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루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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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살아가면서
    크게 두 가지의 후회가 있답니다.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
    둘 중 더 미련이 오래 남는것은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가
    더 오래 미련이 남는다고 합니다.
    아셨죠~?..ㅎ
    항상 미소 짓는 얼굴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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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김소월



    산에 가시나무

    가막덤불은

    덤뿔 덤불 산마루로

    벋어 올랐소



    산에는 가려 해도

    가지 못하고

    바로 말로

    집도 있는 내 몸이라오



    길에는 혼잣몸의

    홑옷 자락은

    하룻밤 눈물에는

    젖기도 했소



    산에는 가시나무

    가막덤불은

    덤불덤불 산마루로

    벋어 올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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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5월 장미♡,о³°```´





    마루 박재성



    겨우내
    움츠렸던 가슴에
    제 살 찢는 가시를 내어

    인내의 아픔만큼 붉은 피
    한 장 한 장 꽃잎에 토해
    한 송이 한 송이 꽃으로 엮어

    푸른 5월의 담장 위에
    붉어서 죽을 만큼
    아름답게 피워냅니다




    .·´```°³о,♡ 멋지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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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역시
    그렇게 된다.
    샤롤 드골-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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