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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은 사람보다는 마음이 높은 사람이 좋다. 떨어지는 별이 예쁘다는 사람보다는 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01월 21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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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3일 (오늘)

  • 3월이 시작되고
    봄이구나 했더니
    어제밤에는 눈발이 날려서 깜짝 놀랐어요.

    봄이라 냉이가 많이 나왔더라구요.
    좀전에 저녁 준비를 하면서

    냉이 다듬어 씻어 놓다 보니까
    저의 스님께서 예전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
    괜시리 숙연해졌어요.

    냉이는 먹고 싶은데 다듬는게 너무 귀찮다고 했더니
    "제철보약을 먹는데 그정도 품도 안들일꺼면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아고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좀 있다가 울오직하나님 방송 마치시면
    정성스레 다듬고 씻은 냉이와 쭈꾸미를 넣어서
    솥밥을 지으려고 해요.

    신청곡
    Jo Stafford - No Other Love
    The Oscar Peterson Trio - It's Only A Paper Moon

    • FM음악실에 나의 신청곡 사연이다.
      그리고 냉이쭈꾸미 무쇠솥밥을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봄향기 가득 밥상. 새봄엔 제철 야채 많이 드세요~^^ 5시간 29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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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2일

  • 어제는 강원도에도 눈이 엄청 내렸다고 해요.
    지금님 음방 단톡방에 올려 달라고 하시면서
    멋진남님의 강원도 본댁
    손수 일구고, 사모님과 가꾸신 풍경들을 보내 왔어요.
    눈 덮힌 정원은 오늘 낮 풍경
    개울과 꽃들은 여름풍경
    아늑하고 고즈넉한 손수 지으신 집도 보여 주시고...

    단톡방에선 언냐들이 우와 우와 감탄사가...ㅋㅋ
    멋진남님의 성격 만큼이나 반듯하고, 깔끔하고...
    자알 보았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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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밤에 먹은 치킨 한조각 때문에
    새벽에 119 구급대가 출동하고...
    응급구조사가 단골 고객 대하듯이 친절을...ㅠㅠ

    링거 맞고 있는데 베프늠이 전화 와가꼬
    그의 가슴을 철렁하게 맹글고...
    난 사고뭉치얌..힝

    집에 돌아오는길에
    베프늠의 출근길 풍경이 카톡으로 날아왔다.

    3월 간밤엔 하얀눈이 소복히 내려 앉았다.
    내 베프늠이 타고 싶어하는 페라리가
    눈앞에서 알짱 거리니까
    부러움 반, 심통 반..ㅋ

    갑자기 허기가 느껴져서 배고프다 했더니
    살아난거 같다고 얼른 기운 차리자고...
    고마워~

    저녁엔 기운 펄펄 해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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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1일

  • 밤에만 멋진 울집 동네
    낮엔 삭막하기 그지 없지만
    야경은 끝내준다.

    잠깐 밖에 나갔다가
    폰 카메라에 담아 봄~!

    봄봄봄
    성큼성큼 다가오는구나.
    비내려도 춥지도 않네.

    뜬금없이 박인수씨가 부른 봄비 가사가 흥얼흥얼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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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8일

  • 옴뫄야~~~
    오늘 사스카툰 날씨 맑고 참 좋네요..
    지금님 동네..ㅋ
    일부러 나가셔서 찍고 오셨는가는 몰라도
    날씨는 춥다고 하시네요.

    우와 근데 어제 도란님 동네도 하늘이 맑음이고,
    지금님 동네도 맑음이고....
    멀리서 두루두루 마음도 맑음이셨으면 좋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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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주개장수님께서 새벽에 나타나셔서는
    대박 모니터 위로 달이 떳음...하시며
    사진을 몇장 보내 주셨어요.ㅋ

    일하시다 보니 모니터 뒤로 휘영청 보름달이
    보이셨나 봐요.
    보름달 보고 소원 빌어 보세요~해주셨다.

    율군 보내느라 정신이 팔려 있어서
    보름달이고 머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아티나님 방송 시간인데 마침...
    Amy Winehouse - You Sent Me Flying 이곡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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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도란도란님께서
    어젯밤에 보름달 보았냐고 물으신다.
    아니요 못봤어요~ 떳나? 흐려서 잘 안보였다고 하던데요~
    이렇게 답해 드렸더니....ㅋ

    몇장은 어젯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보름달 사진
    또 앞에 두장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시면 저 구름을 보고 힐링 하신데요.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우리들 보고 맘이라도 식히라고 베란다 나가서
    찍어 오셨네요. 히히
    야생화는 어제 보내주신거...

    함께 나누려는 고운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_()_

    • 동영상 ->GIF 파일이니까 기다리시면 보여요~^^ 02월 27일 16:3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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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 오스트리아 빈에서 울도란도란님이
    산책을 다녀 오시면서 예쁜 야생화를 찍어 오셨네요.
    불과 몇일전에 함박눈 펑펑 사진 보여 주셨는데 말이죠.

    첫번째껀 모르겠고요.
    두번째껀 프리뮬러~ 꽃말 = 소년시절의 희망
    세번째껀 긴털바람꽃. 요건 꽃말이 없네요~아꿉따.

    이제 울도란님 계신곳도 봄이 성큼 다가왔고
    우리내 사는 한국도 바람 느낌이 하루하루 다르네요.

    새봄 잘 맞이 하셔서 잔병 없이 건강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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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군 바라기 하던 냥이 태비~
    오빠야 간지 24시간도 안되었는데
    울태비 오빠야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율군 침대속에 들어가서 몸부림을...

    기운을 좀 빼놔줘야 할거 같아서
    세탁소 비닐에 들어가 놀길래
    냥이 낚시놀이 인형으로 온몸 운동을 시켜 줬다.
    지금은....
    완전히 뻗어 주무심~ㅋ
    (내가 태비 마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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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낮에 음방에서...
    아침을 맞은 도란도란님이 베란다로 나가서
    여명을 보시겠다고 해서 인증샷을 부탁 드렸더니
    몇일전 만큼 예쁘지 않다고 다음기회에...

    그러자, 지금님께서
    캐나다 계신곳 지역 사스카툰의 자정의 풍경을
    휙 날려 주셨다. 아고 고마워라~ㅋ
    보이는 큰 건물이 빅토리아병원과 대학건물들이라고
    착한 설명까지...

    함께 하는 시간 서로 나누고 공감하고...
    요즘 함께 하시는 사조직 여러분들 덕분에
    따뜻한 정서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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