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님의 프로필

마음의 전압이 잘 맞는 사람 끼리는 서로 알아보고 빠르게 가까워진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설명하기 어려운 특유의 느낌이 있다. 잘.. 08월 02일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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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5일 (오늘)

  • 시골에 계신 지인댁에서
    여름 먹거리를 왕창 보내 주셨다.

    작년에 먹고 홀딱 반한 "미인고추"
    겁나 찡하게 맵고, 뒷맛 달큰한 "청량고추"
    길쭉길쭉 멋대로 생긴 "가지"
    찐양이 좋아하는 달콤한 "방울 토마토"
    세상이가 억수로 좋아하는 말이 필요없는 "옥수수"

    후다닥 정리하고,
    옥수수는 몽창 삶아서 소분해서 냉동실로 슝~
    엄청 연하고, 맛도 굿~!!!
    완전 좋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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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과 올해
    욘석을 자주 입고, 세탁 했더니
    색상이 너무 밝아졌다. 힝

    진반바지를
    물끄러미 바라 보다가 뭔가 그려 넣고 싶은
    유혹을 떨칠수가 없어서 일단 반짇고리 부터 챙기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늘에 실을 꿰서는
    한땀한땀 수를 놓기 시작했다.
    꿀벌 한마리를 완성~!
    크하하 대땅 맘에 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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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2일

  • 나를 보고
    "너는 너무 예뻐"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좋지만,

    나라는 사람 안에서 지어지는
    감정과 생각과 형상이
    진짜 나라고 생각해서
    진짜 나를 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

    내가 어떤 분위기를 좋아하는지,
    때론 무엇에 힘들고 상처을 받는지,
    그 아픔을 무엇을 하며 치유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좋다.

    서로의 겉모습이 좋아서 다가 갔다가
    그 안에서 무언가를 느낄 수 없어
    금방이면 시들어지는 마음은
    아니었으면 좋겠으니까,

    그래서 나는
    마음에
    향기가 나는 사람이 좋다.

    그 향기의 울림이 퍼질때
    나의 울림과 닿으면 어떤 "소리"가 날까
    그게 궁금하니까

    그래서 나는
    "마음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이 좋다.

    김지훈作 너라는 계절中

    • 잔잔히 들리는 빗물소리에 아름다운 음악이 곁들여진 새벽.
      한권의 산문집을 마주했다.
      글귀 하나하나 심장에 머문다.
      그중에서 이 대목 글귀가 더 소중하게 다가왔다.
      아마도 내가 늘 그리 생각하는 것들이
      글에 녹아 있어서 인가보다.
      나도 "마음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이 좋다...
      나도 어떤이들의 "마음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이였으면..._()_ 08월 02일 04: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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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세상  
    마음의 전압이 잘 맞는 사람 끼리는
    서로 알아보고 빠르게 가까워진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설명하기 어려운 특유의 느낌이 있다.
    잘 치대서 만든 밀가루 반죽처럼
    대화가 찰지고 모나지 않은 질문과 대답이
    긴 시간을 찰나로 단축시키며
    뭐가 그리도 재미 있는지 웃음이 넘친다.
    닿이면 좋은사람들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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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7일

  • 그리고 본능적인 마음으로
    나를 소중한 사람의 범위에 넣어준
    내 벗들에게 감사해요..._()_

    새벽녘에 마주한 책의 내용입니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김수현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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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다는 건,
    노력만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그저 그사람의 본능적인 마음이
    결정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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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도 많이 살펴줘야 해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를 바꾸려들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에겐
    소중히 대하고 예쁜말만 해줘요.
    모든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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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0일

  • 아름다운세상  
    기억해
    너는 세상을 햇빛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존재라는걸~!

    -백설공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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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4일

  • 아름다운세상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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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
    일곱번째 새노트...^^
    2020년 새롭게 채워 갈테닷~!
    ==========================

    • 울 세상님 평안 하시지요
      이곳 시골은 그래도 눈 구경은 한답니다
      새해 만복을 기원합니다
      늘 웃는 날로 가득하시길요
      늘 평안함으로 가득 하시길요

      우리 새롭게 채워나갈 2020년을 기대해 보아요
      세상님과의 오랜 인연도 알뜰히 채워 봅니다 01월 13일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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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만큼ll애 /
      와우 울하늘만큼애님이시닷~!
      또 친정에 가셨군요~^^
      방학이라서 그긋들도 데꼬 가셨겠어요~
      울애님 씩씩하게 사시는 모습 프로필 통해서
      저에겐 잔잔한 감동까지 전해져요.
      울애님도 그긋들과 즐겁게 행복하게 무엇보다도
      건강 잘 지켜 가셨으면 해요~^^
      저는 언제나 울애님을 응원할께요~!
      2019년 잘 살아 주셔서 토닥도닥~ㅋ
      2020년은 더 잘 살아 주시라는 의미에서 파이팅~! 01월 14일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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