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정의가 바로 세워져 반칙이 통하지 않는 나라,그래서 바보도 나라의 주인이 될 수있는 그런 나라가 되는 그날까지만 살자!! 07월 05일 0.. 20년 07월 08일 07:52
2021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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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등없는2등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23:43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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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없는2등님^^
쪽지를 남겨주셧군요~~수신 거부시라 나오길래 여기 흔적을 남깁니다~^^
부득히 방을 옮길일이 있어서요~~죄송합니다ㅎㅎㅎ
늘 감사하게생각합니다~
가을이 성큼다가온듯합니다~
건강하시고 더 좋은날 되세요^^ 21년 08월 26일 23:59
2021년 07월 27일
2020년 09월 27일
2020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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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II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05:23 답글쓰기
2020년 09월 16일
2020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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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II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03:23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