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추억님의 프로필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없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 12년 03월 12일 22:04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20일

    저장

09월 18일

  • II유민II 보이는 것은 모두가 다 서러웁다

    깡마른 생으로 어둠을 들처업은 가로등이
    줄줄이 서서 걸어가는
    애 저녘

    보이는 것은
    모두가 다 서러웁다

    골목길을 을씨년스레 걸어가는
    바람의 등이 서럽고

    선술집에 인생을 저당 잡히고
    죽으며 죽으며 고독을 마시는
    백열등이 서럽고

    서러운 것은
    그것만이 아니다

    직장을 잃고
    마누라도 잃고
    의지마저 잃어버린

    살아서 죽은 이
    공씨의 삶이 한없이 서럽다

    저만치
    별 하나가 떨어지며
    이밤은
    그래도 흘러 흘러만 가고.
    저장

09월 16일

  • II유민II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라

    이것이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저장

09월 14일

  • II유민II 사랑의 인사♧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장

09월 13일

  • II유민II 추억 하나쯤은
    꼬깃꼬깃 접어서
    마음속 깊이 넣어둘 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
    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가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
    말끔히 지워버렸는데
    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
    앙상해져 버린 마음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저장

09월 12일

  • II유민II ♣。──┐┬─‥──‥──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 ‥─★
    ☆─‥ │ 사랑과 행복은 반비레합니다 ~♡        
    ‥─★ ♣。──‥──‥───
    오늘 하루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런 시간들 보내세요.
    퍽!... .. ( ̄ヘ ̄)
    ┏━━━┓..... |>
    ┃┃┃┃┣┓__|
    ┗┻┻┻┻┛|_|..오늘하루도 행운이 가득~
    저장

09월 09일

  • II유민II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 잃은 고양이들도
    오늘! 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저장

09월 08일

  • II유민II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라

    이것이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저장
  • II유민II ♠ 우리 사랑해 보자! ♠

    우리 모두 사랑해 보자.
    마음 활짝 열고
    사랑으로 서로 꼭 껴안아 보자.

    미워하는 마음일랑 버리고
    서로 자신처럼 사랑해 보자.
    그리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보자.

    세상은 하나, 우리도 하나,
    나눌 수 있는 사랑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보자.

    남을 섬기고 사랑함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
    사랑받을 만큼 사랑해 보자.

    따뜻하게 보낸 마음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것
    넘치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가져보자.
    저장

09월 07일

  • II유민II 사랑을 잘하고 살야야 한다

    靑天 정규찬

    사랑처럼 셀 수도 없이 많은
    것을 주는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또 하나 받고 싶다

    그렇지만 그것은 생각일 뿐
    사랑처럼 크고 깊고 많은
    것을 주는 것은 어떤 것도 없다

    삶에서 사랑은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끼친다

    사랑을 잘하면 행복이
    따라오고 사랑을
    잘못하면 무조건 불행이
    오나니 사랑을 잘 해야만 한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