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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추가. 스타추가 사절 -- 친등하면 블랙 걸어 버릴겁니다 -- 17년 11월 01일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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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6일





  • 모든 사람들이 현재의 자신과는 다른,
    좀 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데
    그런 헛된 노력에 매달리지 말라.

    그대는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이다.
    그대 본연의 향기로운 모습으로 존재할 때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그대만이
    그대 자긴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어니 J. 젤리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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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8일





  • Never seek to tell thy love
    네 사랑을 이야기하려 하지 말아라

    Love that never told be
    사랑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

    For the gentle wind does move
    산들 부는 바람은 이렇게 스쳐 지나간다.

    Silently , invisibly.
    말없이, 보이지 않게

    - Beethoven이 남긴 '사랑의 시' 한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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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6일




  • 사랑이 아니면 오지마
    내 사랑은 가볍지 않으니까

    진실하지 않으면 오지마
    내 사랑은 소중하니까

    스쳐 갈거면 오지마
    내 사랑은 쉽지 않으니까

    지켜줄수 없다면 오지마
    내 사랑은 싸구려가 아니니까

    거짓된 사랑으로 오지마
    내 사랑은 진실한 사랑만하니까

    - 유지나 / 지필문학(4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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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2일




  • 갑부 운전사

    홍콩의 화교계
    최고 갑부인 홍콩 이가성 회장의 운전수는
    30여년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다.

    이가성 회장은
    운전수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200만위엔의 수표를 건냈다.

    그랬더니,
    운전수는 필요없다고 사양하며,
    "저도 이천만위엔 정도는 모아 놓았습니다
    "하더란다.

    이가성 회장은 기이하게 여겨 물었다.
    "월급이 5-6천위엔 밖에 안되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액의 돈을 저축해 놓았지? "

    • 운전수는
      "제가 차를 몰 때,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전화하는 것을 듣고,
      땅 사실때마다 저도 조금씩 사놓았고요,
      주식을 살때, 저도 따라서 약간씩 구입해 놓아,
      지금 자산이 이천만위엔 이상에 이르고 있어요 !"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

      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이다. 18년 01월 12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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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사람만 잘 만난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다.
      기회를 잘 붙잡아야 된다.

      경견칙 필유후회(輕見則 必有後悔),
      함부로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긴다

      - 孔子 -

      -작가 이우재- 18년 01월 12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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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0일

  • 사랑해


    "사랑해'란 말중
    첫글자인 "사" 자는
    한자의 죽을사를 쓰는 것이며

    "사랑해'란 말중
    두번째 글자인 "랑'자는
    너랑 나랑 할때랑을 쓰는것이며

    "사랑해'란 말중
    마지막 글자인 "해'자는
    같이 하자 해 할때
    해자를 쓰는 거래요.

    너랑 나랑 죽을때까지
    같이 하자라는 뜻의
    "사랑해'란말
    아무에게나 함부로 하지 마세요.

    자기가 죽을때까지
    진짜 사랑 할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아낌없이 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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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나무

    제자가 물었다
    "가장 값진 열매를
    맺는 나무는 무엇입니까?"

    스승이 답했다
    "한 그루에 가지가
    다섯 개씩 달린 나무가 있는데 그걸
    부지런히 흔들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네
    바로 자네의 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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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3일




  • 인생의 삶

    ①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②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③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④ 4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⑤ 5케이(OK)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⑥ 6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⑦ 70%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⑧ 8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말아라.)
    ⑨ 9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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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7일



  • 오늘은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 윤보영

    평소 아침 식사는
    바쁘다는 핑계로
    간단하게 해결하거나
    오늘처럼 주말이나 휴일에는
    아침 겸 점심으로
    밥을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휴일인 오늘은
    정원에 꽃을 심어야 해서
    든든하게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포트에 자라던 꽃모 중이
    화분이나 정원에 다시 옮겨질 때
    새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으로
    긴장할 수 있습니다.

    그 꽃을 위해
    한 번더 웃어 주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보듬어 주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 먹고 나니
      힘이 생깁니다
      이 힘이 꽃으로 가서
      웃으며 뿌리 뻗을 수 있게
      웃으며 심겠습니다.

      심어진 꽃이 자라
      만나는 사람마다
      진한 향기를 건넬 수 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심겠습니다 17년 09월 07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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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6일



  • 택시운전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다

    지금 ‘왜 다시 1980년 5월 광주인가?’ 라는
    거창한 질문 이전에 영화 택시운전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낡은 택시 한대가 전 재산으로,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서울의 평범한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

    그는 택시비를 벌기 위해
    광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 채
    외국 손님을 태워 광주로 향한다.
    그의 택시를 타게 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토마스크레취만)는
    ‘사건이 있는 곳은 어디든 가는 것이 기자’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 이 둘의 공통점은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에
      충실하다는 점이다. 택시비를 받았으니,
      손님을 목적지까지 무사히 태워줘야 한다는
      만섭의 도리와
      고립된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알려야 한다는
      피터의 도리에서부터 <택시운전사>는 출발한다. 17년 08월 26일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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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이 만나는 광주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가장이자 아빠인 소시민 택시운전사 ‘황태술’(유해진)과
      평소 운동권도 아니었던
      평범한 광주 대학생 ‘구재식’(류준열).
      그러나 양심과 상식, 인간의 도리 면에서
      이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비장한 사명감이나 신념 이전에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맞서서
      사람으로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할 뿐이다 17년 08월 26일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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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택시운전사>속 인물들을 통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소박하지만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인 그들의 이야기가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연결되며,
      비단 ‘과거 속 남의 일’이 아닌 ‘현재,
      우리의 일’일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큰 울림을 전해 질것이다. 17년 08월 26일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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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5일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당신에게 독이 되거나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타인의 시선', '타인의 취향'이기 때문이다.
    선입견을 갖지 말고, 당신의 느낌과
    당신의 감각을 따르기를.

    - 서명숙의《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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