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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처럼 너에게 가겠다 ♡。 19년 12월 27일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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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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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이토록 푸르른 날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서정주 '푸르른 날'

    하늘 보셨나요?
    그 날이 바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갗에 부딪히고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 나부끼는
    기분좋은 미소들,
    마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행복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토록 푸르른 날을
    좀 더 자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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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 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었던 사람들...

    서로 아끼며 축복해주고
    염려 걱정들 해준 사람들....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를..

    인생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처음처럼 귀하고 귀한 사람들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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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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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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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II유민II 지쳐가는 일상에서
    가끔은 소통할 수 있는
    벗이 나에게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때론 흔들리고
    그 흔들림조차 가늠치 못해
    혼란을 겪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온 힘을 다해 버팅겨도 본다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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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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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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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모두가 잠든 밤에 그대오는지
    거친 바다 말을 달려서 내게로
    외로움 모를테지 그대 있다면
    내 오랜 꿈이 피어 푸른 초목 넘칠 날들만

    오직 그대, 그대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실어 보낸 그리움은 파도로 올 뿐
    언제인지, 언제쯤인지 사랑을 이루는 날
    식은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오직 그대, 그대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실어 보낸 그리움은 파도로 올 뿐
    언제인지, 언제쯤인지 사랑을 이루는 날
    식은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지금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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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하늘빛ll사랑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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