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오직하나II님의 프로필

살려고 삽니다 ^____^* 05월 30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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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떠나고 싶은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자
      잠들게 하고
      그러고도 남은 시간은
      침묵할 것...

      또는 꽃에 대하여
      또는 하늘에 대하여
      또는 무덤에 대하여
      서두르지 말것
      침묵할 것 09월 25일 06:0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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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살 속의
      오래전에 굳은 날개와
      흐르지 않는 강물과
      누워있는 누워있는 구름
      결코 잠깨지 않는 별을

      쉽게 꿈꾸지 말고
      쉽게 흐르지 말고
      쉽게 꽃피지 말고 09월 25일 06:0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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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므로
      실눈으로 볼 것
      떠나고 싶은자
      홀로 떠나는 모습을
      잠들고 싶은자
      홀로 잠드는 모습을


      가장 큰 하늘은 언제나
      그대 등 뒤에 있다.


      강 은교.........................사랑법... 09월 25일 06:0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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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은
      어쩌면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일지 모른다.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남 인생 간섭하는 것은 입만 있으면 된다..

      ----------고요할 수록 밝아지는 것들... 09월 24일 06:5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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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다가 서지 마라..
      그대 거기 쯤 멈추어라
      깊은 산의 정적을 깨지마라
      다 품을수 밖에 없는 산의마음을
      그대 마음껏 유린하지마라
      깊어지도록 깊어지게
      넓어지도록 넓어지게
      그대 발걸음 재촉하지 마라

      산 이 산으로 남고
      물 은 물로남고
      그대는 그대로 남고... 09월 20일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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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9.20일요일
      끝말잇기 에 적은글..
      옮겨보다.. 09월 20일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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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4일

    • 제로님 고마워요,,,,^^ 07월 05일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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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치 까지 그려넣어주신 저 섬세함 ...ㅎㅎ
      저는 원래 베너를 잘 안바꾸는데
      제로님의 정성 감사해서 여름베너 새단장 ^^* 07월 05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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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치를 포함해서 가족들이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합니다.
      항상 좋은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원하고 맑고 건강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07월 05일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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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 "악이란
      뿔 달린 악마처럼 별스럽고 괴이한 존재가 아닙니다.
      사랑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한나 아렌트--




      .. 06월 29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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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2일

    • .
      ..
      ...

      살다 보면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세상의 파도에 같이 휩쓸려 울고불고하지 말고
      고요한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나의 침착한 눈빛이 상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06월 22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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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무언가를 잃는 경험을 할 때
      그 아픔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세상을 원망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 수도 있지만
      나의 존엄성을 지키며 깊은 사랑으로 응답할 수도 있습니다.

      .
      ..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06월 22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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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
      ..
      ...
      누군가를 사랑해 버리는 일,
      어딘가로 갑자기 떠나버리는 일,
      오래 지니고 있던
      물건을 버리는 일...
      나이들수록 하기 어려운 것들 입니다. 06월 15일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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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중 가장 어려운 일은
      친구를 사귀는 일입니다.

      살아갈수록
      사랑이라는 말보다는
      우정이라는 단어가 미덥습니다.

      우정은 뜨겁다기 보다는 더운 것,
      그래서 금방 식어버리는 게 아니라
      은근히 뭉근히 오래 가는것. 06월 15일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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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건
      아무래도
      그런 사람을 얻는 일 같습니다.. 06월 15일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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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한 친구를
      '지음' 이라고 하죠.

      자신의 거문고 소리에 담긴 뜻을
      이해해준 친구를 잃고 난 뒤
      이제 그 소리를 아는 이가 없다며
      현을 끊어버린 춘추시대의 어떤우정
      거기서 나온말인데요.

      지음이란 말엔,
      '새나 짐승의 소리를 가려듣는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06월 15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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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많은 지인들 중에서
      나만의 소리를 가려들어주는 사람.
      목소리만으로
      눈물의 기미를눈치챌 수 있는사람.

      '지인'은 많아도,
      '지음'은 드문 것 같습니다...


      -허 은실,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중에서-


      .
      ..
      ... 06월 15일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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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위에 구르는 돌맹이 하나도..
      다 쓰임 받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라고..
      내 눈에 보는것이 어떠하든지
      그 어느 누구라도 사랑받고 존중 받아야 할 존재라는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것이기에..
      많이 생각해보고 한번더 참아보고..
      아픈 결단은 그 후에 해도 늦지않아..

      .........하나 의 짧은 메모...


      .. 06월 15일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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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
      ..
      ...

      어떤 순간이든 우리에겐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거나
      아니면 한정을 위해 뒤로 물러나거나.

      -에이브러햄 매슬로-


      . 06월 06일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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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사람보단 단단한 사람이 되시고,
      단단한 사람보단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보단 아는 걸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덕을 갖춘 사람이 되셔서
      이 험난한 세상 잘 헤쳐 나가시길...


      -고요할 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스님-

      . 06월 06일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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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다시 읽어보니 오타가 ...
      저 눈치없는 오타..


      .. 06월 06일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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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글중..
      눈치도 염치도 없이 나 버린 오타..

      아니면 안정을 위해 뒤로 물러나거나-----

      쩝...

      . 06월 10일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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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
      ..
      ...

      사는 게 힘들어
      오늘은 걷는 것조차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걸음을 그냥 반보씩 천천히 걸어요...

      천천히 걷다보면 느껴져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걸음으로 걸으면
      괜찮아진다는 사실을..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갔기에
      지금까지 힘들었다는 것을..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스님---------- 06월 05일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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