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탄삐따기님의 프로필

그리움 그 끝은 어디일까 그대는 알까 흔들리는 바람 끝에도 마지막까지 버티고 잇는건... 그대 이름이라는 것을 02월 13일 23:56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2월 13일

  • 반듯탄삐따기  그리움

    끝은 어디일까

    그대는 알까
    흔들리는 바람 끝에도
    마지막까지
    버티고 잇는건...

    그대 이름이라는 것을
    저장

01월 31일

  • 커피타임


    때로는 침묵으로인해
    표현이 아름다울 수 잇습니다

    두툼한 옷이 필요한 계절
    믹스 커피 한잔으로
    미소짓는 기억들이
    나를 바라봅니다

    예쁜 기억보다는
    눈 길 흘기던 소소한 일상들이
    가슴 한 켠을 지그시 눌러오고

    그때는 사는게 바빠
    서툴럿던
    표현

    지금도
    그때하지 못 한 표현을 아껴두렵니다

    오래된 흑백사진처럼 현재 진행형인 추억을
    그냥
    뒤에서 꼬옥 끌어 안으렵니다




    저장

01월 08일

  • 겨울 바다

    네 앞에 서 있는 내게
    그대는 아무것도 묻지 말아라

    海風이 칼집을 내 버린
    가슴 한 복판엔
    너를 향한 핏물이 응고되고

    먼 바다의 난파선 이야기가
    지금 내게는
    부고장으로 날아든다

    내 눈동자를 보아라
    흐르는 눈물 속에
    아직도 비춰지는 너의 모습이
    내 동공에 투영되고 있슴을

    간난한 시간들이
    海潮音속에 마모되고
    이미 네가 버린 나는 너의 일부가 된것을

    아무것도 용서할 수 없거든
    그대는 나를 부르지 말아라

    • 극복하지 못 할 절망은 없다
      시간은 걸리겟지만... 01월 09일 00:4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1월 07일

  • 회상/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맘은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저장

01월 02일

  • 반듯탄삐따기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인연 맺은 모든 분들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장

2019년 12월 30일

  • 따기야~~
    열심히 살아온 2019년 수고많았어~
    토닥~토닥~
    대박나는 새해 맞이하길 바래

    새해에는
    울 멋진 친구 반듯탄 삐따기의 소망중
    가장 큰 소망 세가지는 꼭 이뤄지길 바라고`

    저 태양처럼 건강하고 멋진 새해였음 좋겠다
    나의 소중한친구~새해 복많이 받으세요*^_^*

    저장

2019년 12월 29일

  • 반듯탄삐따기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삐따기의 말 한마디로 행여 상처 받으신분들 너그러운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삐따기를 울타리에 품어 주신분과
    삐따기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와 주신 모든 분
    새해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장
  • 화해


    당신은 내게
    한 걸음만 다가 오십시요
    나는 당신께
    두 걸음 성큼 다가 가겟습니다

    용서해야 할 만큼
    미워하기엔
    너무 안타까운
    우리 사랑입니다

    무슨 말이던 쑥스럽거든
    불쑥
    한 쪽 손을 내 밀어 주십시요
    나는
    두 손 내밀어 당신 손을 잡겠습니다

    망설여야 할 만큼
    서먹하다면
    너무 안타까운
    우리 우정입니다

    당신은 내 자리에
    나는 당신 자리에
    아예 바꾸어 서면

    어쩌면
    간단할지도 모를
    어줍잖은
    자존심입니다

    저장

2019년 12월 27일

  • 식은찻잔/ 임지훈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말을 기다렸어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을 보았을 때
    떨어지는 눈물 방울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작은 입술은 떨고 있었어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말을 기다렸어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을 보았을 때
    떨어지는 눈물 방울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작은 입술은 떨고 있었어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저장

2019년 12월 22일

  • 반듯탄삐따기  수고햇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