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님의 프로필

미소는 전기보다 적은 양으로 더 많은 빛을 만들어낸다.^ ^ - 아베 피에르 - 07월 22일 16:4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28일

  • 해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07월 16일

  • 해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07월 14일

    저장
  • 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저장

07월 13일

  •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어디에 숨어 있다가

    이제야 달려오는가

    함께 있을 땐 잊고 있다가도

    멀리 떠나고 나면

    다시 그리워지는 바람


    처음 듣는 황홀한 음악처럼

    나뭇잎을 스쳐가다

    내 작은 방

    유리창을 두드리는

    서늘한 눈매의 바람

    저장
  • 여름 내내 끓어오르던

    내 마음을 식히며

    이제 바람은

    흰 옷 입고 문을 여는 내게

    박하내음 가득한 언어를

    풀어내려 하네


    나의 약점까지도 이해하는

    오래된 친구처럼

    내 어깨를 감싸 안으며

    더 넓어지라고 하네


    사소한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더 맑게, 크게

    웃으라고 하네

    저장

07월 05일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차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저장
  • 아인  오늘 하루도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저장
  •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 서정주의 「문둥이」전문

    저장
  • 아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