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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5일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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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
    .

    오동나무는 천년이 되어도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올라온다.



    - 신흠, 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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