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별빛사랑ll님의 프로필

에휴 ~~올여름도 ~~겁나게 덥겠다 어케 지내지 ㅎㅎㅎㅎㅎ 06월 08일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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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II유민II 두둥실 떠오른 달 속에
    그리운 내 고향이 비치니
    들판은 황금 물결치고
    만산은 홍엽 되어 붉게 물들었다

    고향 떠난 지 수십 년
    이제나 저 제나 하는 세월 속에
    반백 년 세월이 훌쩍 지나
    흰머리 성성한 노인이 되어간다

    수구초심 간절한 염원
    고향으로 마음은 가 있건만
    산 뚫고 다리 놓아
    지척인 거리에도 못 가는 처지

    고이 모셔둔 조상님 거처
    오라비들이 벌초야 하시겠지만
    출가외인 되고 보니
    마음만 이리 아리고 쓰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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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마음 돛을 달고
    그리움의 순풍에
    어디든 그대라면
    함께 가는 사랑

    바람이라는
    그리움을 안고
    사랑이라는 고귀함으로

    언제나
    가슴속에 담고
    영원히 함께하고픈 그대

    바람이라는
    그대 그리움
    내 모든 것을 맞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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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행복이란 것,느끼고 싶다
    부풀어지는 마음
    지펴도 보고 싶다

    노을진 창가
    갈바람 뒤적이는 뜨락에서
    보글보글 청국장 끓이며
    앞치마 두른 내 모습 보고 싶어
    저벅저벅 서둘러 달려 올
    당신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먼먼
    아주 먼 그리움이어도
    마음안에서 이렇게 가까운 울렁임
    멀미없이 저 하늘 높이 날아
    그대 기다리는 둥지에
    사뿐이 내려 앉고 싶은 날

    길었던 외로움 동행으로 휘감아
    서로에게 물들고 싶은 늦앓이
    가을 그리움으로
    당신을 걷는 행복,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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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가을은 고향 같습니다
    삼복더위와 거칠은 태풍을 이겨내고 돌아온
    가을은 내 고향같이 포근합니다

    가을은 인심이 넉넉합니다
    가을은 어디를가도 밥을얻어 먹을것같은
    푸근하고 풍성한 인심이 내고향 같습니다

    가을은 사랑하기 딱좋은 계절입니다
    제 몸을 불태우는 단풍에 마음주고 싶은데 옷을벗는
    나무를보면 외로움 보태서 사랑하고 싶답니다

    가을은 시인의 계절입니다
    누구나 내마음을 표현하는 시를쓰고싶고
    감성에 빠지고 싶으니 시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을은 여행을가장 많이가는 계절입니다
    모두가 채워졌건만 마음은 외로워서
    혼자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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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인연을 맺고 사랑한다는 것이
    우연 아니면 필연 그것도 아니면
    운명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뒤에 눈물과 고통이 없다면
    가슴으로 느끼는 진한 감정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그 만남이
    아름다운 인연이면 좋겠고
    아름다운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선
    서로 모자란 곳을 채워주고 아픈 곳을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이제 두 사람 같은 길을 가기로 두 손을 잡았으니
    가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 가더라도
    뒤돌아보고 망설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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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초가을의 문턱에서
    바람도 쉬어가고
    더위도 머뭇거리는데
    오후에 공원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가족 나들이에
    행복한 시간을 즐기며
    향기로운 날을 보낸다.
    음식도 나눠 먹고
    기념 사진도 찍으면서
    회포를 푸는가 하면
    운동도 빠지지 않는다.
    공원 주위를 순찰하며
    행여 나쁜 일이 일어날까
    경비를 서는 경찰관들의
    수고로움에 편히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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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나이가 들어 배가 좀 나온 것도

    부끄럽지 않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같이 편한 애인 하나 간간히 그립다.

    나이 차이가 나지 않아
    어떤 이야기를 해도 쉽게 이해하고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같은 애인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취미가 같아

    언제든 서로 원할 때
    배낭여행이라도 따라나설 수 있는
    친구같은 애인이 살다 보니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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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 II유민II 가슴에 매이어
    놓을 수 없는 연이던가

    이제라도 놓으면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
    바라만 보아야 할 것 같아

    연줄 움켜쥔 손에 맺히는
    핏방울은 개의치 않고
    다만 환한 미소만 짓는다

    너 가는 곳에
    나 가야만 하는 숙명 같은
    사랑아 사랑아

    가을볕에 타들어 가는
    노을빛 낙엽일지라도
    행복할 지어니

    가을바람
    연줄에 머물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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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고통은 좋은 거야'

    저스틴은 생전에
    "고통은 좋은 거야. 고통은 좋은 거야."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전력을 다해 언덕을 올라갈 때마다
    그 말이 떠올랐다. 고통의 경계를 넘어 상쾌한 기분을
    느낄 때까지 전속력으로 달렸다. 어느덧 나는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었다.

    - 리비 사우스웰의《행복해도 괜찮아》중에서 -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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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II유민II 너와 나의 사랑 철거덕 잠그고
    대롱대롱 매어 달아 행복의 꽃
    영원히 변치 말자는 언약
    오가는 행인들의 축복을


    형형색색 만가지 사랑
    제각기 꿈과 소망담아
    아름답게 꽃을 피우려고
    기도의 마음으로 매어 달다


    장미의 향기 백합의 향기 담고
    새 출발하는 연인들
    그 향기 영원히 발하여
    어둠을 밝히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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