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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ne Lily 20년 03월 06일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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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II유민II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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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II유민II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이
    이별이라 생각지 않는다
    한 번도 보낸 적 없었기에

    하지만 왜 마음이 아프고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까
    들꽃 흐드러지면 오려나

    모자람이 많은
    내 사랑이 서툰 탓인가
    사랑은 자꾸만 영글어 가는데

    농익은 과일 떨어지듯
    그렇게 떠나간 사랑에
    지쳐가는 기다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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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II유민II 이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
    추려는 아픔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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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생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그저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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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II유민II 이른 아침
    잠은 잘 잤느냐는
    뜬금없는 문자로
    나의 곤한 잠을 깨워도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전화 걸어
    밥은 잘 먹고 다니느냐고
    아픈 곳은 없느냐는
    사소한 물음에도
    감동을 주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나의 수다에 맞장구 쳐주고
    때로는 연인처럼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챙겨주는
    자상한 그런 사람 있습니다
    먼 곳에 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언제나 의지가 되고
    늘 버팀목이 되어주는
    따스한 가슴을 가진 그런 사람 있습니다
    나의 안부를 걱정해 주고
    언제나 위안이 되어주는
    내게 소중한 사람 하나 있습니다
    나또한 그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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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보일듯 말듯...
    그렇게 서로의 사랑이 굳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계속 주기만 하고
    작게 받아도 크게 기뻐하며
    오직 단 하나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있는 듯
    서로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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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II유민II 걸림없이 살 줄 알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이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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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II유민II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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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8일

  • II유민II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것

    그런 생명과 생명이 서로 기대어
    한세상 어우러지는 것

    살아가는 일은 만만하지 않아
    한숨도 나오고 눈물도 흐르는 것

    때로 상처 입고 때로 상처를 입히며
    눈 흘기는 인생살이 속에서도

    미움과 무관심보다는 사랑과 인정(人情)이
    더 크고 많은 것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은 없어도

    고달픈 생명 하나 품어 주고픈
    예쁜 마음들이 옹기종기 모여
    세상은 살아갈 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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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 II유민II 거리에는
    일방통행이 있지만

    사람의 감정에는
    일방통행이없다..

    내가 좋아하면
    당신도 나를 좋아하고
    내가 미워하면
    당신도 나를 미워한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서로 기대고 산다는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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