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leun님의 프로필

. 20년 08월 20일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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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7일

  • 괜히 우울한 날이 있다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눈물부터 나려 하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해서
    더 깊어지고 더 가라앉는다
    내일이면 괜찮아질까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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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5일

  • 힘들어 하기에는
    참 소중한 너인데
    우울함에 빠져 있기에는
    너무 예쁜 밤인데

    토닥토닥.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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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1일

  • 새벽이 짙어지고
    생각이 깊어질 때,
    문뜩 떠오르는 것에
    우리는 한없이 비참해진다.

    새벽 .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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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7일

  • 지나간 것들을 그리워한다는 건,

    그때에 놓고 온 미련일까

    현재에 부딫힌 실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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