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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월 21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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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늘 나무 같은 사람을 동경해 왔던 지난 날들.

      팔랑귀를 가진 사람이거나,
      세 치 혀를 놀리는 사람을
      마주할 때마다 함께 휩쓸려 가버릴까
      두려워 했던 치기 어린 시절..

      어리숙한 마음을 움켜쥐고
      어른의 몸짓을 하며 이만큼 걸어왔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길을 걸어오며
      알게 모르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   타인의 험담을 즐기는 사람은
        반드시 나의 험담 또한 즐겨 할 것이며
        줏대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은
        언제든 나와 맞잡은 손을 놓을 것이며
        견식이 좁아 저만 잘난 줄로 아는 사람은
        나를 이해하기는 커녕 시시비비할 것이며
        가식으로 자신을 포장한 채 미소 짓는 사람은
        언젠가는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이라는 것을.. 01월 22일 17:0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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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려워 할 이유도
        피해야 할 이유도 없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들이었다.

        결국,
        삭막하고 험난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나 자신이 나무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외로운 나무가 결코 좋지 않은 것만은 아니더라.. 01월 22일 17: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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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Chloe 。
       
       
       
       
        01월 22일 17: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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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언이설 [甘言利說]
       
        ; 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꾐 말’, ‘달콤한 말’로 순화.

        순수함과 어리석음은 한 끗 차이 。
       
       
       
       
        9시간 30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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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8일

  • Chloe  

      All seasons are charming
      Spring is fluttering just by thinking
      Summer is exciting for no reason
      Fall is lassitude sometimes
      Winter can be express by warmness behind the loneliness
     
     
     
     
     
    • I always winter. 01월 19일 01:3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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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K. Winter's charming.
      But I like fall. :p
      Take care not to catch a cold. Dress warm!
      DaLDaLGom. :-) 01월 19일 16:1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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